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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금)

삼면경

국세청 '6·30 인사'…행시45회 보강, 세대7기 첫 입성

◇…국세청이 30일자로 부이사관 5명, 과장급 68명, 초임세무서장 21명 등 총 94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는 행시 출신을 본청 과장급에 더 포진시킨 것이 하나의 특징.

 

국세청은 코로나19에 따른 위기상황 속에서 7월 부가세 신고, 8월 법인세 중간예납 등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이번 상반기 과장급 전보인사를 최소 규모로 실시했다고 밝혔는데, 본청 과장급의 경우 6명이 교체된 상황.

 

교체된 6명 중 3명이 행시45회인데 한 명은 자리를 바꿨고 두 명은 이번에 새로 진입함으로써 행시45회는 종전 7명에서 8명으로 1명 증가. 본청 과장급 중 행시는 41회 1명(부이사관), 43회 6명(부이사관 2명), 44회 6명(부이사관 1명), 45회 8명이 포진.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稅大 7기가 본청에 처음 입성해 5기 출신들과 무한 경쟁에 돌입하게 됐으며, 이번 인사로 세대 본청 과장은 모두 9명[4기 1명(부이사관), 5기 6명(부이사관 1명), 6기 1명, 7기 1명]으로 이전과 같은 숫자로 분포.

 

세정가 한 인사는 “당초 이달 말 명퇴 예상자로 거론됐던 이들이 하향성 전보된 부분도 눈에 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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