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과장 이승욱 <2019. 10. 26日字>
공공혁신심의관 이용재(기획재정부) <2019.10.25日字 〉
발 인: 2019년 10월 26일(토) 빈소: 순천 성가롤로병원 장례식장 501호실 연락처: 061-724-7900 (사무소)
23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을 대상으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가 개최됐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경제정책 및 성과에 대해 의원들의 원인분석과 향후 대책 등이 집중 거론됐다. 다음은 이날 국감장에서 나온 국감위원들 말! 말! 말! ○…"국감장을 가짜 뉴스로 만든 한국당에서 먼저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강병원 의원, 정경심 교수에 검찰 기소내용 중 세금포탈 혐의가 없음에도 지난 국감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조세포탈혐의를 제기한데 대해) ○…"이 부분이 제대로 클리어가 됐는지에 대해서 얼마든지 물을 수가 있는 겁니다."(권성동 의원, 강 의원의 지적에 반박하며) ○…"기소를 하려면 국세청 고발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당에서 가짜 뉴스를 가지고 질의를 했다, 이거야말로 가짜 뉴스입니다."(최교일 의원, 조세포탈 관련 기소를 위한 절차를 설명하며) ○…"이게, 증거 냄새가 숨소리까지 들리는데..."(김광림 의원, 자유한국당의 민부론을 기획재정부에서 검토·분석한 자료가 더불어민주당에 건네진 정황을 의심하며) ○…"국민 입에 재갈을 물렸다, 긴급조치다 하는 그런 평가는 전혀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 과도한 지적이다."(홍남기
발인: 2019년 10월 24일(목) 빈소: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201호 연락처: 063-722-8621 (사무소)
◇…개방형 직위인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이 공식 인사발령 발표도 없이 지난달 말 소리 소문 없이 임명된 배경을 놓고 안팎에서 왈가왈부가 한창.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새 세정홍보과장에 오규용씨가 지난달 30일 임명됐는데 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언론 등에 별도의 인사공지를 하지 않은 상황. 통상 국세청은 초임세무서장 인사나 과장급 승진.전보인사 등이 있을 때면 공식적으로 인사를 발표해 온 게 그동안의 관례. 앞서 국세청은 지난 5월31일자로 세정홍보과장에 이 모 씨를 임명했으나 이 모 씨가 일주일여 만에 사표를 내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공모절차를 다시 진행하는 극히 이례적인 상황에 직면. 개방형 과장이 임명된 지 일주일여 만에 사표를 낸 것도 국세청 내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이지만, 정부부처 보직 과장 자리가 4개월여 가까이 비어 있었다는 점에서 인사 실패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 세정가 한 인사는 "저간에 어떤 사정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재공고까지 걸쳐 4개월여 동안 과장 자리가 공석이었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사퇴-재공고 과정에서 일련의 비판을 피하기 위해 공식 인사 발표도 안한 것 아닌가 싶다"고 지적. 개방형 직위인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은
일시: 2019년 10월 26일(토) 오전 11시 30분 장소: 군산 A웨딩 신관 아름다운홀 연락처: 063-466-1362(사무소)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권태휴 (2019년 10월 21일자)
인천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서재용(부산세관 통관국장) -이상 1명(19.10월21日字)
재정기획심의관 유병서(기획재정부) 재정정보공개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 시스템관리단장 정정훈(기획재정부) <2019.10.18日字> 고위공무원단 국외훈련 이상길(기획재정부) <2019.10.21日字>
◇…국세청이 21일자로 3명의 부이사관 승진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번 인사로 올해에만 10명의 부이사관 승진자가 탄생. 올해 부이사관 승진인사는 1월과 4월 그리고 10월 단행됐는데 인사 때마다 3~4명의 서기관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영광을 누려. 10명의 승진자를 임용구분별로 보면, 행정고시 출신이 5명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국립세무대학 출신이 4명으로 뒤를 이었고, 7급공채 출신이 1명 분포. 출신지역별로는 경남.경북.전남.서울이 각각 2명, 충북 1명, 충남 1명으로 분포돼 영남 출신의 승진자가 가장 높은 비율. 세정가 한 인사는 "김현준 청장 취임 후 첫 부이사관 승진인사는 '성과'와 '조직기여도'를 중요시한 것 같다"고 평가. 한편, 다가오는 연말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국세청 안팎에서는 서기관급 및 고공단 연령명퇴 규모, 고공단 승진인사 등에 이목을 집중.
□부이사관 승진(3명)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유재준 국세청 조사1과장 백승훈 강남세무서장 정용대 ( 2019. 10. 21. 字 )
□빈소 :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 2019년 10월19일 오전 5시 30분 □연락처 : 02-2227-7500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국정감사가 23일 종합국감만 남겨두고 있어 사실상 끝난 가운데, 국세청 직원들은 다음달 이뤄질 승진인사에 이목을 집중하는 분위기. 연말 서기관급 이상 명예퇴직과 그에 따른 고공단 승진 및 전보, 세무서장급 전보가 예정돼 있지만, 그에 앞서 다음달 부이사관과 서기관, 6급 이하 직원 승진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여 국감 이후 국세청은 인사 시즌에 돌입. 지난해의 경우 국세청은 11월19일자로 3명의 부이사관 승진인사에 이어 21일자로 22명의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으며, 이보다 앞서 14일자로 6급 이하 직원 1천506명의 승진인사를 실시. 부이사관 승진과 관련해서는 행시와 세대 고참 위주로 승진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서기관 승진은 상반기 인사에서 30명대 TO를 회복했는데 하반기에도 유지될 수 있을 지가 관심. 이와 관련, 서울시내 모 세무서장은 이달말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령명퇴 대상이 아닌 수도권 세무서장들이 연말 명퇴대열에 대거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와 상반기와 비슷한 30명대는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 한 직원은 "직원 승진인사를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하는지, 직급별로 인원은
□ 상 호 : 운영 세무회계사무소 □ 개업소연: 2019년 10월 18일(금요일) 오전11시-오후9시 □ 장 소 : 대전시 서구 둔산로220 604호(둔산훼미리타운) □ 연 락 처: 사무실(042-721-5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