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 서울의료원(5호실) (서울 중랑구 신내동 156, 02~2276~7000) □발 인 : 2019년 1월 8일(수) 07:00 □장 지 : 경기 이천시 마장면 SGI 평화공원 □연락처 : 02-6011-8530
상호: 가현세무법인 대표세무사 나정엽 일시: 2020년 1월8일(수) 11:00~21:00시 장소: 경기광주시 경안동 433-14 진영빌딩 4층 연락처: 031-764-3000
상호: 광교 세무법인 일시: 2020년 1월 8일(수) 11:00~21:00시 장소: 구리시체육관로 140 일군타워 504호 연락처: 031-554-3686
■ 국세기본법 시행령 (1) 조세심판관합동회의 상정절차 개선 (2) 조세심판관회의 결정에 대한 재심리(심리재개)제도 개선 (3) 기재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및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 자격 강화 (4) 국세예규심사위원회 회의 구성시 민간위원 비율 상향 (5) 조세심판 관련 제도개선 ① 조세심판관회의 개최 전 사전통지 의무화 ② 조세심판 사건조사서 사전열람 허용 ③ 심판당사자의 조세심판 요약서면 제출제도 도입 ④ 국세청장의 합동회의 상정요청 신청기한 연장 (6) 연구기관 등에 국세통계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7) 과세정보 외부제공에 따른 안전성 확보 강화 (8) 납세자보호(담당)관의 직무권한 확대 (9) 국세환급금 지연지급시 국세환급가산금 이자율 상향 (10) 공시송달 요건 합리화 (11) 세무공무원 등에 대하여 주민번호 대체수단의 처리 허용 (12) 국세기본법 상 원천징수대상 비거주자 등의 경정청구가가능한 예외 사유 신설 ■ 국세징수법 시행령 (1) 악의적 고액․상습체납자 감치 신청 전 의견진술 기회 부여 (2) 소액 금융재산·급여채권의 압류금지 기준금액 상향 ■ 소득세법 시행령 (1) 원천징수 본점 일괄납부제도 개선 (2) 야간근로수당 등이 비과세
(1) 조세심판관합동회의 상정절차 개선(국기령 §62의2①) < 법 개정내용(§78) > □ 조세심판관합동회의* 상정여부 결정권자를 조세심판원장에서 상임조세심판관회의(조세심판원장 + 상임조세심판관 6인)로 변경 * 조세심판원장, 상임심판관 전원(6인) 및 6명 이상의 비상임심판관으로 구성 ㅇ 상임조세심판관회의 의결방법을 시행령에 위임 현 행 개 정 안 <신 설> □ 조세심판관합동회의 상정을 위한 의결방법 ㅇ 상임조세심판관회의 구성원 2/3 이상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 ※「’19년 세법개정안」기 발표내용('19.7.25) <개정이유> 조세심판 결정의 공정성․투명성 제고 <적용시기> 영 시행일 이후 의결하는 분부터 적용 (2) 조세심판관회의 결정에 대한 재심리(심리재개)제도 개선(국기령 §6
(1) 악의적 고액․상습체납자 감치 신청 전 의견진술 기회 부여 (국징령 §10의7) < 법 개정내용(§7의5) > □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체납 중인 악의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행정벌로서 법원 결정에 따라 체납자를 30일 이내 유치장 등에 유치 ㅇ (대상자)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자 ⅰ) 국세를 3회 이상 체납, 체납 1년 경과, 체납액 합계 2억원 이상 ⅱ) 체납국세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체납 (무재산으로 인해 체납한 자는 동 요건 해당 안 됨 → 감치 대상자 아님) ⅲ) 국세정보위원회 의결로 감치 필요성 인정 ㅇ (절차) 국세청장의 감치 신청 → 검사의 감치 청구 → 법원의 결정 - 국세청장은 감치 신청 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체납자에게 의견진술 기회를 부여해야 함 현 행 개 정 안
