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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화)

삼면경

광주지역 세무서 직원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판명… '비상'

◇…광주지방국세청 산하 모 세무서 직원 A(28)씨가 신종플루 환자 확진을 받고 국립 목포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전문.

 

20일 세정가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지역내 세무서 직원 A 씨는 지난주 부산 해운대에서 휴가를 보내고 17일 출근했으며, 19일 오전 10시께 발열증세를 보여 광주 소재 거점 병원에서 콧물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반응을 보여 곧바로 광주 서구보건소에서 정밀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신종플루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는 것.

 

A씨는 20일 오전부터  국립 목포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국세청과 해당 세무서는 A씨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11명을 광주에 있는 병원에 보내 정밀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판명돼 안도의 한숨.

 

해당 세무서는 현관 등에 신종플루 발생 안내문을 부착하는 한편 모든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고 있으며, 세무서를 찾은 민원인들에게 일일이 마스크를 나눠주는 한편 정문 입구에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민원인용 손 소독제(무알콜 살균 소독제)설치 및 민원인 방문대장을 비치해 기록하도록하고 이미 세무서를 방문한 민원인들을 파악해 유선으로 이같은 사실을 알려, 개인 위생관리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는 등 확산방지에 안간힘. 

 

한편 광주국세청은 이와관련 이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신종인플루엔자A(H1N1) 발병에 따른 국민예방행동요령 및 관리지침 자료를 입수해 14개 산하 일선세무서 및 지방청 전직원에게 배포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각 관서는 손 소독제를 구입해 민원실에 비치하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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