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유류세 환급제도란 서민 가정의 유류비 부담 경감과 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08년도에 한시적으로 도입된 후 매 2년씩 연장․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환급 대상(요건)은 배기량 1천cc 미만의 경형자동차(승용·승합)를 소유하고 ▷경형자동차 소유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거가족이 소유한 승용자동차 또는 승합자동차의 각각의 합계가 1대인 경우 ▷유가보조금 수혜 대상자인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가 아닌 경우다. 경형자동차(경형차)란 자동차관리법 제3조에 따른 승용자동차 및 승합자동차로서 배기량 1천cc 미만, 길이 3.6m, 너비 1.6m, 높이 2.0m 이하인 것을 말한다. 모닝, 레이, 마티즈(스파크), 아토스, 티코, 다마스 등이 해당한다. < 환급대상자 여부(예시) > ◦ 1세대 1경형차(승용 또는 승합) 소유: 대상 ◦ 1세대 1경형승용차와 1경형승합차 소유: 대상(각각 1대) ◦ 1세대 2경형승용차 또는 2경형승합차 소유: 대상 아님. ◦ 1세대 1경형승용차와 개인택시 소유: 대상 아님. ◦ 1세대 1경형차(승용 또는 승합)와 경형차 이외의 동종 차량 소유: 대상 아님. ※ 주의)
○환급대상:세대당 ①경형승용차 1대만 소유한 경우 ②경형승합차 1대만 소유한 경우 ③경형승용차와 경형승합차 각각 1대씩만 소유한 경우(둘 다 대상) -단,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유류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 구분 사 례 별 자격 여부 1 경형승용차 1대와 승용차 1대 소유한 경우 X 2 경형승용차 1대와 (경형)승합차 1대 소유한 경우 O 3 경형승용(승합)차 1대와 화물차 1대 소유한 경우 O 4 경형승용(승합)차 1대만 소유하고 있으나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유류비 지원 대상인 경우 X 5 경형승용차 1대와 개인택시(승용차) 1대 소유한 경우 X 6 경형승용(승합)차 1대를 공동명의로 소유한 경우 O (1인만) 7 경형승용(승합)차 1대였으나 세대합가로 2차량이 된 경우 (나중에 세대가 분리된 경우 환급대상) X 8 경차 소유자가 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는 미성년자인 경우 X 9 경형승용(승합)차 1대 소유자가 사업자인 경우 O
'경차 유류세 환급받으세요.' 국세청은 경차 유류세 환급대상자에 임에도 이를 알지 못해 세금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42만명에 대해 개별적인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는 세대당 1천cc 미만의 경차 1대만 소유한 경우 휘발유․경유는 ℓ당 250원, 부탄은 kg당 275원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국세청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경차 보유자료를 수집해 이중 환급요건을 갖춘 73만명(1세대 1경차 소유)을 가려낸 후 기 수혜자 31만명을 제외한 42만명을 환급안내 대상자로 확정했다. 안내문에는 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 개요, 유류세 환급대상자 요건, 유류구매카드 신청방법과 환급방법, 부정사용에 따른 불이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경차 유류세 환급은 경차 환급용 유류구매카드를 이용해 결제하면 신용카드는 청구금액에서 ℓ당 환급액이 차감돼 청구되고 체크카드는 통장 인출 금액에서 ℓ당 환급액을 차감 인출되는 식으로 이뤄진다. 경차 소유자가 경차 연료로 사용한 유류에 부과되는 유류세 중에서 연간 20만 원의 한도 내에서 환급된다. 경차 유류세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유류세 환급 업무 취급 카드사인 롯데․신한
