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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화)

내국세

이서진·아이유 "국세청 홍보대사로 최선"

국세청, 2020년 연예인 모범납세자 홍보대사 위촉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이서진씨와 아이유(이지은)씨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지난 3월3일 제54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이서진·아이유씨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24일 위촉했다.

 

이서진씨는 영화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 탄탄하고 폭 넓은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아이유씨는 배역에 대한 완벽한 몰입과 공감형 캐릭터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대중에게 신뢰받는 연기자다.

 

국세청은 이들 두 사람이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국민의 성실납세’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세정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두 분이 바쁜 중에도 흔쾌히 수락해 준 덕분에 오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노래와 연기, 예능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두 분이 성실납세 홍보에 힘써주면 자라나는 청소년의 세금에 대한 인식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진 홍보대사는 “저에게 주어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했을 뿐인데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도 받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세금을 성실하게 내는 것이 저와 모두를 위한 최소한의 기부라고 생각하고,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세청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은 홍보대사 또한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 국세청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성실납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바로잡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성실납부를 위해 2020년 국세청 홍보대사로서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들 두 홍보대사는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세정 실천’을 위한 국세청의 노력을 알리고,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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