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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11.27. (일)

경제/기업

롯데칠성음료, AI 디자인 스타트업과 MOU…"소상공인·창업자 상생 앞장"

인쇄홍보물 제작서비스 이용료 일부 지원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소상공인 및 창업자 지원을 위해 ‘비비빅닷컴’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브랜뉴테크’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경영전략부문장과 브랜뉴테크 박승배, 정재윤 공동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반의 디자인∙인쇄 플랫폼 비비빅닷컴을 통해 소상공인, 창업자와의 상생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사업장에서 음료 제품을 취급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비빅닷컴에서 제공하는 포스터, 전단지, 명함 등 인쇄홍보물 제작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 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아 제작된 홍보물 일부에는 롯데칠성음료의 제품 및 브랜드가 노출된다.

 

롯데칠성음료측은 광고 효과를 내는 상생 모델이 구축되고, 소상공인은 홍보물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인쇄홍보물 제작 지원 신청시스템은 내달 중 비비빅닷컴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간이나 금전적 제약 때문에 디자인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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