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전 국세청장이 다음달 현대글로비스 사외이사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다음달 26일 본사 회의실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 건 등 부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DART에 지난 13일 공시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주총에서 감사보고 등 보고사항에 이어 25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에서는 한승희 전 국세청장이 후보로 추천됐다. 한 전 국세청장은 국세청 재직 당시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무법인 CENTRIC CEO/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무법인 CENTRIC은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가 만나 각 분야별 세무전문가들이 조화롭게 모인 전문적이고 조직화된 세무법인이다.
한국국제조세협회(이사장·김석환)는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국제조세의 회고와 전망’을 대주제로 2026년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국제조세 환경 속에서 지난해 국제조세 관련 주요 이슈를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사는 김석환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이 맡고, 임광현 국세청장이 축사를 한다. 전체 사회는 이승준 총무이사(법무법인 가온 변호사)가 담당한다. 학술 세션은 총 3개 주제로 구성돼 학계, 법조계, 과세당국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1세션은 ‘2025년 국제조세 판결의 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김범준 서울대 교수가 발제한다. 정광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의 사회로 김수정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와 정규명 서기관(서울지방국세청)이 토론자로 참여해 주요 판례의 쟁점과 시사점을 분석한다. 제2세션은 ‘2025년 국제조세 분야 개정세법 해설’을 다룬다. 위우주 사무관(재정경제부 국제조세제도과)이 발제자로 나서 국제조세 관련 개정 법령의 취지와 내용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재락 변호사(이재락 법률사무소)가 사회를 맡고,
□ 날 짜 : 2026년 3월28일 오후 2시 □ 장 소 : 아르떼웨딩컨벤션 2층 퀸즈가든홀(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로 33) □ 연락처 : 02-540-7691(관세법인씨티엘)
조세심판원·국세청 등 27년 경력 보유 조세불복·국세행정 전문가 합류로 세무서비스 전문성 강화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조세심판원과 국세청의 핵심 부서를 거친 조세 전문가 김하중 대표세무사가 올해 2월 말일 자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하중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17회)을 졸업하고, 지난 27년간 국세청과 조세심판원의 현장에서 묵묵히 길을 걸어온 정통 세무 관료 출신이다. 그는 국세행정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은 물론, 납세자의 권리 구제를 담당하는 조세심판원에서의 풍부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김 대표사는 △조세심판원 제1·4심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팀장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국세청 및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조세 불복과 세무조사, 공직 감찰 분야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역량을 쌓아왔다. 또한 서울지방국세청 및 중부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에서 근무하며 법리 해석 및 징세 행정에도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대표세무사는 실무뿐만 아니라 이론적 토대도 탄탄해, ‘국세징수법 해설과 실무’(2008~2021, 삼일인포마인)를 집필한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로서, 국세청과 관세청은 물론 4대 보험공단 및 한국자산관리공사(K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은 지난 11일 법무법인 평안과 조세·세무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학문·실무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 유호림 주임교수와 황인규 교수, 법무법인 평안의 권형기 조세부문 총괄 파트너 변호사와 이재환 파트너 변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법무법인 평안은 최근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 평가에서 넥스트 프론티어상을 수상하며 조세·기업법무·송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장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권형기 총괄 파트너 변호사는 조세·관세 분야 베스트 로이어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실무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태평양에 이은 세번째 법무법인 협력사례로,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의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세·세무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실무 중심의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특강·세미나 등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조세정책 및 세법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조세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학문적 연구
개업 회계사의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이 2024년 기준 1억2천만원으로, 9개 전문직사업자 중 가장 높은 사업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전문직사업자 업종별 사업소득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기준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회계사업 1천628명의 사업소득은 총 1천992억원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소득은 1억2천만원 수준이다. 2위 직종은 변호사 업종이 차지했다. 2024년 기준 변호사업 6천954명이 신고한 사업소득은 총 7천366억원으로, 1인당 평균 1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변리사 업종과 세무사 업종이 1인당 평균 사업소득 8천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세무사업은 1만894명이 8천958억원을, 변리사업은 1천171명이 942억원을 신고했다. 관세사업의 경우 859명이 517억원을 신고해 1인당 평균 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9개 전문직 중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이 5천만원에 못 미치는 업종도 다수 존재해 전문직 내에서도 소득격차가 뚜렷했다. 감평사업은 1인당 평균 사업소득 4천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법무사업과 건축사업, 노무사업은 1인당 평균 3천만원대에 그쳤다.
