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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화)

경제/기업

오비맥주, 도수 7%로 올린 발포주 '필굿 세븐' 출시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내달 1일 발포주 '필굿'의 신제품 '필굿 세븐'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필굿'을 론칭한 지 약 1년 반만이다.

 

'필굿 세븐'은 '고발효 공법'을 사용해 기존 필굿 4.5도보다 도수를 7도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높아진 도수에 필굿 특유의 청량한 맛과 깔끔한 끝맛을 살렸다.

 

패키지는 기존 '필굿' 패키지의 하늘색과 대비되는 빨간색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필굿'의 캐릭터인 고래 '필구' 옆에 'Seven' 이라고 적힌 말풍선을 삽입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월 발포주 '필굿(FiLGOOD)'을 출시한 바 있다. 시원하고 상쾌한 아로마 홉과 감미로운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가벼운 목 넘김', '깔끔한 끝 맛', '마시기에 편안한 느낌' 등의 측면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필굿에 보여주신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내 발포주 시장의 제품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필굿 세븐을 출시했다"며 "필굿 세븐은 가성비를 추구하는 합리적인 젊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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