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기관 승진(26명)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태수 〃 국세청빅데이터센터 권태윤 〃 감찰담당관실 이동훈 〃 심사1담당관실 임상훈 〃 국제협력담당관실 권오흥 〃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김충순 〃 법무과 박수현 〃 법무과 김재휘 〃 소득세과 김민제 〃 상속증여세과 송윤정 〃 세원정보과 박세건 〃 조사기획과 박국진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최기영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이세환 〃 조사4국 조사관리과 유진우 〃 개인납세1과 이성엽 〃 국제조사1과 오정근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김호현 〃 조사1국 조사1과 구본수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문홍승 인천지방국세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손호익 대전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박광전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노현탁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범락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이용규 〃 조사1국 조사3과장 주맹식 ( 2019. 11. 20. 字 )
빈소: 서울아산병원 22호 발인: 2019년 11월 17일(일) 오전 6시 장지: 김포 선영 연락처:02-550-2000(세무법인 다솔)
감병욱 변호사 1. 들어가며 외국법인의 국내원천징수의무와 관련해 대법원은 최근 하급심(서울고등법원) 판결을 파기하는 판결을 내렸다. 사건에서 원고가 다툰 부분은 납세고지서의 하자(세율 기재 미비)로 처분이 위법한지 여부 및 계약금이 위약벌로 몰취된 경우 원천징수의무가 있는지 여부였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납세고지서에 일부 하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하자가 납세자의 불복 신청에 지장을 주지 않았다면 처분을 위법하다고 볼 수 없고, 부동산 매매계약 당시 이미 지급된 계약금이 추후 채무불이행으로 위약금으로 몰취된 경우에도 매수인인 국내법인이 매도인인 외국법인의 국내원천소득인 위약금에 대한 법인세를 징수해 납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 사건의 쟁점, 사실관계 및 하급심 판결 진행 내용 가. 사건의 쟁점 이 사건의 쟁점은 (1) 납세고지서에 해당 본세의 과세표준과 세액의 산출근거 등이 제대로 기재돼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납세고지서에 기재된 세율이 명백히 잘못된 오기임을 알 수 있고 납세자의 불복 여부 결정이나 불복신청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정도인 경우, 납세고지서의 세율이 잘못 기재됐다는 사정만으
◇…국세청이 지난 9일 부이사관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중부청 정보화센터에서 고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이날 워크숍의 핵심 키워드는 '청렴'과 '혁신'으로 압축. 김현준 국세청장을 비롯한 각 지방청장 및 본·지방청 국장과 부이사관 등 64명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은 말 그대로 참석자 개개인이 국세청 조직문화를 이끌고 있기에 이날 개진된 화두가 단연 관심사로 부상. 국세청은 워크숍에서 청렴과 혁신을 주제로 한 담당과장의 발표에 이어, 외부강사를 초청해 다시금 해당 주제에 대한 특강을 청취하는 등 김 국세청장이 제시한 조직문화의 키워드를 공유하는데 집중. 이와 관련, 국세청이 시대적 소명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이 기반이 돼야 하며, 이는 고위직들의 솔선수범이 수반돼야 한다고 각인하는데 방점을 뒀다는 워크숍 참석자들의 후문. 한편 외부강연 직후에는 워크숍 참석자 모두가 광교산 산행에 나섰으며, 산 정상에서 각 지방청장들이 미리 준비한 지역 특산품 탁주를 한데 모아 지역화합주를 즉석 조제해 시음하며 국세청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했다는 전문. 이외에도 국세청이 배포한 워크숍 기념사진에는 유재철 중부청장이 어찌된 영문인지 빠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 상 호: LEE&JO 세무회계사무소 □ 개업소연: 2019년 11월28일(목) 오전11시~오후9시 □ 장 소: 인천시 남동구 앵고개로847번길 80-1, 무유썬산야오피스텔 305호 □ 사무실: 032-833-7500
□ 상 호 : 세무법인 믿음 세무회계사무소 □ 개업소연: 2019년 11월 14일(목요일) 오전11시~오후9시 □ 장 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73, 효성인텔리안 101호 □ 사무실: 031-476-0101
발 인: 2019년 11월 10일(일) 빈 소: 전주 대송장례식장 연락처: 063-635-3572 (사무소)
◇…국세청이 11일자로 2명의 서기관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킴에 따라 김현준 국세청장 취임 후 올해 부이사관 승진인사는 모두 마무리. 김현준 청장 취임 후 부이사관 승진인사에서는 지난달과 이달 모두 5명이 승진의 영광을 차지했는데, 임용구분별로 행시(行試) 3명, 세대(稅大) 2명으로 분포. 행시 중에서는 41회 고참과 42·43회에 각각 한명씩 돌아갔으며, 세대는 4기 동기생 2명이 차지. 출신지역별로는 전남 2명, 경남·충남·강원이 각각 1명으로 나타났으며, 출신대학은 서강대와 국립세무대학이 각각 2명, 서울대 1명으로 분포. 한편 연말 단행 예정인 과장급 인사에서 본청에 세대 5기 출신이 더 입성할 지도 관심거리인데, 현재 본청에는 7명의 세대 5기 과장이 포진해 있으며, 서울청에는 3명이 대기 중.
