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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3.06. (토)

경제/기업

아이택스넷의 ‘세무사 新비즈니스론’…세무사계 관심

세무사 新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겠며 출범한 아이택스넷(대표 유수형·손경식)의 사업행보가 세무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택스넷(대표 유수형·손경식)은 지난 17일~18일 양일간 제주 블랙스톤에서 140여명이 세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 신 비즈니스 신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세미나와 친선골프대회로 진행됐으며, 세미나에서는 일본 TKC 전국회 소개에 대한 특강과 더불어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영역 확대 및 효율성 제고방안 등이 소개됐다.

 

 

행사를 주관한 유수형 아이택스넷 대표는 “앞으로도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제시하는 아이택스넷이 되겠다”며 “ 세무사사무소 업무영역확대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갖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손경식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아이택스넷은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상생 비즈니스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지속적인 사업 제휴를 통해 단계별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기장, 전자세금계산서, 과다경쟁 등으로 인해 세무사들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강구해야 할 시점”이라며 “세무회계솔루션 및 세무포털을 중심으로 한 IT융합 비즈니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점식 세무사회부회장은 일본 TKC를 소개하며 “일본세무사·회계사들은 수익확대와 경영기반 안정화를 위해 전산법인 주식회사 TKC의 컴퓨터 회계시스템을 철저히 활용, 중소기업에 대한 감사를 통한 증명서 발급업무, 금융기관과 연계한 중소기업에 대한 보험금융시스템, 결산서류에 대한 인증서비스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한국세정신문사를 비롯, 한국세무정보화진흥협회, 나이스신용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등이 후원업체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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