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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CPA 2차시험 3천529명 원서접수…경쟁률 3.2대 1

금융감독원은 제55회 공인회계사 2차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년도보다 462명(15.1%) 늘어난 3천529명이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최소선발예정인원(1천100명)을 기준으로 3.2대 1로 예상된다.

 

응시대상자는 전년 또는 금년 1차시험 합격자, 1차시험 면제자 3천885명이었으나, 이 중 90.8%가 지원했다.

 

올해 합격자 1천761명, 전년도 합격자 1천273명, 올해·전년도 중복 합격자 434명, 1차시험 면제자 61명이다. 1차시험은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주권상장법인 등에서 회계업무를 일정 직급 이상에서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한 경우 면제받을 수 있다.

 

지원자는 남성이 71.1%, 여성이 28.9%를 차지했다.

 

평균 연령은 만 27.4세였으며, 20대 후반이 62.3%를 차지해 가장 많고, 20대 초반(22.3%), 30대 초반(1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2차시험 장소 및 시간은 다음달 4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및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6월27일과 28일 2일간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8월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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