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 호 : 세무그룹 토은 □ 일 시 : 2014년 1월10일(금)11:00~21:00 □ 장 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200-30 디비엠빌딩 404호(동교로 191) □ 연락처: 02-3152-3030(전화), 02-3152-3055(팩스), 010-3783-2695
이재식 세무사는 지난 12월 11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1593-06번지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이재식 세무사는 지난 10월 31일 30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울산세무서 조사1팀장을 끝으로 명예퇴임했다. 그는 그동안 국세청 내에서 익히고 경험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늘 납세자의 편에서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업무로는 세무상담, 조사대행, 세무장부기장, 신고대리, 세무조정, 조세쟁송,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등 생활세금상담까지 성실신고를 대행하여 납세자와 국세청간의 징검다리 역할로 납세자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했다. 이재식 세무사는 부산지방국세청 조사국, 감사관실, 조사상담관실, 진주 북부산 금정 마산 동울산 울산세무서를 끝으로 퇴임했다.
□ 상 호 : 현진세무회계 이춘호사무소 □ 개업소연 : 2013년 12월23일(월) 11:00~21:00 □ 장 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76(신길동 95-39) 3층 □ 연락처 : 전화(사무실)=02-2297-0167~8. 팩스=02-2297-6230
□ 상 호 : 김용환 세무회계사무소 □ 일 시 : 2013년 12월20일(금) □ 장 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123길 43(검찰청정문앞) □ 연락처 : 042) 384-8800(사무실), 010-5454-8011
□ 상 호 : 류영기 세무회계사무소 □ 일 시 : 2013년 11월27일(수) □ 장 소 :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1607번지 승문프라자 701호 □ 연락처 : 031-996-9051(사무실), 010-6280-9703(휴대폰)
윤학술 세무사가 13일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64-13 세무사타운 2층에서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식을 갖고,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개업식에는 임창규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이영모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직장 동료, 선.후배, 친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윤 세무사의 개업을 축하했다. [사진2] 올해 10월 정읍서 운영지원과장을 끝으로 27년간 봉직했던 국세공무원직을 마감하고,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업한 윤 세무사는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준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개업을 앞두고 설레임과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앞으로 국세청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매사에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동안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주어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납세자에게 신뢰 받는 조세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3] 이영모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축하인사를 전하며 "현재 세무사업계가 과다경쟁으로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지만 윤 세무사의 친화력과
지난 10월말 정읍서 운영지원과장을 끝으로 2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윤학술 세무사가 오는 13일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소연을 갖는다. 윤 세무사는 "공직생활에서 얻는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ㅁ 일 시 :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11시 30분 ㅁ 장 소 :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64-13 세무사타운 2층 ㅁ 연락처 : (062) 382-4900 [윤학술 세무사 프로필] △1955년 △전남 화순 △광주일고, 중앙대 경제학과 △7급 공채(1986년), △해남서 강진지서장(2006년) △광주서 조사과장(2008년) △서광주서 재산세과장(2010년) △광주청 조사1국 조사1과장 △ 서광주 법인세과장 △ 정읍서 운영지원과장
□ 상 호 : 이태희 세무회계사무소 □ 일 시 : 2013년 10월8일(화) □ 장 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11 한라클래식 703호/704호 □ 연락처 : 02-565-7272(사무실), 011-285-9533(휴대폰)
“그간 40년 동안 국세청에서 익히고 경험한 세무조사 업무를 비롯해, 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재산세 업무에 역점을 두면서, 납세자가 억울함이 없도록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에서 국세행정에 가교역할을 담당할 생각입니다.” 40개 성상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하고 서기관으로 국세청에서 명예퇴직한 최광렬 세무사<사진>가 세무법인 지산에서 제2의 인생에 돛을 높이 올렸다. 최광렬 세무사는 1973년 국세청에 입사해 40년 동안 지각과 결석이 1번도 없을 정도로 성실성과 근면성을 자랑할 만한 국세공무원으로 약속하면 끝까지 지키는 체질이다. 세무조사와 재산세 업무에 정통한 최 세무사는 실제로 국세청 재산세국, 서울청 조사국, 잠실세무서, 강동세무서, 성동세무서, 반포세무서, 개포세무서, 익산세무서, 서초세무서, 영등포세무서 등 일선세무서에서 법인세, 소득세, 재산세업무를 비롯해 조사업무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공직시절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면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했으며 국세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서울청 조사국 재직시에는 국내 자영사업자의 재무제표와 거