(1) 원천징수 본점 일괄납부제도 개선(소득령 §5③) 현 행 개 정 안 □ 원천징수 본점 일괄납부 요건 ㅇ 국세청장의 승인 □ 요건 완화 ㅇ 관할세무서장에게 신고 <개정이유> 절차 간소화를 통한 납세편의 제고 <적용시기> 영 시행일 이후 납세지를 신고하는 경우부터 적용 (2) 야간근로수당 등이 비과세되는 생산직근로자의 총급여액 요건 완화(소득령 §17) 현 행 개 정 안 □ 생산직 근로자 야간근로수당 등 비과세 □ 비과세 기준 완화 - (좌 동) - 2,500만원 → 3,000만원 이하 ㅇ (좌 동) ㅇ 비과세 기준 - (월정액 급여*) 210만원 이하 * 봉급‧급료‧보수 및 이와 유사한 성질의 급여 총액에서 「근로기준법」에 따른 연장근로‧야간근로 등으로 받는 급
(1) 사업재편기업에 대한 이월결손금 공제 한도 확대(법인령 §10①) 현 행 개 정 안 □ 이월결손금 공제한도 ㅇ (원칙) 각 사업연도 소득의 60% ㅇ (예외) 각 사업연도 소득의 100% - 중소기업 - 회생계획‧기업개선계획‧경영정상화계획을 이행중인 법인 - 유동화자산을 기초로 유동화거래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 공제한도 예외대상 확대 ㅇ (좌 동) ㅇ 예외법인 추가 - (좌 동) <추 가> - 사업재편계획*을 이행중인 법인 * 「기업활력법」에 따른 사업재편계획 ※ 「’19년 세법개정안」기 발표내용(
소득ㆍ법인과세 분야 (1) 연구개발에서 제외되는 활동의 범위 규정(조특령 §1의2) < 법 개정내용(§2) > □ 연구개발 및 인력개발의 개념을 종전 제9조 제5항에서 정의규정(제2조)으로 이관 ㅇ 연구개발에서 제외하는 활동의 범위를 대통령령에 위임 현 행 개 정 안 □연구개발에서 제외하는 활동 (현행 제8조제2항) ㅇ일반적인 관리·지원활동, 시장조사·판촉·일상적인 품질시험 활동 등 ㅇ이미 기획된 콘텐츠·소프트웨어 등을 제작하는 활동 □ 정의규정(제1조의2)으로 이관 및 소프트웨어 분야 적용범위 명확화 ㅇ (좌 동) ㅇ이미 기획된 콘텐츠를 단순 제작하는 활동 ㅇ기존에 상품화 또는 서비스화된 소프트웨어 등을 복제하여 반복적으로 제작하는 활동 <개정이유> 소프트웨어 분야의
(1) 가업상속공제제도 실효성 제고 ① 가업상속공제 후 고용유지의무 기준 변경(상증령 §15⑬) < 법 개정내용(§18⑥) > □ 가업상속공제 후 고용유지의무 판단시 ‘정규직 근로자’의 기준을 세법에 규정하도록 기준 변경․명확화 * (종전)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의 정규직근로자 기준 활용 ㅇ 상시 근로자 기준의 구체적 범위를 시행령에 위임 현 행 개 정 안 <신 설> □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계약 체결 근로자 중 다음의 근로자를 제외한 자 ㅇ근로소득세 원천징수 미확인자 ㅇ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 ㅇ단시간 근로자 <개정이유> 정규직 근로자 기준을 다른 세법상 기준과 같이 조정하여, 집행 및 납세협력부담 경감 <적용시기> ‘20.1.1. 이후 상속이 개시되어 공제받는 분부터 적용 <경과조치> 기존 공제를 받고 사후관
(1) 종부세 합산배제 임대주택의 임대료 증액제한 요건 명확화 등(종부령 §3①·⑧, §10①) 현 행 개 정 안 □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종부세 합산배제 요건 중 임대료 증액제한 □민간임대주택법상 임대료 증액제한 요건 반영 및 명확화 ㅇ (임대보증금·임대료 증액 제한) - 연 증가율이 5% 이하일 것 <추 가> * 유권해석상 임대기간 2년 중 임대료 증액이 없었던 경우 1년 전 임대료의 5% 범위내에서 증액 가능 ㅇ 임대료(임대보증금) 증액제한 요건 명확화 - 증가율이 5% 이하일 것 (연 기준 삭제) - 임대계약 체결 또는 임대료 증액 후 1년 이내 재증액 불가 -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전환은 「민간임대주택법」등을 준용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44④ 「공공주택 특별법」§49① <신 설>
