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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3.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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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무직 7·9급 공채, 작년보다 200명 더 뽑는다…1천6명 선발 공고

세무직(관세직 포함) 7급 공채 113명

9급 공채 893명 선발 예정 

 

올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에서는 7급 세무직 113명, 9급 세무직 893명, 관세직 62명 등 총 6천450명을 선발한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지난 1일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계획을 전자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5급 공채는 348명(외교관후보자 40명 포함), 7급 공채는 780명, 9급 공채는 5천322명을 각각 선발한다.

 

모집단위별로 7급 세무직은 일반 104명, 장애인 9명 등 113명을 뽑는다.

 

9급 세무직은 일반 805명, 장애인 63명, 저소득 25명 등 총 893명을 선발하며, 관세직은 일반 55명, 장애인 5명, 저소득 2명 등 62명을 선발한다.

 

7급 세무직은 작년 78명보다 35명 늘었고, 9급도 작년보다 164명(세무), 14명(관세) 늘었다.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총 선발인원은 6천450명으로 전년 대비 340명 늘었는데, 이중 213명이 세무·관세직에서 증원된 셈이다.

 

시험 일정은 7급 공채의 경우 5월24일 오전9시부터 5월27일 오후 9시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7월10일(1차)과 9월11일(2차) 시험을 치른다. 면접시험은 11월14일부터 11월17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11월29일이다.

 

9급 공채시험은 2월21일 오전 9시부터24일 오후9시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4월17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면접은 8월4일부터 8월14일까지 치르고 8월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인사혁신처는 “각 부처 수요를 토대로 수립된 이번 공개채용 선발계획에는 현장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직접 담당하는 인원을 중점적으로 포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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