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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비즈온 “타사 電稅計프로그램과 연동 가능” 답변
세무사회 질의에 공식입장 전달, ‘NEO Plus 단종 확정된바 없다’ 공언

더존 비즈온의 세무회계프로그램 사용자가 타사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더존 비즈온의 ‘NEO-Plus와 NEO-iPlus'에서 엑셀을 매개로 데이터 연동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세무사계에서 우려했던 더존의 세무회계프로그램과 타 사의 전자세금계산서 프로그램의 연동문제가 해결됐다.

더존 비즈온은 최근 세무사회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시점에 타사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세무회계사무소 고객을 위해 발행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NEO-Plus와 NEO-iPlus'에서 엑셀을 매개로 데이터 연동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현행 더존의 세무회계 프로그램 상 엑셀을 통해 데이터 연동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더존 비즈온은 또, 비신제품으로 교체하지 않은 세무회계사무소의 지속적인 서비스유지를 위해 ‘NEO-Plus와 NEO-iPlus’의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더존측에 공문을 보내 ‘NEO-Plus와 NEO-iPlus’의 유지보수 만료시점과 전자세금계산서의 연동문제에 대한 입장을 개진한 바 있다.

이에대해 더존비즈온은 최근 공문을 통해 입장을 전달했다. 공문내용을 보면 'NEO-Plus 유지보수 만료시점 문의과 관련’, 세무회계사무소 고객의 기장자동화를 통한 원가절감과 금융기관 등 외부기관과의 연동을 통한 부가수익의 창출과 수임고객사와의 원활한 업무소통을 위해 10년 이상 사용해 오던 NEO-Plus를 대체, 새로운 신제품인 NEO-iPlus를 출시해 현재까지 세무사사무소의 약 87%가 교체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제품인 NEO-Plus의 단종에 있어 신중을 기할 것이며 현재까지는 단종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고, 단종을 하더라도 소비자보호법을 준용해 최소 1년전 사전예고를 함으로써 고객의 체계적인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전자세금계산서의 회계연동 요청’에 대해서는, 약 5년전부터 진행해 왔던 전자세금계산서서비스의 의무시행에 따라 세무회계사무소 고객의 편의를 위해  ‘NEO-Plus 및 NEO-iPlus’와 일체형으로 개발해 현재 서비스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타자의 전자세금계산서서비스를 이용하는 세무회계사무소 고객을 위해‘NEO-Plus와 NEO-iPlus'에서 엑셀을 매개로 데이터 연동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입력 : 2010-02-02 1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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