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재위의 21일 종합 국감에서는 대내외 경제여건, 공급망 관리, 국세 환급,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고소득자 세무조사 등을 놓고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다음은 국감장에서 나온 말말말. ○…“일하기 싫으면 잘 할 사람에게 자리를 물려주시던지.(김영선 의원, 새만금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김창기 국세청장에 세무조사 의지를 물으며)” ○…“관세청이 수수께끼 하는 것인가, 장난치는 것인가, 국회를 능멸하는 것인가?(신동근 의원, 관세청이 제출한 자료에 전관예우 관련자 상호 삭제를 지적하며)” ○…“대한민국 경제는 톡 치면 펑 터지는 상황이다.(홍성국 의원, 대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환기)” ○…“국세청 홈택스는 민간 플랫폼에 개인정보 제공하는 창구로 전락했다.(김주영 의원, 민간 세금플랫폼의 환급서비스로 인해 국세청의 역할 축소를 지적하며)” ○…“부총리에게 질의하겠다. 배석한 증인들은 마음 놓고 졸으셔도 되겠다.(김태년 의원, 추경호 부총리와의 원전 논쟁을 예고하며)” ○…“외부 플랫폼 사용 필요성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김창기 국세청장, 김주영 의원의 민간 플랫폼 환급 질의에 답변)” ○…"종부세, 금년은 물 건너 갔다. 내년도 종부세 어떻게 할
□빈소 : 스카이장례식장 303호(광주광역시 광산구 북문대로 603) □발인 : 2022년 10월23일 08시30분 □연락처 : 02-462-7301
국회 기재위는 21일 국회에서 기재부, 국세청, 관세청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비거주자·외국법인의 국채 이자·양도소득 탄력세율, 예산 구조조정 등과 관련해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졌다. 다음은 국감장에서 나온 말말말. ○…“전체 상임위에 먼저 보고를 해야지, 실질적으로는 사전 통보다. 시행령부터 개정하고 법을 개정하는 거꾸로 된 방식은 지양해 달라.(신동근 의원, 기재부가 비거주자⋅외국법인 국채 투자에 대한 이자·양도소득 비과세 관련 시행령을 입법예고한데 대해 지적)” ○…“대기업 부자감세 재검토해서 철회했으면 한다는 여론이 많다.(양기대 의원, 추경호 기재부장관에게 국감 질의)” ○…“국회의원이 정보공개청구를 해야 하나?(이수진 의원, 물납 처분 손실 관련 리스트 달라고 질의하며)” ○…“(기재부)세수 추계와 (국세청)세수 전망이 어떻게 다른가?(이수진 의원, 국세청은 세수 추계를 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이런 식의 진행방식은, 메일 보내고 보고했다 웃기는 얘기잖아요?(한병도 의원, 비거주자·외국법인의 국채 이자·양도소득 탄력세율 관련 절차문제를 지적하며)”
□ 일시 : 2022년 10월23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웨스턴베니비스 신도림 다이너스티홀(서울시 구로구 새말로 97 신도림테크노마트 7층) □ 연락처 : 054-244-4111(관세법인천지인)
□ 일시 : 2022년 10월23일 오후 12시 □ 장소 : 더 라빌 아트센터 2층 토파즈홀(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 □ 연락처 : 051-465-5996(관세법인신보성)
□ 일시 : 2022년 10월22일 오후 2시 □ 장소 : 미래웨딩캐슬 5층 하모니홀(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로 363번길 22-57) □ 연락처 : 055-263-3900(케이제이합동관세사무소)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운호 예산실 예산정책과 류재현 예산실 행정예산과 이만구 세제실 소득세제과 김현수 세제실 신국제조세규범과 구교은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 손정혁 재정혁신국 재정전략과 김영웅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 유예림 공공정책국 윤리경영과 이재석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고상현 개발금융국 개발금융총괄과 이샘나 -2022. 10. 20.日字
□일시 : 2022년 10월30일 오후 12시00분 □장소 : 송파 파크하비오 호텔 2층 그랜드볼룸 □연락처 : 032-556-8007
□ 발인 : 2022년 10월21일 □ 빈소 : 삼육서울병원추모관 7호(서울시 동대문구 망우로 82) □ 연락처 : 02-3665-7757(관세법인스카이브릿지)
