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연합회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 18대 대통령선거의 세금공약과 납세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선후보자의 조세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재원조달 방안들이 제시돼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대선후보의 세금납부·체납내역의 확대공개 등이 제기됐다. [사진2] [사진3]
ASEN+3 정상회의 등 캄보디아 방문 일정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실공항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권태균 주 UAE 대사와 UAE 왕실, 정부 측의 영접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2009년 수립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양국 간 원전 건설, 에너지, 경제 금융, 의료,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시작한 캄보디아, UAE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22일 귀국한다. [자료제공=청와대]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인사와 악수하고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한·ASEAN/ASEAN+한·중·일 및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9일(월) 응웬 떤 중(Nguyen Tan Dung) 베트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수교 20주년을 맞이한 양국간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지속적 강화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양 정상은 양국간 동반자관계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을 만족스럽게 평가하고, 2015년 양국간 교역 2백억불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3백억불 달성을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지난 9월 개시된 한·베트남 FTA 협상이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자료=청와대] 19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피스 펠리스에서 열린 아세안 (ASEAN)+3 정상회의에서 회의 시작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 등 아세안+3 정상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국세청 서기관 승진자 32명이 승진임명장을 받고 승진의 기쁨을 만끽했다. [사진2] 국세청은 16일 5층 대강당에서 서기관 승진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이현동 국세청장을 비롯해 본청 국장이 모두 참석해 승진자 32명에게 일일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3] 승진자의 부모, 배우자, 아들, 딸 등 가족들도 함께 참석해 그간의 노고와 기쁨을 함께 나눴다. 서기관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중부청 음악동호회인 'D-밴드'가 '새들처럼'과 '붉은 노을'을 승진축하곡으로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사진4] 이현동 국세청장은 "집으로 치자면 이제 서까래에서 대들보로 옮겨 간 셈"이라며 "긴 세월 동안 고난과 역경을 딛고 승진의 영광을 안은데 대해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승진이 국세청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이 우리경제의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도록 균형재정 기조를 바탕으로 재정건전성을 탄탄하게 유지해 나가겠다”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은 아시아금융학회와 포럼 4.0 공동주최로 14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경제개발 5개년 계획 5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미래위험에 대비한 균형재정의 정책기조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사진1] 박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글로벌 질서의 축이 미국·유럽 등 선진국 중심에서 중국을 포함한 신흥국으로 이동하고 있고,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는 과거와는 달리, 일부 지역의 위기가 글로벌 차원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상시화·장기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세관현대화를 추진중인 카자흐스탄 관세청을 대상으로 세관직원 연수 초청 등 선진관세행정을 전수하는 한편, 현지 진출한 한국기업의 통관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양국간의 긴밀한 국제협력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영섭<사진왼쪽> 관세청장은 12일 서울에서 이고르 텐(Igor Ten) 카자흐스탄 관세통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제7차 한-카자흐스탄 관세청장회의를 열고,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해외 수출을 위한 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1] 주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관세행정 현대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카자흐스탄 측에게 UNI-PASS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운영 상황을 소개했다.
현행 ‘세목·기능별’ 국세청조직 체계를 ‘납세자 유형별’ 조직으로의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12일 국세청사에서 열린 2012년 하반기 국세행정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은 ‘국세행정 조직체계 및 인적자원관리 개편’의 필요성을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지식정보화 시대와 스마트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세행정 내부역량 강화과제에 대해 논의 됐으며, 이를위해 금융정보 중심의 과세인프라 구축 등 폭넓은 정보역량 중요성이 제기됐다. [사진2][사진3]
관세청은 지난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AEO 공인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AEO 공인기업에 대한 대출관련 지원 및 은행거래 우대 등 금융지원 서비스 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식을 통해 AEO공인기업을 대상으로 최고 3%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금융지원 혜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1]
한국재정학회는 9일 한국조세연구포럼, 한국국제조세협회, 한국세법학회, 한국세무학회와 공동으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현 정부의 조세정책·제도 평가와 차기정부의 과제” 라는 주제로 제7회 조세관련학회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 정책토론회에서는 서강대 곽태원 명예교수의 사회로 한림대 김승래교수와 이화여대 한만수교수가 주제발표가 실시됐으며, 토론자로는 강병구(인하대 교수), 안창남(강남대 교수), 전수봉 본부장(대한상공회의소), 최 원(아주대 교수)가 참석했다. 조세관련 학회 학술대회에서는 현 정부의 조세정책 및 제도평가와 더불어 차기정부의 조세정책과제가 제시됐다. 사진 우측부터 최원 아주대 교수, 전수봉 대한상의 본부장, 김승래 한림대 교수, 곽태원 서강대 명예교수, 한만수 이대 교수, 안창남 강남대 교수, 강병구 인하대 교수 김승래 한림대교수가 '차기정부의 조세개혁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아·태지역 세관직원을 대상으로 한국 관세청의 선진 관세행정 기법을 전수하는 세미니가 개최된다. 관세청은 이달 6일부터 16일까지 2주간에 걸쳐 천안 소재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아·태지역 세관직원을 초청, ‘싱글윈도우와 세관통관자동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 관세청에 따르면, 아·태지역 11개국의 개도국 세관직원 15명이 이번 세미나에 참여해 WCO(세계관세기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을 집중 이수할 예정이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4분기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G20 재무장관 회의차 멕시코를 방문중인 박 장관은 5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 올해 세 번의 분기실적이 저조해 올해 3.3% 경제성장률 전망이 빗나갈 것으로 보고 있지만, 최근 부양안으로 인해 4분기에는 완만하게 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사진1] 이어 “4분기에 완만하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나, V자형 반등은 아니며 완만한 형태로 ‘나이키로고 형태’가 될 것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국세청이 지난 7월부터 전국의 특1급 호텔에서 전통주 판매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2일 국세청사 5층 대강당에서 전문가 초청 전통주 시음회가 열렸다. [사진3] 이날 시음회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우수성을 각계 전문가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호텔 항공사 경제단체 임직원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진2]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제 32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 "각 부처에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사항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조치하는 한편, 경제활력제고, 민생안정 등과 관련된 각 부처 입법지연과제가 없는지 재점검해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재완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활력제고와 민생안정을 위한 각 부처의 적극적인 대처방안이 논의됐다.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은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중장기전략위원회 제7차 회의를 주재, 미래를 대비해 나가는데 있어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성장 잠재력 제고방안을 주문했다. 박재완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박 장관은 "어려울 때일수록 긴 안목을 갖고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노력을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 양국이 FTA 효과 극대화를 위해 기 체결된 AEO 상호인정협정(MRA)의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26일 미국 워싱턴에서 데이빗 아길라(David V.Aguilar) 미국 관세청장과 ‘제15차 한·미 관세청장 회의’를 열고, FTA 활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1] 한·미 양국 대표단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발효된 한·미 FTA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협정의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FTA 특혜 적용 △원산지 검증 등 FTA 이행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양 세관 당국이 협력키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