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윤용섭)은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8회 ALB 한국 법률대상에서 올해의 TMT 거래상과 부동산 거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율촌은 올해 배달앱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은 딜리버리 히어로의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 인수 건을 성사시키며 주요 크로스보더 딜 전문 로펌으로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호텔 인수 거래를 자문한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ALB 한국 법률 대상은 아시아지역 법률 전문 미디어인 ALB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업계 전문가 등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올해의 로펌 및 기업법무팀, 거래를 선정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