매년 연말정산을 통해 기부금을 허위로 필요경비에 산입하거나 허위 기부금 영수증을 제출하는 등 기부금 불법공제로 적발된 인원이 최근 5년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광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1~2015년도 귀속 기부금 표본점검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자의 기부금 표본점검 적발인원은 2011년 1천113명에서 2015년 3천382명으로 204% 증가했다.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경우 적발인원은 2011년 68명에서 2015년 193명으로 184% 증가했다. 반면 적발인원은 3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추징세액은 그대로였다. 근로소득자의 불법공제에 대한 추징실적은 2011년 12억원에서 2014년 10억원으로 줄었다가 2015년에 13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종합소득세 신고자 역시 2011년 2억원에서 2015년 3억원으로 변화가 거의 없었다. 기부금 표본점검은 현행 소득세법 제175조에 의해 기부금 공제대상 금액(필요경비 산입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소득자 중 1천분의 5에 해당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과세기간 종료일부터 2년 이내에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2013년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12 귀속년도까지는
지난 5년간 고소득 자영업자 4천116명이 총 4조8천381억원의 소득을 숨겼다가 국세청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박광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적출률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국세청은 2012~2016년까지 탈루협의가 높은 고소득 자영업자 4천116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소득적출률'은 탈루위험이 높은 일부 고소득 전문직에 대한 표본 조사실적 자료다. 이들 4천116명은 6조3천718억원을 소득으로 신고했지만, 실제 세무조사를 통해 추가로 적발된 소득이 무려 4조8천381억원에 달했다. 정상적으로 신고했다면 총소득은 11조2천99억원이 돼야 하지만 이중 43.2%의 소득을 숨겨 탈세한 것이다. 2012년 숨긴 소득의 비율은 39.4%였지만 2013년 47%로 늘었고 2014년부터는 43%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탈세로 고소득 자영업자에게 부과된 5년간의 누적 세액은 2조6천582억원으로 집계됐다. 2012년 부과세액이 3천709억원에서 2016년 6천330억원으로 4년 새 70.6% 증가했다. 고소득 자영업자들이 숨긴 소득이 2012년 7천78억에서 2016년 9천725억원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탈세로 부과한 금액은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중경)와 한국회계기준원(원장․김의형)은 13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실에서 국제가치평가위원회(IVSC) 위원장인 데이비드 트위디 경을 초청해 'IFRS 공정가치 측정의 일관성과 비교가능성 향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트위디 위원장의 '공정가치 측정 향상을 위한 IASB와 IVSC 협업'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정석우 고려대 교수(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가 'K-IFRS 제1113호 사후이행검토(PIR)'에 대해 발표한다. 또 박대준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공정가치 측정 실무 쟁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K-IFRS 제1113호 '공정가치 측정'을 시행한지 5년째를 맞는 가운데, 업계는 이번 세미나가 공정가치 측정 관련 국내·외 최신 흐름을 파악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청장·김희철)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소재한 ‘가브리엘의 집’을 방문, 사회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참된 나눔 문화 실천에 나섰다. [사진1] 김희철 서울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준비한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장애인 생활공간 등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살피고 중증장애인들을 직접 안아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한편, 중증장애인시설 가브리엘의 집은 1996년 개원 이래 지적장애인 등 29명이 생활중으로, 서울청은 지난 2004년 결연을 맺은 이후 10여년 넘게 후원중에 있다.