김성철(前 광주청 세원분석국장) 세무사가 8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소재 차스타워 5층에서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식을 열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사진2] 이날 개업식에는 임창규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광주청 국,과장 및 가족, 동료, 친구, 선후배 등 80여명이 참석해 김 세무사의 개업을 축하했다. 또 이영모 광주지방세무사회장 및 김정민(前 광주청장) 세무사도 개업식에 참석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김 세무사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달했다. 올해 6월 광주청 세원분석국장을 끝으로 국세공무원직을 마감하고,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업한 김 세무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귀빈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세무당국과 납세자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따뜻한 세정이 국민들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개업일성을 밝혔다. [사진3] 이어 김 세무사는 "세무사로서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부족한 점이 있다면 여러분의 조언과 충고를 부탁드린다"며 "공직생활에서 얻는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모
“단순한 이윤추구를 벗어나 고객인 납세자와 함께 상생(相生)하는 파트너십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특히 신고대리, 세무조정뿐만 아니라 세무조사대행, 상속·증여·양도세 등 모든 경제활동에 관련된 부분을 시원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이른바 ‘가정주치의 세무사’로 거듭나겠습니다.” 국세청에서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10월에 종로구 낙원동에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한 유희만 세무사<사진>는 세무조사 등의 경험을 토대로 납세자권익보호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개업一聲을 밝혔다. 1973년 공무원교육원(뚝섬)에서 교육을 마치고, 광화문세무서(현 종로세무서)에서 본격적인 공직생활을 시작한 유희만 세무사는 지난 6월에 서초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을 끝으로 서기관으로 명예 퇴직했다. 종로세무서 부가세과장으로 근무하던 2011년에는 ‘종로세무서의 닮고 싶은 관리자’로 선정되는 등 공직자로서 선후배 동료직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등 맡은 바 업무를 능동적이고 헌신적으로 수행해 왔다. 서울청과 국세청에서 부가가치세 업무를 담당하면서 5년여 동안 부가세 신고계획을 수립해 일선세무서에 시달하고, 치밀하게 신고업무를 관리함으로서 부가세 업무발전에 일조했다. 특히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도
“39년간 세무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배운 업무와 지식을 밑거름 삼아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령세무서장을 끝으로 금년 6월27일 명예퇴직한 서정화 세무사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충남 논산시에서 오는 10월 11일 세무사무소을 개업하는 소감을 밝혔다. 서정화 세무사는 “공직생활을 아무런 대과없이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후배 및 동료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현직에서 터득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더욱 연구·노력하는 세무대리인이 되겠다” 고 다짐했다. 그는 또 “심도있는 세무관련 지식을 갖춰야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전문화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었다 서정화 세무사는 충남 논산 강경상고 졸업 9급 공채출신으로 충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대전청 조사2국조사2과장, 조사1국 2과장,운영지원과장, 감사관. 법무과장, 보령세무서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광주청 세원분석국장을 끝으로 3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김성철 세무사가 오는 8일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소연을 갖는다. 김 세무사는 "공직생활에서 얻는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ㅁ 일 시: 2013년 10월 8일(화) 11시~21시 ㅁ 장 소: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85-5 차스타워 5층 ㅁ 연락처: (사무실) 062-385-5017 ㅁ 주요경력 : 광주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광주청 조사1국 조사2과장, 조사2국 조사2과장, 부가.소비세과장, 법인세과장, 신고분석2과장, 순천서 조사과장, 광주, 북광주, 여수서 근무
□ '세무법인 효승' 대표세무사/부회장 □ 일 시: 10월 1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 장 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20-19 삼봉빌딩 6층 □ 연락처: (핸드폰) 010-5340-8443 사무실:(직)070-4422-0054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9-8 선프라자빌딩 302호 전화 : 02)6261-0700 팩스 : 02) 6455-4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