박성욱 경희대 회계학과 교수와 최용원 공인회계사가 지방세의 핵심 이론과 실무를 한 권에 집대성한 ‘지방세법 이론과 실무’를 펴냈다. 그동안 시중에 나와 있는 지방세 분야 도서들이 방대한 지방세관계법 전체를 수록한 것과 달리, 이 책은 강의용 기본이론서이자 기업 실무지침서로 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지방세의 이론적·핵심적인 사안과 기업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들을 엄선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해석상 이해를 돕기 위한 주요 예규와 판례를 함께 수록해 지방세 이론 구축과 실무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돼 지방세 전반을 아우른다. △지방세기본법 △취득세 △재산세 △기타 지방세 △지방세특례제한법이다. 제1장에서는 지방세기본법의 과세권·특수관계인 등을 비롯한 기초개념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납세의무의 성립과 소멸, 제2차 납세의무, 가산세, 지방세와 다른 채권과의 관계, 구제제도, 부동산 등 12가지 핵심 주제를 심도있게 설명했다. 제2장과 3장에서는 지방세의 중추인 취득세와 재산세를 집중분석했다. 특히 취득세는 과점주주의 주식 취득, 상속·증여 납세의무, 신탁재산의 납세의무, 비과세 범위, 과세표준 및 중과세율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외롭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외로움은 단순히 곁에 사람이 없을 때만 찾아오는 감정이 아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문득 혼자인 듯한 느낌이 오래 마음에 머무를 때, 우리는 스스로를 외롭다고 말한다. 외로움과 고독은 비슷해 보이지만 분명히 다르다. 사회심리학자 로버트 S. 와이스(Robert S. Weiss)는 외로움을 “필요로 하는 관계망의 부재(absence)”로 정의하며, 이를 인간이 겪는 고통스러운 정서적 반응으로 보았다. 특히 그는 외로움을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했는데, 하나는 친밀한 애착 대상이 없을 때 느끼는 ‘정서적 고립(Emotional isolation)’이고, 다른 하나는 소속된 공동체가 없을 때 느끼는 ‘사회적 고립(Social isolation)’이다. 반면 고독(Solitude)은 자발적으로 선택한 ‘혼자 있음’의 상태다. 실존주의 신학자 폴 틸리히(Paul Tillich)는 인간이 혼자 있다는 것의 두 얼굴을 날카롭게 포착했다. 그는 “우리의 언어는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기 위해 ‘외로움(Loneliness)’이라는 단어를 만들었고, 혼자 있는 영광을 표현하기 위해 ‘고독(Solitude)’이라는 단어를 만들
□ 날 짜 : 2026년 2월28일 오후 5시 □ 장 소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명동3층 에볼루션(서울 중구 삼일대로10길 36) □ 연락처 : 032-744-8170(나이스관세사무소)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미추홀구에 있는 해성보육원을 찾아 세제 등 생필품과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방문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박종희 청장은 원아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보육원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희 청장은 보육원 시설을 둘러보고 원아들과 얘기를 나누며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해성보육원은 1894년 설립돼 친부모로부터 양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아동양육시설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미추홀구에 있는 신기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박종희 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애로사항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종희 청장은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세정지원으로 소상공인이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방국세청 직원들도 동참해 직접
대구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민주원 대구청장은 대구 달서구 와룡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원들과 함께 장보기에 참여하며 전통시장에 힘을 보탰다.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민주원 청장은 서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신애보육원’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민주원 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가 모여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국세청과 산하 세무서는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율촌 이어 태평양과 산학협력 강화 이론·실무 융합형 교육 인프라 구축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원장·성용운)이 법무법인 율촌에 이어 법무법인 태평양과 손잡고 조세·세무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은 지난 10일 강남대 본관 중회의실에서 법무법인 태평양과 조세·세무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학문·실무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세분야의 학문적 성과와 대형 로펌의 실무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조세·세무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실무 중심의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특강·세미나 등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조세정책 및 세법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강남대에서는 윤신일 총장, 이홍직 부총장, 윤석진 기획처장, 성용운 세무전문대학원장, 유호림 세무전문대학원 교학부장, 황인규 전임교원이 참석했다. 태평양 측에서는 조무연 대표변호사(조세그룹), 주성준 변호사(관세팀장), 장성두 변호사(국제조세팀장)이 자리했다. 윤신일 강남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론 중심의 조세법·세법교육을 실무 현
진주세무서(서장·정성우)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성우 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 가겠다”고 밝혔다. 이성갑 이사장은 “진주세무서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진주세무서는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85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 과장급 인사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김완수(재정경제부) -2026. 2. 13日字
박진하 세무법인 리원 회장, '연예인 1인 기획사' 세무상 유의점 인터뷰 "국세청 세무조사에선 연예인 '소득의 귀속'이 누구냐 철저히 검증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하고, 원 소속사와 구분된 업무 수행해야" 최근 국세청의 유명 연예인 세무조사로 논란이 일면서 성실납세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국세청이 적게는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리 지갑 직장인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 최근의 유명 연예인 세무조사에서 무거운 세금을 추징받은 이들 대부분은 ‘1인 기획사’, ‘가족법인’에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다. 소속사가 연예인 수입을 많이 가져가는 구조에서 벗어나 연예인 자신이 직접 가족을 중심으로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절세’를 꾀하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세무상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국세청은 연예인 세무조사 때 어떤 부분을 들여다보는지 전문가로부터 들어봤다. 세무법인 리원 박진하 회장은 국세청 재직 당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2·3·4국을 모두 거쳐 ‘조사국 그랜드슬램’을 이룬 대표적 조사통이었다. 서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때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