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3년 4월1일 오전 11시 □ 장 소 : 더리안 웨딩홀 4층 크리스탈홀(부산광역시 연제구 명륜로 3 한양프라자 4층) □ 연락처 : 051-467-3999(퍼스트합동관세사무소)
□ 발 인 : 2023년 4월1일 □ 빈 소 : 스카이장례식장 202호(광주 광산구 북문대로 603) □ 연락처 : 032-773-7425(성연관세사무소)
일 시: 2023년 4월 8일(토) 오후 5시 장 소: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15층 연락처: 063-276-0014(사무소)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 □발인 : 2023년 3월31일 금요일 10시 □장지 : 전남 무안 선산 □연락처 : 02-3010-2000(장례식장)
□서기관 승진 관세청 운영지원과 김종렬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문병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윤주현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지성대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박시원 관세청 기업심사과 윤성진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이상목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장진덕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장세창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신숙경 서울세관 외환조사총괄과 김재철 부산세관 수출입물류과 신각성 -2023년 3월 29일자- □기술 서기관 승진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곽재석 부산세관 물류감시관실 박해준 -2023년 3월 29일자-
□ 발 인 : 2023년 3월30일 □ 빈 소 : (주)수장례식장 지하2층 201호(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 401) □ 연락처 : 051-853-1024(장례식장)
□ 발 인 : 2023년 3월27일 □ 빈 소 : VIP장례타운 VIP302(광주 서구 풍서좌로 237) □ 연락처 :062-371-9928(관세법인티비엔)
□ 발 인 : 2023년 3월27일 □ 빈 소 : 밀양 희윤요양병원장례식장 특실(밀양시 부북면 춘화로 60) □ 연락처 : 02-2666-5445(관세법인우신)
◇…올해 서기관 승진 인사 규모가 작년 하반기와 같은 20명 내외로 공지되자 국세청 직원들은 지방청 가운데 두 곳은 이번에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할 것으로 관측하는 분위기. 20명의 승진자를 배출한 작년 하반기 인사에서 대전청과 인천청의 승진자가 없었던 만큼 올해 상반기 인사에서는 광주청과 대구청이 ‘승진자 0명’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지난 2021년 상반기 25명의 서기관 승진 인사 때 대전청과 대구청, 그해 하반기 22명의 승진인사에서는 광주청과 인천청이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하는 등 국세청은 승진 TO가 적을 때면 2급청 지방청 두 곳의 승진인원 배정을 조정. 직원들은 이같은 인사 양상에 비춰볼 때 올 상반기에도 지방청 두 곳에서 서기관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하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한편 전체 승진 TO가 적을수록 본청의 승진 비중이 절반을 훌쩍 넘었던 만큼 이번 인사에서는 11명 안팎을 배출할 것으로 관측.
□발인 : 2023년 3월28일 09시 □빈소 : 양서농협장례문화원 2층 202호 □장지 : 모란공원 □연락처 : 02-569-5066(사무실)
□ 일 시 : 2023년 3월25일 오전 12시 □ 장 소 : 인천아시아드웨딩컨벤션 더벨일리(인천 서구 염곡로 725) □ 연락처 :032-763-8500(비에스합동관세사무소)
◇…국세청이 지난 21일 올해 상반기 서기관 승진인사 시기를 평년과 달리 한 달여 앞당겨 내달 중순경 단행한다고 공지하자, 승진후보권에 있는 고참 사무관 뿐만 아니라 간부들과 직원들도 인사배경에 촉각. 국세청은 추천권자는 물론 승진후보자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서기관 승진인사를 ‘상반기 5월, 하반기 11월’ 등 1년에 두차례 단행하고 있으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같은 인사시기를 유지. 실제로 최근 6년간 단행된 서기관 승진인사는 2017년 4월, 2018년과 2022년 6월 등을 제외하곤 상반기는 모두 5월에 단행됐으며 하반기는 11월에 실시. 예외적인 경우로 2017년 4월 승진인사는 한 달 뒤인 5월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시기이며, 다음해 6월 인사는 6·13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그리고 지난해 6월 승진은 김창기 국세청장의 인사청문회 공전 등 임명이 늦어진 데 따른 인사라는 점에서 나름 특별한 요인이 작용한 셈. 결국 올해 상반기 승진인사가 한 달여 빨라진 데 대해 또다른 인사요인이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인사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가뜩이나 쪼그라든 서기관 승진TO를 그나마 확보하기 위한 해법이라고 전언. 종합하면 올 상반기에
이명균 세무사(한국세무사회 이사) 종합소득세의 과중한 세부담 세무대리인들이 매년 3월 법인세 신고 결산을 하는 때에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 있다. 이는 은행의 잔고증명서 잔액보다도 남아도는 장부상 현금계정의 잔액 때문이다. 이에 대한 통상의 회계처리는 기업주가 임시적으로 인출해 간 것으로 하여 '주주임원가지급금' 계정으로 처리를 한다. 그러나 이 금액이 크고 사용처가 분명하지 아니하면 주주임원가지급금은 물론 외상매출금, 선급금, 미수금 등으로 나눠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 미처분 이익잉여금은 사업활동에서 얻어지는 당기순이익에서 법인세를 납세하고 난 후의 금액이 해마다 축적돼 형성되는 것이고, 이의 감소는 새로운 투자를 하거나 부채를 갚거나 영업의 구매활동에 지출한다 해도 감소되지 않고, 주주에게 배당을 하는 때 또는 결손이 발생하는 때에 감소한다. < 배당을 실시했을 때의 종합소득세의 부담 사례 > 사례1. 근로소득금액 없음. 배당소득금액 2천만원의 경우 부담세액(분리과세) 14%인 280만원 사례2. 근로소득금액 5천만원과 배당소득금액 1억원 합산의 경우 납부할 총세액 2천200만원(배당소득으로 늘어난 세액 배당금액의 21%인 2천
□빈소 : 역삼동성당 요셉관 빈소 1호 □발인 : 2023년 3월22일 수요일 오전 11시 □장지 : 천주교성환공원묘원
발 인: 2023년 3월 22일(수) 빈 소: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502호 연락처: 063-232-4650(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