서대원 국세청 차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6일 충남 공주시 상왕동에 위치한 '소망공동체'를 방문,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직원들과 장애우들을 위문했다. [사진1]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대원 국세청 차장은 일일이 장애우들의 손을 잡아주고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관심을 표했다. [사진2] 서대원 차장은 국세청 차장으로 취임하기 전부터 명절 때마다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눠 왔으며 올해 설날에는 서울시 체부동에 위치한 중증장애 아동복지시설인 '라파엘의 집'을 방문하는 등 장애우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3] 한편 소망공동체(원장 고진숙)는 1991년 5명의 장애인으로 개원해 미인가시설로 11년 동안 지내다 2002년 사회복지시설로 인가 받아 10세부터 60대까지의 중복장애, 지적장애인 등 약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거주·재활훈련 시설이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27~29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된 제11차 OECD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해 "역외탈세는 어느 한 국가가 아닌 글로벌 과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세당국간 긴밀하고 신속한 정보공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1차 OECD 국세청장 회의에는 OECD 회원국, G20 등 50여개국 국세청장이 참석해 역외탈세 대응방안과 BEPS 프로젝트 이행 등을 논의했다. 역외탈세는 해외금융 차명거래, 페이퍼컴퍼니 설립 등 지능적인 방법으로 소득·재산을 은닉하는 등 계속 진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해외금융정보 접근의 한계, 행정력의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일방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역외탈세를 근절하는데 한계가 있다. 올해 OECD 국세청장회의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역외탈세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하는데 의의가 있다. 올해는 G20과 OECD가 중심이 돼 지난 2014년 합의한 다자간 정보교환이 처음 실시되는 해로, 이번 OECD 국세청장회의에서는 다자간 금융정보 자동교환의 이행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금융정보 교환의 효과성 제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교환정보의 오류를 축소해 품질을 제고하고 교환정보에 대한 검증과 분석을 위한
한승희 국세청장이 취임후 처음으로 세계 50개국 국세청장들과 만나 역외탈세 근절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국세청장은 27~29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되는 제11차 OECD 국세청장회의에 참석, 50개국 국세청장 및 IMF 등 국제기구 대표들과 BEPS 대응 프로젝트 이행과 역외탈세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2] 한 국세청장은 OECD 주도 BEPS 대응 프로젝트의 주요 과제인 전 세계 60여개국간 국가별 보고서 교환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참가국 국세청장들과 현재 준비상황을 서로 확인했다. 또 국가별 보고서에 포함돼 있는 정보를 활용해 다국적기업의 저세율 국가로의 부당한 소득이전 등 조세회피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별 보고서(Country-by-Country Report)는 다국적기업이 국가별로 어느 정도의 소득과 세금을 신고하고 있는지에 관한 정보와 전세계 사업활동에 관한 상세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한 국세청장은 최근 파나마 페이퍼스 사건에서 보듯 지능적이고 은밀하게 행해지고 있는 역외탈세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참가국 청장들과 의견을 같이하고, 역외탈세공조협의체(JITSIC)를 통해 역외탈세 혐의자와 세무조력자들에 대
특허심사위원회가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되고, 임기 1년의 상설 위원회로 전환된다. 특허심사위원 명단과 평가기준․배점․결과는 전면 공개된다. 시민단체 등 외부인이 특허심사과정을 참관해 심사 관련 부정․비리를 감시하는 '청렴 옴부즈만'도 도입된다. 면세점 제도개선 TF(위원장․유창조 동국대 교수)는 27일 면세점 제도개선과 관련한 1차 개선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1차 개선안은 올 12월말 롯데 코엑스점의 특허만료에 따른 특허심사 일정을 감안해 우선 추진한 것으로 특허 심사의 투명성․공정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데 중점을 뒀다. 1차 개선안에 따르면, 특허심사위원회 위원을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해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현재 특허심사위원회는 관세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15인 이내의 위원(민간위원 과반수)으로 구성돼 있다. 매번 특허심사 개최 3일 전 민간전문가 pool(1천700명)에서 15명 이내로 무작위 추출․운영한 후 심사 종료시 해산된다. 앞으로는 특허심사위원회 위원은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민간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하며, 위원회는 임기 1년(중임
