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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월)

경제/기업

롯데주류, 3월 ‘처음처럼 순하리’ 유자맛 출시

유자 특유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 특징

롯데주류가 3월 초 유자맛 ‘처음처럼 순하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27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처음처럼 순하리’ 유자맛은 천연 유자 농축액과 유자향을 첨가해 유자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리큐르 제품이다.

 

앞서 롯데주류는 4천4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이 소주의 향과 맛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가 낮다’는 점과 ‘향과 맛이 우수한 과실주에 대한 가격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소주의 가격으로 과실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처음처럼 순하리’ 유자맛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저도화 추세에 발맞춰 알코올 도수를 낮춘 14도로 제조해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과 맛과 향을 줄인 것이다.

 

또한 별도의 추가 첨가물 없이 즐길 수 있는 RTS(Ready To Serve) 소주 베이스(Base)의 칵테일로 제조됐다.

 

‘처음처럼 순하리’ 유자맛은 용량 360ml에 알코올 도수 14도, 출고가 962.5원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처음처럼 순하리’ 출시로 대표적인 서민 주류인 소주를 베이스로 한 경제적인 칵테일 음용 시대가 열렸다”며 “기존 소주보다 낮은 14도의 ‘처음처럼 순하리’가 건전 음주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처음처럼’은 기존의 ‘진한 처처럼’(20도), ‘부드러운 처음처럼’(17.5도), ‘순한 처음처럼’(16.8도)의 소주류 제품 3종에 ‘처음처럼 순하리’ 유자맛(14도)까지 더해 총 4종의 통합 브랜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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