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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대구세무사회, 사회복지시설 8곳에 성금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구광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을 초청해 따뜻한 온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구세무사회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에 모금한 성금 800만원을 대구이주민선교센터 등 대구·경북의 8개 사회복지시설 단체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개 단체 대표와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힘든 경제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보살피는 단체 대표와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대구․경북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 성금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보살피는데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단체 대표들은 “어려운 지역 경제여건으로 인해 후원이 현저히 줄고 있는 실정인데도 특별히 관심을 갖고 이렇게 후원해 주셔서 앞으로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대구·경북의 108개 단체에 총 1억1천500여만원을 기탁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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