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硏 "독립·중량세로 전환, 환경분야 재원 확대해야" 지방의 기후위기 대응 재원 마련을 위해서는 자동차세 주행분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3일 '지방의 기후위기 대응 재원조달과 자동차세 주행분 재설계' 보고서에서 자동차세 주행분의 과세 목적을 전환해 지방환경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현행 자동차세 주행분의 과세체계, 재원 활용 등이 국세인 교통·에너지·환경세와는 달리 기후위기 대응에 적합하지 않게 설계돼 있어 지방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제한이 된다고 지적했다. 지방세인 자동차세 주행분은 휘발유, 경유, 이와 유사한 대체유류에 부과되는 유류세의 일종으로, 국세인 교통·에너지·환경세의 부가세 형태로 과세한다. 2024년 기준 교통·에너지·환경세의 세수 규모는 11조4천억원이며, 자동차세 주행분의 세수 규모는 2조9천610억원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기후위기 대응 감축 분야 재정투자 규모는 5년간(2024~2028년) 115조7천억원으로, 총지출 대비 재정투자 비중은 5.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앙정부 재정투자 비중(2.62%)의 2.27배 수준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빈소: 구호전장례식장 302호 (광주광역시 북구 서양로144) □발인: 2026년 3월6일 08시 20분 □장지: 광주영락공원 □연락처: 031-250-4240(사무실)
영주세무서(서장·박규동)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문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주세무서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단체 관람하며 조직 내 화합을 다지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순한 문화 활동을 넘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에서다. 이번 행사는 ‘단종에 대한 충절, 시작은 순흥(경북 영주)입니다’라는 메시지로 의미를 더했다. 영화 속 단종의 유배지로 널리 알려진 청령포와 달리, 단종 복위 운동의 성지인 순흥의 역사적 가치는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영주서는 이번 단체 관람을 계기로 순흥이 지닌 충절의 역사와 정신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재조명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규동 서장은 “영화의 흥행을 계기로 단종을 향한 충절의 뿌리인 순흥의 역사도 함께 알려지길 바란다”며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날 짜 : 2026년 3월14일 오후 12시 30분 □ 장 소 : 대양교회 2층 은혜홀(부산시 연제구 안연로 13번길 25) □ 연락처 : 051-442-1411(성우관세사무소)
□ 발인: 2026년 3월6일 □ 빈 소: 경주전문장례식장 302(경북 경주시 유림로 97번길 45)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이벤트 북대전세무서(서장·장성우)는 4일 1층 대강당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성실납세와 세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성우 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준 납세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내신 소중한 세금,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고 ‘성실납세가 최고의 애국’이라는 자부심을 지켜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0명의 모범납세자와 1명의 세정협조자가 표창을 받았다. 영예의 대통령표창은 국승원 세원화성(주)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은 민경훈 ㈜커미조아 대표이사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국세청장 표창은 임헌수 한국메카 대표와 유성한방병원 신지현 대표가 각각 받았다. 또한 대전지방국세청장 표창은 양동철 ㈜경원알미늄 대표이사와 덕명건설(주) 박상준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북대전세무서장 표창은 박왕순 이레중전기 대표, 박준범 에스와이티 대표, 이종포 앤스코(주) 대표이사, 정갑진 (주)우진엔지니어링 대표가 선정됐다. 세정협조자 부문에서는 김성진 리더스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세무사가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북대전세무서는
국세청 개청 60주년 기념식서 국세행정 대도약 약속 최상의 납세서비스, 손 안에서…미래세정 청사진 제시 스마트 탈세 적발시스템으로 불성실납세자 선별 임광현 국세청장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K-AI 세정 시대를 열어가는 한편, 국민들이 바라는 조세정의도 바로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국세청장은 4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청 개청 60주년 기념식에서 “국세행정 대도약을 반드시 성공해 국민께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임 국세청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전 세계는 AI가 이끄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환기한 뒤, “국세청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국세행정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I 대전환을 통한 국세행정의 변모된 미래상도 제시했다. 임 국세청장은 “국민들께서 세무서에 올 필요도 없고, 어디 있는지 알 필요도 없는 최상의 납세 서비스를 손안에서 경험하실 수 있도록 K-AI 세정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성실한 납세자만 정확하게 선별해, 성실한 납세자는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한 탈세적발 시스템을 통해 국민께서 바라는 조세정의도 바로 세워 가겠다”고 밝혔다. 임 국세청장은 마지막으로 “국세청 개청 6
중부청,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자가 존경과 우대를 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부청장은 4일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청초수(김진성), ㈜피아이이(최정일), 한솔생명과학(주)(신형석) 등을 비롯한 모범납세자 13명과 세정협조자 2명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또한 성과평가 우수관서인 기흥세무서와 남양주세무서, 업무유공 공무원 대표 2명에게도 표창장을 전수하는 등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 중부청장은 표창을 수상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어려운 경제여건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국민들께도 축화와 감사를 올렸다. 이와관련, 중부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225명과 세정협조자 43명을 선정했으며, 수상자 명단은 지방청과 세무서 누리집·게시판에 소개된다. 한편, 올해로 개청 60주년을 맞은 국세청의 다짐 또한 밝혔다. 이 중부청장은 “개청 60주년을 국세행정의 새로운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실천해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청
