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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월)

삼면경

대구국세청, '稅大 전성시대'…국장·세무서장 장악

◇…지난 10일자로 국세청 고공단 승진·전보인사가 모두 마무리돼 조직이 안정궤도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 대구지방국세청은 '세무대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는 평가.

 

최시헌 대구청장은 7개 지방국세청장 중 유일한 세무대(3기) 출신으로, 권순박 전 청장에 이어 세무대 출신이 연이어 청장에 임명된 케이스.

 

국장급의 경우 지난 10일자로 세대 3기인 이응봉 조사1국장이 합류하면서 4자리 가운데 3자리를 세대 출신이 차지해 세무대학 전성시대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

 

또한 대구청 산하 세무서장 14명은 세대 3기 3명, 4기 2명, 5기 3명, 6·7·9기 각각 1명, 7급공채 3명으로 분포. 서기관급(4급)인 이상락 영천지서장을 포함하면 세대 5기는 사실상 4명이 포진해 있는 셈.

 

지역 세정가에서는 “세대 기수별로 볼 때 서기관급 이상의 경우 5기가 서서히 주축으로 등장하고 있다”면서 "세대 인력풀이 상대적으로 풍부해 세무서장급 이상에 많이 자리잡고 있으며,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추고 있는 점도 인사때 고려된 것 같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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