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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미시즈 코리아' 특별상 수상한 곽장미 세무사

현직 세무사이자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는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소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2020 미시즈 코리아’ 선발대회 클래식 부문에 참가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나이에 상관없이 무대에 서는 시니어 모델은 시간과 경제적 여유를 갖고 사회적 생산활동에 진취적인 이들이 주로 활동한다. 은퇴 이후가 길어진 이른바 ‘인생 2막’의 도전과제로 삼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미시즈 코리아 선발대회는 결혼 경험이 있거나 기혼 여성 대상으로 개최됐다. 퀸으로 선발된 수상자는 미시즈 부문 세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곽장미 세무사는 주변의 권유로 시니어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나, 현재 고시회 회장직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모델 활동을 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곽 세무사는 “‘인생을 즐기자’는 취지로 시니어 모델 분야에 입문했다. 임기가 끝나면 일과 병행한 모델 활동을 조심스레 시작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도 수상 관련 공개를 꺼렸다.

 

한편 곽 세무사는 지난 5월 시니어들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2020 골드클래스 퀸오브더아시아 시니어대회’에서도 ‘모바일 위너’ 부문에서 우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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