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생존전략, 집단지성 통한 고도의 전문성 강조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는 3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몽블랑홀에서 제2회 세무사 전문분야포럼(이하 세전포럼) 정회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이석정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을 비롯해 박종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전포럼은 지난 2023년 급변하는 세무환경 속에서 집단지성을 통한 전문자격사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설됐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세전포럼은 국내 권위자의 멘토링과 회원간 노하우를 통해 실무전문성을 극대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박풍우 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장보원 회장 인사말, 내빈 축사, 김겸순 세무사 특별강연, 만찬과 친교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장보원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경쟁력 강화를 넘어 생존을 위한 고도의 전문성과 전략적 판단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세무사 전문분야포럼은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전문지성을 강화하고, 세부 사업의 비전을 발견하는 핵심 회원행사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
발 인: 2026년 4월 5일(일) 빈 소: 여천장례식장 VIP실 연락처: 061-643-6880(사무소)
□ 발인: 2026년 4월5일 □ 빈 소: 순천의료원장례식장 6분향실(전남 순천시 서문성터길 2 순천의료원 장례식장) □ 연락처: 02-541-0089(관세법인동호)
□ 날 짜 : 2026년 4월25일 오후 1시40분 □ 장 소 : 더뉴컨벤션웨딩 르노브홀(1층)(서울 강서구 공항대로36길 57) □ 연락처 : 032-256-3500(재성관세사무소)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한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발달’이라고 부른다. 특히 발달심리학은 인간이 생애 전반에 걸쳐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탐구하는 분야이다. 발달이란 단순한 신체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인지·정서·사회성 등 인간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전 생애적이고 누적적인 변화의 과정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발달은 흔히 영유아기와 아동기에 한정된 현상으로 이해된다. 신체적 성장과 인지적 발달이 청소년기를 전후해 상당 부분 완성되기 때문이다. 발달은 특정 시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에 걸쳐 지속되는 과정이지만, 동시에 초기 발달 단계에서 형성된 심리적 토대가 이후 삶의 방향과 범위에 크게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유아기 발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단순한 속담이 아니다. 현대 심리학은 인간의 정서 구조와 성격의 기초가 매우 이른 시기에 형성된다는 점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유아기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애착(attachment)은 이후 정서와 인간관계의 패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이해된다. 애착은 단순한 정서적 친밀감을 넘어선다. 그것은 아이가 타인과
□일시: 2026년 4월26일 일요일 오전11시 □장소: 더컨벤션 영등포 2층 다이너스티홀 □연락처 : 02-2634-0991(세무사사무실)
한국재정학회는 제47대 회장으로 김우철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가 지난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우철 신임 학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경제학회 사무국장, 한국재정학회 총무이사, 지방규제혁신위원회 위원, 재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국회예산정책처 조세분석심의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학계와 연구기관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서울시립대 세무학과·세무전문대학원 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국재정학회는 재정학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 교류를 촉진하고,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2년 창립됐다.
관세청·조세심판원 고위직 출신도 사외이사에 선임돼 상장법인 정기 주주총회가 지난달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50여명이 넘는 국세청 출신 고위직들이 사외이사, 감사위원, 감사에 신규 또는 재선임됐다. 여기에는 전직 국세청장을 비롯해 차장과 서울청장 등 지방국세청장, 본·지방청 국·과장, 세무서장 출신들이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 고위직 출신을 사외이사로 선임한 업종도 다양했다. 물류유통기업을 비롯해 증권사 등 금융회사, 방송관련업, 온라인 유통전문, 종합식품, 의약품 제조, 건설, 철강제조, 반도체장비, 이차전지, 주정제조 등 전 산업군을 망라한다. 기업 규모도 대기업 및 계열사를 비롯해 중견기업, 중소기업에서 국세청 고위직 출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공정위, 국세청 등 관료 출신 사외이사에 대해 ‘바람막이’ 등 비판이 끊이지 않지만, 기업들은 관련분야 자문과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며 관료 출신 선호 현상이 여전히 뚜렷했다. 공정거래 분야나 중대재해처벌법, 글로벌최저한세, 미국 관세 정책 등 기업을 둘러싼 제반 환경이 급변하면서 리스크 관리 등 더 치밀한 전략 수립이 필요해진 것도 관료 출신 사외이사를 선호하게 만든 배경으로 꼽힌다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규정 등 개정세법 및 대법원 판례 반영 법무법인(유한) 화우 임승순 고문변호사(연수원 9기, 화우 조세실무연구원 원장)와 김용택 변호사(연수원 36기)가 ‘조세법’ 개정판(제26판)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조세법’은 1999년 초판 발간 이후 세법 분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필독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조세법의 주요 쟁점에 대한 이론적 체계를 정교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세소송의 소송물에 관한 논리를 중심으로, 소송의 제기부터 심리·판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재정리했다. 아울러 현물출자 및 주식의 포괄적 교환과 관련된 법인세 및 상속·증여세 쟁점, 공익법인 출연재산 과세 관련 규정 등 주요 실무 이슈를 보완하는 한편 법인세율 인상과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규정 도입 등 최근 개정세법의 내용과 국내 미등록 특허권 사용료의 국내원천소득 인정 여부 등 주요 대법원 판례도 반영했다. 임승순 고문변호사는 “매년 개정 작업을 거듭하며 조세법의 체계를 보다 명확하게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개정판은 간명한 표현과 핵심 중심의 구성으로 내용을 정제해, 범위는 넓히고 분량은 줄였다”고 밝혔다. 한편 공저자가 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