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심판과장 고범석 △국토해양심판과장 손인순 -이상 2명(2022.8.8.日字)
□ 발 인 : 2022년 8월9일 □ 빈 소 : 부산대동병원장례식장 5호실(부산 동래구 충렬대로181번길 22) □ 연 락 처 : 051-977-8585(청호합동관세사무소)
◇…작년부터 이어진 세정협의회 파동 탓에 납세자의 최접점에 서 있는 일선세무서장들이 관내 오피니언 리더 및 업종별 대표사업자와 소통에 애로를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민간과의 소통을 주저하거나 회피하는 경우도 있다는 전언. 일선 한 관리자는 “본청에서는 국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확대하라고 하지만 그건 보도자료에나 나오는 얘기이고 세정협의회 사건 이후 서장들이 몸을 사리는 분위기가 역력하다”며 “혹시나 불상사가 있지는 않을까 걱정한다”고 귀띔. 전국의 세정협의회 해체 이후 국세청은 ‘민생지원소통추진단’을 소통창구로 활용할 것을 일선관서에 시달했지만, 정작 일선관서에서는 실적을 의식한 의례적인 간담회 등에 나설 뿐 민생현장의 적극적인 애로사항 발굴에는 소극적인 모습. 최근 세무서장에서 퇴직한 한 세무사는 “관내 여론을 좌우하는 주요 납세자들의 세정의견을 수렴할 수도 없고, MZ세대 직원들과 소통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재임 내내 무인도와 같은 신세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 세정가 한 인사는 “최근 세정협의회 파동, 세무서 압수수색과 같은 사건이 연이어 터진 이후 관내 주요 사업자나 유지들은 공식적인 만남자리인데도 세무서장이나 과장들과의 만남을 피
□빈소:선산국화장례식장 2층(경북 구미시 선산읍 선산대로 1269) □발인: 2022년 8월6일 □연락처:054-464-8077(금오관세사무소)
□빈소:모악 장례문화원 201호(전주시 완산구 우림로 1109) □발인:2022년 8월6일 □연락처:032-883-3210(경무관세사무소)
□빈소:하나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 201호(충북 청주시 대림로 431 tel 043-270-8150) □발인:2022년 8월6일 □연락처:02-514-9907(지우관세사무소)
□일시: 2022년 8월 6일 오후 2시 □장소:셀럽앤어셈 2F 디 아이올라 홀(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11 건설회관 2층) □연락처 : 02-545-5390( 관세법인한주)
□빈소 :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인천 중구 인항로 27, tel 032-890-3180) □발인 : 2022년 8월6일(토) 07:30 □장지 : 인천가족공원-김포하성면 선영
□ 발 인 : 2022년 8월3일(가족장) □ 빈 소 : 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대전 중구 과례로 95-11) □ 연 락 처 : 070-4800-3612(관세법인코아라임)
□빈소 : 국빈장례문화원 303호(광주 서구 회재로 825. 062-606-4000) □발인 : 2022년 8월4일(목요일) 08시30분 □장지 : 영락공원 □연락처 : 02-552-8113(세무법인 세율)
□ 발 인 : 2022년 8월2일(화) □ 빈 소 :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 연락처 : 031-709-0770(사무소)
◇…국회 기재위는 1일 본관 회의장에서 김창기 국세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와 함께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인사검증을 실시. 기재위원들은 이날 ‘약식 청문회’ 형태로 회의가 진행됐지만 개인 신상에 대한 문제보다는 국세행정과 관련한 이슈를 중심으로 김창기 청장의 공직관을 검증. 다음은 회의장에서 나온 말말말! ○…“특정 납세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김창기 국세청장, 강준현 의원이 우모씨 관련 탈세 여부를 살펴보야 하지 않냐고 묻자 답변) ○…“국토부에서 국세청으로 명단이 아직 안 왔다"(김창기 국세청장, 강준현 의원이 외국인 투기 조사 진행상황을 묻자 답변) ○…“뒷북 청문회라서 하는 의미도 퇴색됐다"(고용진 의원, 업무보고 질의하며) ○…“역대 정부에서 퇴직한 공무원을 복귀시킨 사례가 없다. 전관예우 부작용이 강화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고용진 의원 질의) ○…“윤핵관과 가까운 사람 있나?"(양경숙 의원, 김창기 국세청장에 질의. 김창기 청장은 "없다"고 답변)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다시 불러서 국세청장 시킨 역사 이래 한번도 없는 일을 강행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양경숙 의원 질의) ○…“정치적 은혜 갚아야지. 보은해야겠다. 정치적 세무조
□과장급 전보인사 △행정실장 은희훈 △1심판부 2심판조사관 박태의(부이사관) △6심판부 12심판조사관 오인석 -이상 3명(2022.7.29日字) □사무관 전보인사 △행정실 행정팀장 김신철(복수직 서기관) △행정실 기획팀장 주강석 △행정실 운영팀장 윤연원 △행정실 조정1팀장 이재균(복수직 서기관) △행정실 조정1팀 윤근희 △행정실 조정2팀장 전성익 △행정실 조정2팀 곽충험 △1심판부 2조사관실 남연화 △2심판부 3조사관실 한나라 △2심판부 4조사관실 황성혜 △3심판부 6조사관실 정해빈 △6심판부 12조사관실 김정오 △7심판부 14조사관실 문수영 △7심판부 15조사관실 홍승연 △8심판부 16조사관실 허광욱 -이상 15명(2022.7.29.日字)
◇…김창기 청장 취임 후 첫 국세청 고공단 승진인사에서 두명의 고위공직자가 새롭게 탄생한 가운데, 향후 고공단 승진인사에서도 ‘부이사관 승진일’이 주요 잣대가 될 것인지 이목 집중. 1일자로 단행된 승진인사에서는 윤종건 서울청 징세관과 정용대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이 고위공무원 승진과 함께 각각 중부청 조사3국장과 부산청 조사2국장에 임명. 윤종건 국장은 지난 2019년 4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지 3년3개월 만에, 정용대 국장은 같은해 10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지 2년9개월여 만에 고공단에 입성. 국세청 직원들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새 정부 첫 고공단 승진이 어떤 형태로 전개될지에 이목을 집중했으며, 특히 부이사관 승진시점이 고려될지 또는 정권 출범 초기 다른 변수가 작용할지 이목을 집중했던 터. 결과적으로 오랜 기간 부이사관으로 일한 이들에게 보상을 줬으며, 승진TO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행시와 비행시 및 영·호남으로 ‘균형’을 꾀했다는 평가. 지방청 한 관리자는 “복수직 꼬리표를 떼고 초임세무서장으로 가기까지 보통 2~3년 정도 기다리는데, 고공단을 바라보는 부이사관들도 3년 정도 애를 끓여야 한다니 캄캄할 뿐”이라고 한마디.
발 인: 2022년 7월 31일(일) 빈 소: 춘추장례식장 vip호실(벌교읍 원동길 81) 연락처: 061-743-7900 (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