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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월)

삼면경

'제2의 조용근 없나'…세무사회 갈등 지속에 '따끔 충고'

◇…회칙개정과 임원선거 등으로 큰 소용돌이를 치룬 세무사계는 임원선거가 끝난 지 한달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재개표를 한다느니, CCTV를 검증한다느니 등등 갈등이 봉합 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일반 회원들의 불만이 점점 가열 되고 있는 모양새.

 

급기야 뜻 있는 일반 회원들은 '지금 세무사계에는 조용근 전 회장 같은 리더십과 포용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소위 리더라고 하는 사람들은 좀 자신을 낮출줄도 알고 남의 말에도 귀 기울일줄도 알라'고 따끔한 충고.

 

특히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일부 회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그 사람들이 있는한 바람잘 날이 없을 것'이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는데, 이런 골 깊은 갈등 현상이 조용근 전 회장의 리더십을 '그리워' 하게 만들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

 

한 소장파 그룹 세무사는 "조용근 전 회장은 통 큰 리더심을 발휘 했고, 그 덕에 세무사 위상이 엄청 높아진 것을 누구도 부인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일례로 그 분이 회장 때 반대편에 섯 던 인물들을 부회장 등 요직에 중용했던 것 하나만 봐도 알지 않느냐"고 부언.

 

이런 정서를 반영하듯 최근 한국세정신문 인터넷 게시판에는 (아이디 '다함께') "…(중략)맨날 남 욕이나하고 자신이 제일똑똑하고 남은 다 잘못됐다고 헐뜯는 게 요즘 세무사계 현실이다. 이때 조용근 전 회장 같은 분이 그리워 지는 것은, 그분의 리더십이 지금 필요하다는 말이다. 큰 그림을 그릴줄 알고 설자리 안설자리를 알고, (중략)위상을 높이고, 나눔이 무엇이지를 일깨원 준 조용근 회장아닌가. 역대 회장들 가운데 가장 믿음이 가고, 의리있고, 품위 있는 분이라고 생각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최근 세정신문에 보도 된 세무사회 갈등 관련 삼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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