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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월)

경제/기업

강남대, 적십자 경기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약정

강남대학교(총장·윤신일)는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약정식을 통해 양 기관은 정기적 헌혈 동참, 등록 헌혈회원 가입, 헌혈문화 정착 지원, 건전 기부문화 및 자원봉사활동 확산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공헌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신일 강남대 총장은 “경천애인(敬天愛人)이라는 학교의 창학 이념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열정과 적극성으로 학생들과 교직원의 헌혈 참여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수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은 “강남대학교의 창학 이념과 적십자의 이념이 함께 하면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약정식이 양 기관에 상호 도움이 되고, 헌혈이 강남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강남대는 사회복지학과·세무학과 등 전문교육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강소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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