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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3.08. (월)

장상록 안진세무법인 부대표, '취득세 해설과 신고실무' 발간

취득세 전반을 다루면서도 쉽게 서술해 가독성을 높인 교재가 나왔다.

 

장상록 안진세무법인 부대표와 양수영 법무법인(유) 강남 구성원변호사가 최근 발간한 ‘취득세 해설과 신고실무’는 취득세 전반의 해설과 실무에서 도움되는 내용을 균형있게 담았다.

 

박사학위를 소지한 저자들은 오랜 기간 지방세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실무를 병행하며 출간을 준비해 왔다.

 

장상록 법학박사·경영학박사는 대구광역시청에서 30년간 지방세업무를 맡았고, 양수영 세무학박사는 국세청 법령해석과 팀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한 전문가다.

 

저자들은 기존 실무서들이 취득세를 지방세법의 일부로 다루거나 내용이 지엽적인 데서 한계를 느끼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도 읽기 쉬운 취득세 교재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

 

책은 크게 취득세법 해설과 취득세 신고실무, 두 부분으로 구성됐다.

 

취득세법 해설은 취득세의 조문 순서에 따라 중요판례 및 심판례 등을 들어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신고실무 부분에서는 실무에서 많이 다루는 신축건축물과 공동주택에 대해 살펴본다.

 

저자들은 “지방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지방세의 대다수 세수를 담당하는 취득세는 다른 지방세 세목에 비해서도 중요도가 크다”며 “취득세를 다룬 책의 수요가 커졌음에도 정작 취득세 전반을 다룬 책은 없었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이어 “취득세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이라면 취득세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한 교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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