(1) 한국표준산업분류 개정에 따른 업종명칭 정비(부가령 §3①, §33②) 현 행 개 정 안 □ 용역은 아래 사업에 해당하는 모든 역무 및 그 밖의 행위 ㅇ <신 설> ㅇ 운수업 ㅇ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ㅇ 부동산업 및 임대업 ㅇ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과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ㅇ 건설업 ㅇ 숙박 및 음식점업 ㅇ 금융 및 보험업 ㅇ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ㅇ 교육서비스업 ㅇ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ㅇ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ㅇ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ㅇ 가구내 고용활동 및 달리 분류되지 않은 자가소비 생산활동 ㅇ 국제 및 외국기관의 사업 □ 한국표준산업분류 10차 개정에 따른 사업명칭 변경 반영 ㅇ 제조업 중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수리업 ㅇ 운수 및 창고업 ㅇ 정보통신업* * 출판, 영상업 중 재화를 공급하는 사업
(1) 휘발유 자연감소에 따른 공제율 축소(개소령 §10의2, 교통세령 §6) 현 행 개 정 안 □ 휘발유에 대한 자연감소분 공제 ㅇ (개요) 휘발유는 수송·저장 과정에서 증발 등으로 인한 자연감소분을 과세표준*에서 공제 * 제조장에서 반출한 수량 ㅇ (공제율) 매월 과세표준의 0.5% □ 휘발유 자연감소 공제율 축소 ㅇ (좌 동) ㅇ 매월 과세표준의 0.5% → 0.2% <개정이유> 환경규제 강화, 기술발전을 반영하여 휘발유 자연감소 공제율을 현실화 <적용시기> ‘20.4.1. 이후 제조장에서 반출하거나 수입신고하는 분부터 적용 (2) 경유 차량용 연료로 사용한 등유 등을 교통에너지환경세 과세물품에 추가(교통세령 §3) 현 행 개 정 안 □ 교통에
(1) 주류제조키트의 주류 인정(주세령 §1) < 법 개정내용(§3, §6⑥) > □ 기술발전에 따라 새롭게 출현하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예: 수제맥주제조키트)을 「주세법」상 주류의 범위에 포함 * (현행) 알코올분 1도 이상 음료 → (개정) 단순 조작만으로 주류가 될 수 있는 주류제조키트 추가 (구체적인 내용은 시행령으로 위임) 현 행 개 정 안 □ 주류의 범위 ㅇ 주정, 알코올분 1도 이상의 음료 □ 주류의 범위 확대 ㅇ (좌 동) <추 가> ㅇ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시 주류에 포함 ① 주류 제조원료가 담겨 있는 용기를 제조장에서 출고 또는 수입신고 한 이후 용기에 추가적인 원료 주입 없이 용기 내에서 발효되는 것 ② 최종 제품의 형태가 알코올분 1도 이상이 되는 것 개정이유> 기술발전에 따라
(1) 우회거래에 대한 입증책임 분배 기준 마련(국조령 §3의2 신설) < 법 개정내용(§2의2) > □ 국제거래에서의 실질과세원칙 보완 ㅇ 국내 조세부담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 감소하는 우회거래의 경우* 납세의무자가 조세회피 목적 없음을 입증 * 우회거래 금액 및 국내 조세부담 감소액 등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제외 - 납세의무자가 입증하지 않을 경우 직접거래한 것으로 보아 조세조약 및 국조법을 적용(실질과세원칙) 현 행 개 정 안 <신 설> □ 입증책임이 전환되는 조세부담 감소기준 ㅇ 국내 조세부담이 50% 이상 감소 * (계산방식) 거래의 실질에 따른 국내 조세부담 대비 우회거래에 따른 국내 조세부담 감소액 비교 □ 적용제외 요건 :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 ㅇ (국내 조세부담 감소액) 1억원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