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인: 2023년 1월 7일(토) 빈 소: 광주 만평장례식장 202호실 연락처: 062-369-2171(사무소)
□ 일시 : 2023년 1월7일 오후 2시 □ 장소 : 작은 결혼식 □연락처 : 032-881-7741(유신관세법인)
□ 일 시 : 2023년 1월8일 오후 2시 □ 장 소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카프리룸(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6) □ 연락처 : 051-469-1163(근화관세법인)
□ 일 시 : 2023년 1월7일 오후 1시 30분 □ 장 소 : 부천시 소풍컨벤션웨딩부페 7층 베일리홀(경기도 부천시 송내대로 239) □ 연락처 : 02-518-4130(관세법인우신)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 최현정 (崔賢晶) 관세청 디지털혁신기획팀장 이효진 (李孝眞) 관세청 기업심사과장 나종태 (羅鐘太) 인천세관 공항통관감시국장 김종덕 (金鍾德) 인천세관 여행자통관1국장 최재관 (崔載官) 동해세관장 김익헌 (金翼憲) (2023년 1월 9일자) 안양세관장 박진희 (朴珍熙) (2023년 1월 10일자) 금융정보분석원 임주연(林珠延)(과장급 파견) (2023년 1월 10일자) 광양세관장 윤청운 (尹靑雲) 관세청(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김재식 (金在植) (2023년 1월 11일자) 관세청(세종연구소 파견 예정) 김동수 (金東洙) (2023년 1월 16일자)
□ 발 인 : 2023년 1월6일 □ 빈 소 : 동아대학교병원장례식장 VIP실(부산 서구 동대로 9) □ 연락처: 055-282-1101
◇…국세청이 지난달 30일 26명의 복수직서기관을 초임세무서장으로 직위승진 발령한 가운데, 이들 중 70% 가까이는 2년을 훌쩍 넘는 대기 끝에 꿈에 그리던 기관장으로 정식 부임. 지난해 11월 본청에서 승진한 6명이 1년2개월여 만에 초임서장으로 발령돼 가장 빨랐고, 2019년 11월 승진한 1명은 무려 3년1개월여 만에 복수직 꼬리표를 떼 가장 늦은 케이스. 26명 중 11명은 초임서장으로 나가기까지 2년8개월여를 기다려야 했으며, 6명은 2년1개월, 2명은 1년8개월 만에 초임서장으로 직위승진. 특히 초임세무서장 6명은 ‘연령명퇴’ 시한이 1~2년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세무대·7급공채 등 일반승진자에 대한 배려인사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각에서 제기. 이같은 문제는 비단 개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국세행정 발전을 가로막는 인사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세정가 곳곳에서 제기되는 실정. 연령명퇴 임박 초임세무서장들의 경우 수십년 국세청에 몸담아 왔기에 숙련된 업무경험이 무엇보다 강점으로, 과장급 직위승진 이후 지방청으로 복귀해 그간의 노하우를 국세행정에 담아내는 것은 물론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기회마저 사장되고 있다는 비판. 전직 국
◇…이달 6일자로 단행되는 국세청 사무관급 전보인사에서 가장 핫(hot)한 세무서 과장급 보직이 ‘재산세과장’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 일선세무서 과장급 전보인사 때면 전통적으로 ‘법인세과장’, ‘조사과장’ 등이 가장 선호보직으로 꼽혀 왔으며, 두 보직의 경우 지방청에서 오랜기간 근무해 온 고참 사무관에게 우선적으로 배정돼 왔음은 세정가 인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 실제로 세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고 명예퇴직을 앞둔 사무관이라면 세무사 개업 등을 감안해 마지막 임지에서 법인세과장 또는 조사과장으로 근무하는 것을 여전히 희망하고 있으며, 이같은 바람이 현실화되면 주변 동료들로부터 ‘잘~갔다’는 덕담을 듣기 일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지방청에 근무 중인 사무관 가운데 세무서 재산세과장을 희망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며, 실제로 이번 인사에서도 수도권 주요 세무서 재산세과장 보직에 지방청 출신들이 대거 배치돼 눈길. 종로세무서, 강남세무서, 반포세무서, 서초세무서, 동대문세무서, 잠실세무서, 안산세무서, 수원세무서, 평택세무서, 동화성세무서 등 수도권 주요 세무서 재산세과장(재산법인세과장 포함) 등은 모두 지방청에서 전보된 케이스
최근 국회에서 세법을 개정하는 작업이 한창인데 필자의 눈에 크게 비치는 것은 금융투자소득 과세에 관한 논쟁이다. 금융투자소득의 개념은 주로 이자와 배당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법제화 해오던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그런데 경제현상이 급속도로 달라지면서 새로운 금융거래 형태가 생겨나고 이에 따른 투자방식과 조세 부과 문제가 또 하나의 큰 과제로 부상하게 된 것이다. 예를 들면 파생금융소득이라 일컫는 이른바 펀드(fund) 투자에서 생긴 이득 또는 손실을 어떤 방법으로 소득을 계산하고 세액을 산출하는 것이 경제법칙에 합당하고 조세법리에 잘 맞을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해 보았다. < 개정(안) 전의 과세 형태와 문제점 > 지금까지 금전을 운용하여 얻는 이득은 포괄적인 개념으로 금융소득이라고 일컬어 왔다. 그러나 이를 법률적 개념으로 정의한 바는 없고 소득세법에서 이자나 배당으로 받는 이득은 소득이라는 개념으로 종합소득에 합산해 과세해 온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소득금액을 계산하는 방법이 다른 소득과 달리하여 과세의 불균형 또는 불평등을 자아내게 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소득은 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소득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자나 배당은
