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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수)

경제/기업

금호타이어, 폭스바겐그룹 세아트 '이비자'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대표·전대진)는 스페인 세아트의 소형 해치백 베스트셀러 모델인 '이비자'에 신차용 타이어(OE) 에코윙 ES31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세아트는 이탈리아의 디자인과 독일의 기술력의 조합으로 알려진 스페인 유일의 자동차 기업으로폭스바겐 그룹 소속이다. 이비자는 1984년 생산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세아트를 대표하는 베스트이자 스테디셀링 모델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7년 폭스바겐 '폴로'에 친환경 타이어인 에코윙 ES01 공급을 시작했고 지난해 말부터 업그레이드 제품인 ES31로 교체 공급중이다.

 

이비자는 그룹 정책에 따라 폴로와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어 별도 테스트 없이 에코윙 ES31 공급 거래가 결정됐다.

 

에코윙 ES31은 금호타이어가 에코윙 ES01에 이어 2018년 유럽용 친환경 여름용 타이어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EU 환경 규제에 따라 성능은 유지하되 CO2 발생 저감을 위해 기존 제품보다 회전저항을 낮춰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최적의 트레드 패턴 설계 및 신소재 사용으로 젖은 노면 제동력, 마일리지, 소음 등 균형 잡힌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이번 세아트 이비자 OE 공급은 금호타이어의 친환경 타이어의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의 검증이 완료됐으며 해외, 특히 유럽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는 결과물이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이어의 새로운 친환경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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