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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목)

삼면경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금주말 or 내주초…행시43회·세대5기 주목

◇…국세청 서기관 및 6급 이하 직원 승진에 앞서 부이사관 승진인사가 빠르면 이번주 후반 늦어도 내주 초에는 단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후보군으로 본청 내 행시43·44회, 세대5기 과장들이 유력 후보군으로 부상.

 

이번 부이사관 승진 TO는 4석으로, 균형인사에 방점을 찍는다면 행시 2명 비행시 2명으로 안배하거나, 풍부한 행시 자원을 좀더 활용하는 측면이라면 행시 3명 비행시 1명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는 관측. 

 

일각에서는 김대지 국세청장 취임 후 첫 번째 부이사관 승진인사라는 상징성을 감안하면 행시 비행시간 균형인사로 흐를 것으로 예상.

 

현재 본청 과장급 중 행시43회는 4명, 44회 5명, 세대5기는 6명으로, 15명 안팎의 과장급 동기생들이 부이사관 승진 TO를 놓고 보이지 않는 치열한 승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

 

행시43회 중에서는 김태호 본청 혁신정책담당관과 양철호 본청 기획재정담당관, 강상식 본청 소비세과장 등이, 44회에서는 박병환 본청 법무과장, 윤승출 본청 조사기획과장, 박찬욱 본청 정보화2담당관 등이 거론되는 분위기.

 

비행시의 경우는 세대5기 동기간 각축전이 예상되는데, 현재 본청내 6명의 동기생 중 양동구 본청 법인세과장과 박수복 본청 심사2담당관, 장신기 본청 대변인이 가장 근접하지 않았느냐는 관측.

 

세정가에서는 김대지 국세청장 취임 후 첫 부이사관 승진인사라는 점에서 업무피로도가 가중되는 본청 근무기간은 물론, 각 후보자간 역량 및 성과, 공직 임용구분, 지역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것으로 분석.

 

한편 전임 김현준 청장 재임 기간 부이사관 승진은 행시5명 비행시 3명으로 행시 우위를 보였으며, 출신지역별로는 경남, 전남, 충남, 강원, 제주 등 고르게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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