최근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른 해외 부동산 투자 자문에 EY한영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EY한영(대표․서진석)은 27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에서 '2017 해외 부동산 시장 트렌드 및 투자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EY한영은 해외 부동산 투자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 해외 부동산 시장동향 및 전망을 설명했다. EY한영은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위해 EY의 한국, 호주, 싱가포르의 부동산 및 조세 전문가로 구성된 WAM(Wealth and Asset Management) 팀을 구성해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WAM팀은 미국, 유럽 등 전통적인 해외 투자 시장 뿐 아니라, 호주를 포함한 ASEAN 시장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 발굴, 재무실사, 세무자문 서비스 등 통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부동산 시장 중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호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호주 시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부터 연평균 3.25%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투명성이 높으며, 제도 체계가 확립돼 해외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호주 부동산 산업은 자원개발·농업과 함께 호주 산업을 이끌어가
재건축 아파트 취득자와 다주택 보유자 중 탈세혐의가 있는 302명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대상은 잠실 주공 5단지 등 서울 강남 4구와 부산 지역에서 재건축 아파트(분양권)를 취득한 사람 중 자금 출처가 불분명해 사업소득 누락 또는 변칙 증여받은 혐의가 있는 이들이다. 국세청은 27일 8․2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있으나, 서울 강남과 부산 등에서 재건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어 재건축 진행․준공 단지의 아파트(분양권) 취득자, 다주택 보유자 등 302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자 중에는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아버지로부터 시가 30억원대의 강남 반포 주공아파트를 저가에 양수받아 증여세를 탈루한 A씨가 포함됐다. 또 강남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의사가 신고소득이 적음에도 작년 이후 개포 주공아파트․아크로비스타 등 총 32억원대의 아파트 3채를 취득한 B씨도 조사대상이 됐다. 뚜렷한 소득이 없음에도 최근 4년간 서초 반포 등 주택 3채를 36억원에 구입하는 등 취득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C씨,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이주자 택지 분양권을
국세청이 27일 발표한 '청년 창업 국세통계'에 따르면 2016년 청년 창업은 2011년에 비해 2천4백개 감소했으나 청년 전체 인구 대비 청년 창업 비중은 1.6%에서 1.7%로 0.1%p증가했다. 전체 창업에서 청년 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청년 인구 감소로 23.9%에서 22.9%로 1.0%p 감소했다. 전체 창업 대비 청년 창업 비중을 연도별로 보면, 2011년 23.9%, 2012년 23.4%, 2013년 23.2%, 2014년 22.8%, 2015년 22.5%, 2016년 22.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여성 청년 창업 비중은 41.8%에서 43.3%로 1.5%p 증가했다. 5년새 창업 업태별 추세는 서비스업(1.2%p↑), 건설업(0.3%p↑) 등이 2011년에 비해 청년 창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한 반면 소매업(1.4%p↓), 음식숙박업(0.1%p↓), 운수창고통신업(1.4%p↓) 등은 감소했다. 창업 연령 또한 10대 후반(0.2%p↑)과 20대 초반(2.9%p↑)이 2011년에 비해 청년 창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했고, 20대 후반(1.1%p↓)과 30대 초반(2.0%p↓)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순위 세부업종 내용 1 통신판매업 (525101*) ·소비자용품 소매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자로서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매장 없이 온라인 통신망을 통하여 각종 상품(유형재)을 소매 (기업소비자 간 전자상거래, 인터넷통신판매) 2 한식음식점 (552101) ·일반한식음식점 (갈비집, 도시락집, 죽전문점 등) 3 상품중개업 (511119) ·상품대리 (약정에 따라 타인을 대리하여 상품을 판매하고 그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 사업: 계약에 의해 백화점 매장, 주유소, 편의점 등의 판매관리, 재고관리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포함) 4 커피숍 등 (552303) ·커피숍, 주스전문점, 다방 ·찻집(잣죽, 깨죽 등 죽류와 인삼차, 쌍화차 등 차류만을 조리 판매) 5 의류소매점 (523231) ·각종 남녀 외의, 작업복, 가죽옷 등을 소매 ·한복소매업(개량한복, 기성한복, 전통한복) 6 간이음식점 (552108) ·스낵, 분식집, 튀김집, 만두집, 찐빵전문점 기타 소규모 간이음식점 및 자급적 음식점 ·편의방(휴식하며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고 주류, 안주류, 음료 등을 셀프서비스 등의 형태로 24시간 판매) 7 화물운송업 -6톤미만- (602301) ·정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