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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길, 전국순회 사업설명회 개최
24일 대구지방회 시작으로 일주일간…서울·중부 30일

지난 달 27일 출범한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주)한길이 오는 24일부터 전국 순회 사업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김경수 (주)한길 대표이사는 최근 “전국 순회사업설명회를 통해 전산법인 한길의 수익창출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며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순회설명회 일정을 보면, 24일 대구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25일 대전, 28일 부산, 29일 광주를 거쳐 오는 30일 서울과 중부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가 마무리된다.

한편 김경수 대표이사는 취임 당시 세무사 회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빠른 시일 내에 한길의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리고 창의적인 사업모델의 개발과 실행을 통해 한길이 수익시점을 앞당기겠다고 밝힌바 있으며,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추진방안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9월말까지 확정하겠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세무사회원의 의견수렴을 위해 전국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공언한바 있으며, 이번 순회설명회의 경우 그 일환으로 추진된다.

김 대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세무사의 현재 업무영역을 확고히 하면서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수익모델을 개발함에 있어서 세무사의 비즈니스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을 먼저 추진하도록 하겠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의 다양한 계층의 세무사 주주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회원들의 의견을 사업계획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설명회에서는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국세청 등 관련 당국의 계획에 적극 협조하는 방안과 더불어, 전자세금계산서 업계의 현안 해결과 시장 안정을 위한 역할론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길의 설립은 오는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대비책의 일환으로 자체 전산법인 설립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월 15일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대책 T/F팀을 구성했다.

T/F팀에서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시행에 따른 세무사회의 대응방안을 검토한 결과, 전산법인 설립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관련 사업계획안을 작성하고 지난 3월 상임이사회에 상정해 사업추진을 결의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전국순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5월에는 6개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맞춰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며, 회원들에게 전산법인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5월 21일에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조용근 회장 명의의 투자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출자금을 접수받은 결과, 8월 26일 현재 세무사회원 및 세무사회 사무국 직원 4천 616명으로부터 30억 1천 700여만원이 모금돼,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따라 세무사회는 6월 15일 제 1차 발기인대표자회의, 6월 22일 세무법인 대표자회의, 7월7일 제 2차 발기인대표자회의, 7월 28일 제1차 추진위원회, 8월 11일 제 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 한 후, 8월 27일 주식회사 한길의 공식출범이 이뤄지게 됐다.

세무사계는 오는 24일부터 실시되는 전국 순회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주) 한길의 본격적인 사업추진방향에 비상한 관심과 더불어 성공적인 정착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입력 : 2009-09-22 09: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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