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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목)

관세

관세청, 2017 FTA활용 중소기업지원 우수사례 발표

大賞에 ㈜금창- 원산지기준 충족으로 수출·고용증대 동시에 달성

FTA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매출신장과 고용증대를 이루는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2017 FTA활용 중소기업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금창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금창은 역내가공비율의 증가를 통한 원산지기준 충족으로 한·중 FTA를 적극 활용해 수출 및 고용 증대를 이룬 사례가 높이 평가됐다.

 

관세청은 27일 서울세관에서 수출입기업 임직원, 관세사, 세관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당일 발표된 7편의 사례는 FTA 활용,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농축수산물 FTA 특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수된 116편의 사례 가운데 2차례의 사전 서면 심사를 거쳐 엄선된 사례들이다.

 

앞서처럼 대상에는 ㈜금창이 수상의 영광을 안은 가운데, 최우수상은 FTA원산지증빙서류 구비가 어려운 조미김의 원산지증명 부담완화를 위해 관세청 및 서울세관의 도움을 받아 증빙서류 간소화로 수출기업으로 성장한 ‘㈜장흥무산김’이 선정됐다.

 

이와함께 EU의 반복적인 원산지검증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Real-time) 원산지관리시스템의 구축을 통한 성공적인 검증대응으로수출경쟁력을 확보한 ‘㈜쌍용자동차’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김종열 관세청차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동 행사가 FTA 활용 과정 중 여러가지의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오늘 발표대회에서 소개되는 성공 사례를 참고해 또 다른 성공 사례를 창출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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