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직서기관 전보 ▲ 부산지방국세청 정보화관리팀장 윤상봉 (부산청 조사2-관리)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장영호 (부산청 운영지원) □ 행정사무관 전보 ▲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조민래 (부산청 조사2-관리) ▲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 김현두 (김해 밀양지서) ▲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 봉지영 (거창 납세자보호) ▲ 중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최용세 (서대전) ▲ 중부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허광욱 (국세청) ▲ 김해세무서 징세과장 김종윤 (북대전) ▲ 통영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해근 (진주 조사) □ 직무대리 발령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형래 (동울산) ▲ 서부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권대훈 (포항) ▲ 부산진세무서 징세과장 이창열 (원주) ▲ 금정세무서 징세과장 조동혁 (포천) ▲ 금정세무서 소득세과장 서유빈 (양산) ▲ 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완종 (홍천) ▲ 마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재혁 (포항) ▲ 창원세무서 징세과장 홍영숙 (울산) ▲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장 이 섭 (은평) ▲ 양산세무서 징세과장 류정모 (수영) ▲ 거창세무서 징세과장 박소현 (북광주) ▲ 거창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시은 (청주) ▲ 통영세무서 징세과
□ 행정사무관 전보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조혜정 (국세청 심사2) -2025.8.25.字
□ 행정사무관 전보 ▲ 기획재정부 조민영 (대전) ▲ 재외동포청 유성문 (마포) -2025.8.25.字
동청주세무서는 20일 대강당에서 임영미 20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영미 서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만들기에 하나의 마음으로 동청주세무서 모든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민에게 해악을 끼치는 민생 침해 탈세와 고액 상습 체납자, 악의적 탈루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대응하는 등 공정한 국세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로필] ▷부산 ▷부산과학고 ▷카이스트 ▷서울대 대학원 ▷행시 51회 ▷동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 ▷대전세무서장 ▷동청주세무서장(現)
세무법인 센트릭 21일 공식출범…국내 최고 세무법인 도약 선언 안만식 회장 "세무업무를 세무사에게 돌려주는 일 결실 맺겠다" 국제조세·인수·합병·기업승계 최고품질 전문서비스 제공 각오 밝혀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가 합병한 세무법인 센트릭이 ‘조세와 경제의 중심’을 표방하며 21일 공식 출범했다. 세무법인 센트릭은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국내 최고 세무법인으로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출범식은 △오프닝 영상(슬로건 및 CI 공개) △개회선언 △회장 인사말 △센트릭 합병경과발표 △출범선언 및 서명식 △비전 발표 △구성원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2대 국세청장이자 센트릭 CEO·회장인 한승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센트릭은 ‘조세와 경제의 중심’이자 조세분야 전문가들의 상생 네트워크 중심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하며 CEO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센트릭이 조세시장의 새로운 변혁을 가져오는 계기로 삼고, 훌륭한 (국세청) 후배들이 이끌어 갈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승희 회장은 “센트릭이 동질성을 가진 실질적인 원펌으로서 최대 규모의 조직”이라
한승희 전 국세청장·안만식 대표 공동체제 세목별 전문가 참여…고도의 전문성 자랑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의 합병법인 ‘세무법인 센트릭(CENTRIC)’이 21일 공식 출범했다. 한승희 대표·CEO와 안만식 대표·CEO가 이끄는 세무법인 센트릭은 세무 스페셜리스트 군단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고도화된 전문성을 자랑한다. 한승희 대표·CEO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국세청 주요 요직을 거쳐 제22대 국세청장을 지냈다. 세무조사 전략 수립과 기획은 물론 국세청 조사조직 지휘·운영을 모두 경험한 세무조사 분야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국세청장 재직 시절 베트남 등 한국기업이 대거 국외 진출하는 지역의 국세청장들과 두터운 교분으로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에서 가장 먼저 부딪치는 현지법인 세무조사, 이전가격 등 세무이슈를 해결한 바 있다. 안만식 대표·CEO는 국세청 출신 최초로 전문화된 세무서비스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자타가 공인하는 조세실무 전문가이다. 2007년 이현세무법인을 창업해 대형 회계법인과 메이저 로펌이 독점하던 조세분야 high-profile 시장에 최초로 진입했고, 국내 10대 그룹 및 주요 금융기관
이현세무법인-세무법인 대륙아주 합병 세무·법률·회계전문가, 협업 시너지 창출 세무사 100여명 구성 '세무협력벨트' 주목 조세사건, 시작부터 쟁송까지 완벽 대응 국제조세·전문적 포렌직서비스도 제공 세무법인 최초로 '코리아 데스크' 운영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의 합병법인 ‘세무법인 센트릭(CENTRIC)’이 21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합병은 세무법인 업계 최초의 합병으로, 세무사 주도로 전문세무시장 판도를 바꾸기 위한 승부수로 ‘초대형 세무법인’ 출범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풀이된다. 세무법인 센트릭(CENTRIC)는 ‘조세와 경제의 중심’(Collaborative Expertise Network of Tax Representatives for Integrated Competitiveness)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분야별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세무시장에서 최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합병은 22대 국세청장을 역임한 한승희 전 국세청장과 안만식 이현세무법인 대표가 주도했으며 국세청 고위직 출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세청 출신 세무사가 갖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무조사 등 전문 세무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목포세무서는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6대 김종수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세청은 국민의 세금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걷어 국가 재정을 충당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따뜻하게 합리적으로 일 잘하는 국세청'을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서장은 "모든 납세자가 정당하게 세금을 부담하도록 국세행정의 객관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되 납부능력이 있는 납세자가 고의적으로 탈세하는 행위는 엄정히 대응해 공정한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제도는 개선하도록 노력해 보다 합리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김 서장은 "모든 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와 소통과 협업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장실을 상시 개방해 놓겠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이 조직의 가장 큰 자산임을 잘 알고 있다"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세무서를 만들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1974년 ▷전북 장수 ▷세무대학(13기)