국세청, 개청 60주년 기념식에서 미래혁신 추진과제 발표 임광현 국세청장 "세계가 부러워하는 'K-AI 세정' 시대 연다" 모범납세자·명문장수기업·세정협조자 초청, 60주년 의미 더해 작년 8월 출범한 국세청 미래혁신 추진단이 국세행정의 새로운 대도약을 위해 총 60대 추진 과제를 확정·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국세청 미래혁신 60대 추진과제는 앞서 추진단 전문위원과 실무자, 각계각층의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결과물로, 총 5개 분야 60대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국세청은 4일 개청 60주년을 맞아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모범납세자 및 명문 장수기업, 유관기관, 세정협조자와 국세공무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청 개청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60년 동안 성실납세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세정을 혁신해 국민에게 보답한다는 국세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임광형 국세청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AI 이끄는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세계가 부러워하는 K-AI 세정의 시대를 열겠다”며, “국세행정의 새로운 대도약을 완성해 성실납세 하는 국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전지방국세청(청장·정용대)은 4일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가재정 기여와 성실납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자와 가족, 대전국세청 간부 및 직원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용대 청장은 기념식에 참석한 모범납세자 대표 20명에 표창장을 직접 전수하며,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청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청은 앞으로도 납세 현장의 어려움과 불편을 경청하고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며, 납세자를 위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전지방국세청과 산하 17개 세무서에서는 모범납세자 95명과 세정협조자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변호사·전 금융감독당국, 글로벌 회계법인 출신 전문가 결집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강화 따른 제도설계 및 당국 대응 원스톱 자문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 이하 화우)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자금세탁방지(AML) 및 내부통제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ML/내부통제 솔루션센터’를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AML/내부통제 솔루션센터는 금융당국 출신 전문가, 관련 분야 컨설팅 경험을 축적한 전문 인력, 그리고 AML 법규 해석 및 제재 대응에 정통한 변호사들이 긴밀히 협업하는 통합 자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주요 은행, 증권사, 보험사, 여신전문금융회사, 전자금융업자, 가상자산업자 등을 대상으로 제도 설계 단계에서부터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 내부통제 정비, 감독·검사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일관되고 전략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최근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자금세탁, 조세회피, 국제 금융범죄 대응이 강화되면서관련 법·제도 정비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기준의 엄격한 이행, 국가 간 금융정보 자동교환제도 범위의 확장, 글로벌 금융제재(Sanct
대전세무서(서장·오원화)는 4일 나라키움 대전통합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국가재정과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에서는 ㈜신호(대표이사·양준모)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재정경제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새서울내과영상의학과의원(원장·이기상)과 세풍지업상사(대표·정지수)는 대전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두명이엔지(대표·최성규)와 서울플라스틱(대표·정승운)는 대전세무서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와 함께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한혁·정상민 세무사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전세무서는 이날 고인곤 대전인재사 대표를 일일 명예세무서장, 이태범 호텔선샤인 대표를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에 각각 위촉해 일선 세무현장을 체험하고 세정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태범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은 민원봉사실에서 33, 60번째 방문 민원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을 전달했다. 오원화 서장은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세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현장의 목소리를 잘 경청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
군산세무서(서장·강신웅)는 지난 3일 2층 대회의실에서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군산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성실납세한 국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소통행사를 마련했다.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석도국제훼리(주) 김상겸 대표가 산업포장, 진흥패턴 허금자 대표가 국세청장 표창, 심상근 세무사가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선연레미콘(주) 홍성철 대표, 군산도정공장 이건 대표가 각각 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군산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모범납세자의 공적소개와 사진을 세무서 현관 게시판 및 누리집에 게시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공헌이 큰 (유)전일건설 김종서 대표를 ‘1일명예세무서장’으로, 김도영 세무사를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각각 위촉해 세정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세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납세자의 날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
감사원은 4일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압수·압류물 관리 실태에 대해 모니터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광주지검, 국세청 등에서 압수·압류한 가상자산 분실 사건이 연달아 발생, 압수·압류물 관리의 적정성에 대해 모니터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광주지검과 강남경찰서에서 압수한 가상자산 약 421억 원 상당을 분실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됐다. 또한, 지난달에는 국세청에서 가상자산 압류 성과 홍보 과정에서 마스터키를 노출, 약 69억 원 상당의 압류물을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감사원은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등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중심의 압수·압류물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모니터링은 사실 확인을 위한 현황 파악 및 자료 수집 절차다.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이 확인되면 정식 감사를 실시할 수 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추적조사 결과 브리핑시 고액체납자의 실태를 그대로 알리려는 과정에서 언론을 통해 체납자의 가상자산 정보를 유출했다. 애초에는 유출 위험이 없도록 식별 불가능한 가상자산 관련 사진을 보도자료에 첨부했으나, 국민에게 더 잘 전달하기 위한 과정에서 실무자가 가상자산 민감정보가 포함된
보해양조가 막걸리 '순희'를 15년 만에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막걸리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조선 RTD(Ready To Drink)’다. RTD란 별도의 조제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주류를 뜻한다. 보해양조는 최근 유행하는 캔 하이볼처럼 간편하게 즐기는 RTD 트렌드의 원조가 사실은 막걸리라는 해석을 내놨다. 발효 과정을 거친 술을 사발에 ‘막 걸러’ 바로 마시던 조상들의 막걸리 음용 방식이 현대 RTD의 본질인 간편함 및 즉각성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보해양조는 이를 ‘조선 RTD’로 재정의해 막걸리의 전통성과 현대적 가치를 동시에 강조했다. 제품의 내실도 대폭 강화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제거하고 알코올 도수를 기존 6도에서 5도로 낮춰 목 넘김은 더욱 가볍게 했다. 기존의 100% 국내산 쌀 사용 원칙을 고수해 밀 함유 제품 특유의 텁텁함이 없으며 깔끔한 뒷맛을 유지한다. 품질의 뼈대인 파스퇴르 공법도 그대로 유지했다. 발효가 절정에 달한 순간을 포착해 저온살균 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유지하며 실온 보관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