◇…연말 국세청 고공단 인사가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1, 2급 지방청장 자리에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국세청 안팎의 이목이 집중. 국세청의 경우 통상 지방청장 재임 1년이 되면 전보 또는 명퇴 등의 형태로 이동이 이뤄져 왔는데, 연말 기준 재임 1년이 되는 지방청장은 지난해 12월 부임한 유재철 중부청장과 권순박 대구청장. 김대지 차장을 비롯해 김명준 서울청장, 이동신 부산청장, 한재연 대전청장, 박석현 광주청장, 조정목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은 지난 7월 전보돼 연말이면 재임 5개월째. 다만 이동신 부산청장의 경우 지난해 12월 대전청장으로 부임했다 올 7월 부산청장으로 승진 이동했고, 최정욱 초대 인천청장은 지난 4월 부임해 다른 지방청장들과 약간 다른 케이스. 이런 가운데 만약 1,2급 지방청장 인사가 단행될 경우 고공단 중 누가 1급 승진티켓을 잡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국세청 안팎에서는 강민수 본청 징세법무국장과 임성빈 본청 법인납세국장을 주로 꼽는 분위기. 이 둘은 지난 2016년 12월 본청에 입성해 가장 오래 본청에서 근무 중인데, 강민수 국장의 경우 전산정보관리관을 맡아 국세청 최대 역작인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주도하는 한편, 기획조정관으로 대 국회
□국세청 대변인 김재철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김오영 ( 2019. 11. 11. 字 )
<실장급 인사> □세제실장 임재현(조세총괄정책관) <국장급 인사> □조세총괄정책관 김태주(재산소비세정책관) □재산소비세정책관 이호동(관세정책관) 【2019. 11. 8日字】
◇…연말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의 생활비.장학금 전달을 앞두고 세무사계에서 공익재단에 대한 관심이 차츰 고조되는 분위기. 특히 정구정 초대 이사장이 지난 9월 재단 이사회에서 3대 이사장에 다시 취임하고, 신임 원경희 세무사회장의 공약에 '공익회비 4만원 폐지'가 담겨 있어 연말 생활비.장학금 전달식을 앞두고 공익재단의 향방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최근 하반기 회비납부 고지서를 받은 몇몇 세무사들은 고지서에 공익회비 2만원이 포함된 것을 두고 '폐지한다고 공약했는데...' 회비가 여전히 포함돼 있다며 언제부터 시행하는지 궁금함을 표출. 한켠에서는 회장 공약대로 공익회비가 폐지되면 앞으로 재단이 자체적으로 운영되는지 아니면 운영 형태가 바뀌게 되는지에도 관심을 표명. 올해 2월말 현재 공익재단 정기후원회원은 2천976명으로 후원금을 내는 정기후원회원의 신규가입은 거의 없고 후원 해지 인원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재단 운용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는 전언. 한편,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등의 이웃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재해재난 복구지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세무사들의 성금으로 2013년 설립.
□일시 : 2019년 11월23일(토) 12시30분 □장소 : 더 리버사이드호텔(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07길 6) □연락처 : 02-6710-1188
국세청은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145만명은 다음달 2일까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종소세 중간예납세액 납부대상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 및 종합과세되는 비거주자로, 2018년 귀속 종합소득세액의 절반을 12월2일까지 중간예납세액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음은 중간예납 전자신고 방법이다. ○중간예납 전자신고 절차 구 분 설 명 ①홈페이지 접속 인터넷으로 홈택스에 접속합니다. ②사용자 로그인 홈택스 가입자는 공인인증서 또는 사용자 ID,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합니다. ③신고서 작성 프로그램 실행 [신고/납부]→[세금신고]→[종합소득세] 메뉴를 선택한 후 「중간예납 작성」 버튼을 클릭하면 신고서 작성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④신고서 작성 신고사유를 선택 후 「중간예납추계액신고서」 작성화면에서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작성합니다. ⑤신고서(납부서) 출력 작성한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서식형태로 조회하여 신고내용을 확인하거나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 홈택스 가입자가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경우에는 [신고/납부]→[세금납부]→[국세납부] 메뉴에서 계좌이체 방식으로 전자납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시즌이 시작됐다.국세청은 6일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145만명에 다음달 2일까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이란 과세기간 중간에 중간예납기간을 둬 세액의 일부를 납부하는 제도다. 세수를 조기에 확보하고 납세자가 분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는 납세자는 제외된다. 중간예납세액이 30만원 이하인 납세자도 제외대상이다. 다음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고지 예외자다. 1. 2019.1.1.현재 비사업자로서 2019년도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자*(소법§65) * 사업을 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사업소득이 없으므로 고지 제외 2. 다음에 해당하는 자(소득세 사무처리규정 §76) 가.중간예납기간 종료일(2019.6.30.) 이전에 휴·폐업한 경우(휴업자 중 중간예납 결정일 현재 사업을 재개한 경우 제외)와 나.중간예납기간 종료일 이후에 폐업한 자 중 수시자납 또는 수시부과한 경우 3. 다음의 소득만이 있는 자(소령§123, 소칙§64) 가.이자소득․배당소득․근로소득․연금소득 또는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