도봉세무서는 20일 박국진 제51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국진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세청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세입예산의 안정적인 조달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대내외 경제 상황은 녹록지 않고 세입여건의 불확실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환기하고 "이러한 시기일수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를 위해 '납세자를 따뜻하게 보듬는 세정 실현'을 첫번째 당부사항으로 전했다. 그는 "세정의 진정한 가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배려'에 있다"며 "납세자가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하는 과정에서 세법을 기계적으로만 집행할 것이 아니라 납세자의 불평과 불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환급금 조기지급, 납부기한 연장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에 나서고, 경제적 취약계층에 신속한 장려금 지급으로 민생을 뒷받침할 것을 주문했다. 공정·합리적 세정 집행으로 국민 신뢰를 얻는 국세행정 구현도 강조헀다. 박 서장은 "납세자의 신뢰 없이는
여수세무서는 지난 20일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0대 김훈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수는 해양·석유화학·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기간산업 생태계를 갖춘 잠재력 높은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지식정보화 시대에 변화의 속도가 빠른 만큼 세정의 역할도 정교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서장은 "업무를 집행하면서 모든 납세자에게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고 납세자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되, 고의적이고 악의적 세금 탈루와 체납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성실 납세에는 합당한 보상과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조사·징수 등 세법 집행 전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며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과세 근거는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객관적 데이터와 리스크 분석 등에 기반한 사전안내 강화 및 예방 중심의 세정으로 우선 전환해 나가며, 반복 민원과 분쟁 요인 등을 데이터로 식별해 제도·해석을 개선하고 현장과 본·지방청 간의 피드백 루프를 촘촘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중소상공인, 소상공인,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안내와 납부 유예·분할 납부 등 세정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산업 특성(해양·관광·제조)의 계절성과 경
영등포세무서는 20일 강당에서 제54대 박재성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재성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들이 국세청이라는 조직을 믿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세무서가 돼야 한다”며 근무 분위기 조성을 취임 일성으로 강조했다. 특히 악성 민원이 발생해 법적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조만간 설치될 ‘악성민원 전담 변호팀’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겠다고 했다. 또한 납세자를 위해선 “따뜻하게 합리적으로 일 잘하는 세무서가 돼야 한다”고 했다. 경제 회복을 위해 사업하기 좋은 세정환경 구현이 중요한 만큼 “세법을 기계적으로만 집행하지 않고 납세자에 대한 합리적 고려를 놓치지 않고 세심히 살피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경제 규모 확대나 시대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불합리한 규정이나 지침도 찾아내 적극 개선해 나가자고 밝혔다. 박 서장은 “서민들의 절박한 상황을 이용하는 민생침해 탈세와 금융의 중심지를 관할하는 대표적인 세무서인 만큼 주가 조작과 같은 자본시장 교란 행위는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AI 대전환’에 대비해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며 맡은 분야에 전문가가 되도록 자기 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
일 시 : 2025년 8월 30일(토) 오후 3시 장 소 : 그랜드힐컨벤션 1층 플로리아홀(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607) 연락처 : 02-6964-7889(결혼식장)
진주세무서는 20일 강당에서 제61대 정성우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정성우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직원 모두가 존중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세정을 실현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납세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진주세무서를 국민이 가장 신뢰하고 존경하는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임 정성우 서장은 1971년생으로 세무대를 나와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강릉세무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분당세무서 조사과장, 남양주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근무하며 국세행정 핵심 분야를 섭렵했다. 2024년 4월 서기관 승진 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을 거쳐 이번에 진주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프로필] ▷1971년 ▷경북 울진 ▷경주고 ▷세무대(9기) ▷강릉대 대학원(법학과) ▷중부청 조사3국 ▷분당세무서 조사과장 ▷남양주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진주세무서장(現)
국세청 서·과장급 전보인사로 지난 20일 제54대 마포세무서장에 부임한 안형태 서장은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21일 마포세무서에 따르면, 안형태 신임 서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각과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 안 신임 서장은 각과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세행정 집행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에게는 ‘건강한 직장’, 민원인에게는 ‘따뜻한 행정기관’으로 기억되는 세무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안형태 신임 마포세무서장은 1974년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주 상산고와 세무공무원 양성 특수대학인 국립세무대학(13기)을 나와 국세청에 입문했다.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서울청 국제조사1과 4팀장, 국세청 세원정보과,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등 본청과 지방청 조사국에서 오래 근무한 조사통이다. 북전주·부산진·부천세무서장을 지내는 등 일선 세정현장 업무도 밝다. [프로필] ▷1974년 ▷전북 남원 ▷전주 상산고 ▷국립세무대학(13기)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북전주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서울청 국제조사1과 4팀장 ▷국세청 세원정보과 ▷북전주세무서장 ▷부산진세무서장 ▷부천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2과
익산세무서는 지난 20일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2대 장성기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익산, 김제 지역의 세정을 담당하는 익산세무서에서 직원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서장은 "대내·외 경제위기 속에서 경제회복을 뒷받침하는 세정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기계적인 세법 집행보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불편과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적극 해결하고, 세정지원도 허용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실시하는 등 따뜻한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서장은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 및 악의적인 탈세자에 대해서는 세정역량을 더욱 강화해 철저히 대응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장 서장은 "우리는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는 만큼 동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운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