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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수)

내국세

대기업 조사하는 서울국세청 조사1국 팀장 41%, 반장 30% 바꼈다

조사1국 팀장 절반 물갈이

서울 소재 대기업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팀장과 반장들이 이달 정기전보인사에서 전년 동기 대비 30~40% 가량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달 초 전보인사에서 서울청 조사1국 팀장(사무관)의 경우 일부 자리바꿈 인사를 제외하고 11명(41%)이 새로 전입했다.

 

조사과별로 1과가 5명이 새로 전입해 가장 많았고, 2과 4명, 3과 2명으로 나타나 수석과의 인사 변동 폭이 가장 컸다.

 

현장 세무조사 업무를 사실상 도맡는 반장(6급)은 모두 8명(30%)이 새로 전입했는데, 1과 4명, 2과 4명이었다. 3과에 새로 전입한 반장은 한명도 없었다.

 

반면 1·2·3과 모두 하위직급 조사요원들은 인사전보 기준에 따라 대부분 새로운 얼굴로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1·2·3과장(김태우.강승윤.이봉근)도 모두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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