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향순(林香淳) 전 한국세무사회장<사진>이 25일 수풀林씨 전국종친회장에 취임했다.
전국에 林씨성을가진 종친은 100만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종친회를 통해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임향순 회장은 행정고시 10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세무사개업 후 세무사회장을 역임했으며 ‘호남향후회총연합회’ 3대 총재를 지낸 뒤 지난 2011년부터 ‘국민통합전국시도민연합회4통8달포럼’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임향순(林香淳) 전 한국세무사회장<사진>이 25일 수풀林씨 전국종친회장에 취임했다.
전국에 林씨성을가진 종친은 100만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종친회를 통해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임향순 회장은 행정고시 10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세무사개업 후 세무사회장을 역임했으며 ‘호남향후회총연합회’ 3대 총재를 지낸 뒤 지난 2011년부터 ‘국민통합전국시도민연합회4통8달포럼’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