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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3.07. (일)

경제/기업

법무법인 화우, 박세춘 전 금감원 부원장 금융그룹 고문으로 영입

박세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법무법인(유) 화우에 합류했다.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18일 박세춘 전 금감원 부원장을 금융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화우가 금융규제 및 분쟁 분야 입지를 굳히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화우 금융그룹은 최근 라임 관련 금융규제 등 주요 이슈에서 성공적인 자문을 수행하며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의 옵션 쇼크 사건, ELS 관련 불공정거래 사건, 무자본 M&A 사건 등 자본시장 규제와 상장회사의 공시.감리 등 분야에서도 기업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박세춘 고문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금감원에서 은행검사국장, 제재심의국장, 특수은행 검사국장, 은행·중소서민 검사 담당 부원장보, 은행·비은행 담당 부원장을 역임했다.

 

화우는 박 고문이 금융감독당국에서 30여년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회사들의 업무수행에 대해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올 3월 시행을 앞두고 금융회사의 리스크를 차단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책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화우 금융그룹에는 금감원 초대 법무팀장을 역임한 이명수 경영담당 변호사를 비롯해 이주용·정현석·허환준·최종열·제옥평·최용호·연승재·주민석 변호사 등 금감원 출신 변호사가 대거 포진해 있다. 이숭희·강영호·장황림·박영우·강성운 등 베테랑 자문변호사도 핵심 구성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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