최근 세금환급 대행 앱인 삼쩜삼의 시장 장악력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가입자 수가 이미 1천3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삼쩜삼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납세자의 세금환급 등 신고를 대리한다고 하여 혹자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변화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머신러닝(기계학습)을 통해 알고리즘을 코딩하더라도 훈련할 예측모델을 만들 수 없고, 검증할 데이터가 없다면 에너지가 없어 동작을 멈춘 기계와 같다. 따라서 삼쩜삼은 개인정보를 수집하여야 하고,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 조치가 제대로 되었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특히 세금환급 대행 업무는 매년 납세자 정보를 축적하게 되므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수익사업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업체와는 달리 삼쩜삼은 단순한 회원가입 정보를 넘어서 수입과 지출, 신용카드사용 명세까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삼쩜삼이 '세무사법' 및 '개인정보 보호법' 등의 위반으로 업무정지를 당하여 수익창출을 못하게 된다면, 납세자의 개인정보 매각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수익사업에 악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실례로 인터넷 금융
□빈소 : 안동병원 장례식장 10호실(안동시 앙실로11) □발인 : 2023년 1월3일(화) □장지 :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선영 □연락처 : 02-567-5858(사무실)
□ 발 인 : 2023년 1월1일(가족장) □ 빈 소 : 한국병원장례식장 3호(대전 동구 동서대로 1672 한국병원장례식장 3호) □ 연락처 : 070-4820-6296(서하관세사무소)
1. 국내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과세기준 규정(소득령 §157, §167의8) 현 행 개 정 안 □ 상장주식 ‘대주주’ 과세기준 ㅇ (판정) 종목별 일정 지분율 또는 일정 보유금액 이상 - (지분율) 코스피 1%, 코스닥 2%, 코넥스 4% 이상 - (보유금액) 10억원 이상 지분율 보유금액 코스피 1% 10억원 코스닥 2% 코넥스 4% ㅇ 기타주주 합산 범위 ➊ 최대주주인 경우 - 6촌혈족 - 4촌인척 - 배우자
□ 복수직서기관 전보(2명) ▲ 국세청 정보화운영담당관실 이진재 (광주청 부가) ▲ 국세청 정보보호담당관실 최원수 (대구청 조사1-관리) □ 행정사무관 전보(55명) ▲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조환준 (서울청 과학조사) ▲ 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실 김선봉 (부 천) ▲ 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실 장상우 (동청주 재산법인) ▲ 국세청 비상안전담당관실 강덕성 (동청주) ▲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한윤구 (수 성 납세자보호) ▲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김동윤 (서 초 법인2) ▲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박창오 (국세청 정보보호) ▲ 국세청 홈택스1담당관실 이성필 (서울청 조사2-관리) ▲ 국세청 정보보호담당관실 황정만 (부산청 조사2-1) ▲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정종룡 (아산 체납징세) ▲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김민석 (중부청 조사1-1) ▲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정성한 (서울청 조사1-3) ▲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신혜선 (아 산) ▲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장성기 (국세청 심사2) ▲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오은경 (서울청 납세자보호) ▲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전강식 (국세청 심사2) ▲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최찬배 (국세청) ▲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김제석 (국세청
□ 복수직 서기관 전보(19명) ▲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이철재 (서울청 조사4-3)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 김항로 (서울청 법인)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3과 김동근 (서울청 감사)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김봉규 (서울청 조사4-2)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전진 (국세청)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성혜진 (국세청 상호합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김병철 (국세청 세원정보)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노충환 (서울청 부가)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이태연 (국세청 조사기획)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이기각 (국세청 빅데이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광대 (국세청 혁신정책)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최미숙 (서울청 조사3-관리)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고만수 (서울청 조사4-2)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임정일 (서울청 조사4-관리)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구성진 (서울청 조사1-1)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 위찬필 (국세청 부동산납세)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손종욱 (국세청 조사기획) ▲ 서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