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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화)

삼면경

오대식 서울청장, 오늘(19일)저녁 산하서장과 '석별만찬'

오후 7시 종로세무서 인접 한정식집에서, 24개 서장 전원 참석

◇…후진을 위해 용퇴를 표명한 오대식 서울청장이 오는 19일 오후 7시 종로세무서 인접 모 한정식당에서 서울청 간부진과 산하 세무서장을 초청 퇴임 만찬을 갖는다.

 

서울시내 24개 세무서장 전원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오 서울청장<사진>의 퇴임만찬은 그 동안 세정집행에 노고가 많았던 산하 관서장을 위로 하고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눈다는 뜻에서 마련한 것이라고.

 

오 서울청장의 퇴임식은 오는 21일 실시될 예정이나 국세청 차장을 비롯한 후임 서울청장 인선 결과에 따라 다음주로 연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문.

 

한편 오 서울청장의 향후 진로와 관련 서울청의 한 관계자는 “역대 서울청장 출신은 대체적으로 김앤장 근무가 정규코스(?)로 돼 있으나, 최근에 김앤장이 서울청의 심층(특별)조사를 받으면서 세간에 곱지 않은 시선이 짙게 깔려 있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국세청 고위관료의 퇴임 후 설계가 예전같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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