◇…서울서부지검 공정거래·경제범죄전담부가 지난 18일 자료상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는 현직 세무서 직원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세청 안팎에서는 "요즘에도 이런 일이 있나"라며 놀랍다는 반응. 현직 신분에서 구속 기소된 A(44세) 직원과 B(55세) 직원은 경기도 일선 세무서에서 근무 중으로, 이들은 지난달 15일 검찰로부터 자신들의 전·현 근무지와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 이후 지난달 말경 구속된 상태에서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는 전언.(관련기사-‘檢, 중부국세청 산하 세무서 3곳 압수수색…자료상 연계?', 2022.9.16) A직원과 B직원의 이번 기소에 앞서 지난 6월경 경기도 소재 모 세무회계사무소에 근무 중인 C사무장이 구속됐으며, 이 사무장은 시흥·안산지역내 업체를 대상으로 일부는 자료상을 소개하고 한편으론 자신이 직접 자료상 업체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후문. 검찰은 C사무장 구속 이후 세무서 직원들과의 연루관계를 수사한 결과, A직원은 2018년 3월부터 2020년 4월까지 2년여에 걸쳐 허위자료 사실이 있음에도 세무조사를 하지 않은 조건으로 C사무장에게서 7천15
◇…종합 국감만 남겨놓은 상태에서 올해 국세청 국정감사가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직원들의 관심사가 연말 인사로 급격히 쏠리는 분위기. 당장 이달부터 다음달 중순을 전후로 부이사관, 서기관, 6급 이하 직원의 승진인사가 연이어 단행될 예정인데, 하반기 서기관 승진의 경우 상반기(24명)보다 TO가 많을지 적을지에 큰 관심. 통상 상반기 서기관 승진인원이 하반기보다 많았던 점에 비춰볼 때 24명과 비슷하거나 조금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여기저기서 제기. 특히 국세청 안팎에서는 연말 세무서장 및 지방국세청장 명예퇴직자 면면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연말 부임 1년이 되는 노정석 부산청장과 이현규 인천청장의 거취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는 상황. 게다가 현재 박광수 인천청 조사1국장이 이달 말 명예퇴직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공단 인사 향방에 안팎의 관심이 빠르게 쏠리는 모습. 세정가 한 인사는 “현재 고공단의 인력 풀을 보면 만약 부산청장에 대한 인사가 이뤄지더라도 1급 네 자리 모두를 또다시 행시 출신이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면서 “현재 영남과 호남 출신 주축으로 구성된 지방청장 구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더 주목된다”고 관전평.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관세청·조달청·통계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관세청 국감에서는 불법수입 대처, 해외직구 지원, 체납 해소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다음은 국감장에서 나온 말말말! ○…“조직과 장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고용진 의원, 관세청 마약밀수 대책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면세점에 입점하기도 힘든데, 10년, 10년 하면 되지.(김영선 의원, 코로나19로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면세점업계의 특허갱신기간 연장을 요구하며)” ○…“사고 나면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 관세청이 해킹공격이나 화재가 나면 여행자 정보 다 날라 간다.(정태호 의원, 화재로 인한 카카오서비스 중단사태와 관련해 관세청 데이터 백업시스템이 미흡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어떻게 조달청을 통해 구입한 드론이 제대로 날지 못하고 폐기되나. 다른 기관에선 도입을 안 할 가능성이 크다.(홍성국 의원, 관세청이 조달청을 통해 구매한 항만감시용 드론의 잦은 고장과 폐기로 인한 적발율 0%를 지적하며)” ○…"2021년 고액체납으로 명단 공개된 사람이 261명이다. 계속 체납한다. 재공개 비율이 92%다.(강준현 의원, 관세
□빈 소: 서울성모장례식장 14호실 □발 인: 2022년 10월17일(월) □장 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광주 공원 묘원 □연락처: 031)477-4144(세무법인 다솔위드 안양)
발 인: 2022년 10월 14일(금) 빈 소: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예궁실(2층) 연락처: 062-381-4001 (사무소)
김정오 조세심판원 4상임심판관실 -2022.10.13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