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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목)

삼면경

"마약이 비타민처럼 유흥업소에 유통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1일 국회에서 관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은 관세행정에 대한 지적과 대안을 내놓았다. 다음은 국감장에서 나온 말말말!

 

○…"해외직구가 위법? 해외직구 되팔이가 위법?"(김정우 의원, 해외직구 되팔이 문제를 지적하며)

 

○…"바디캠 들어봤죠?"(조정식 의원, 휴대품 검색과정 난동 억제를 위한 세관 직원의 바디캠 착용을 제안하며)

 

○…"비리기관 1위 청으로 선정해야 한다."(유성엽 의원, 관세청 공직기강 문제를 지적하며)

 

○…"놀~랄 일이다."(김성식 의원, 정기 법인심사 대상 수작업 선정을 지적하며)

 

○…"보기에 따라 틀리다. 수치상으로는 넘어서고 있다."(김영문 관세청장, 김두관 의원의 마약청정국 관련 질의를 받고)

 

○…"마약이 무슨 비타민처럼 유흥업소에 유통되고 있다."(김영진 의원, 마약 적발실적 증가 관련 질의하며)

 

○…"해외직구를 하다가 탈세범이 될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심상정 의원, 해외직구대행업체의 물품가액 저가신고로 인한 납세자 피해에 대해 지적하며)

 

○…"종합전산망이 먹통이라면서요?! "(김정호 의원, 각 기관별 실시간 정보공유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관세청이 안 알려준다. 국민안전 누가 책임지나?"(심기준 의원, 방사능이 검출된 일본산 화장품 회사 이름을 관세청이 밝히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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