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 무진세무회계 □ 일시 : 2020년 2월3일 □ 장소: 대구시 북구 노원로 8 나동 3층 □ 연락처: 053)719-2367
국세청은 29일 세종청사에서 세무관서장 등 3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열고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이날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 참석해 ▶투자와 소비에 대한 세제지원 강화 ▶사회적 약자 세제지원 확대 ▶과세체계 선진화 및 납세자 권리 보호 ▶과세형평 제고 및 재정수입 확보 등 4가지 경제정책 방향을 밝혔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신고지원 고도화 ▶체계적 세원관리 ▶지능적 탈세 엄단 ▶포용·혁신 지원이라는 큰 방향 아래 ▷세입예산 안정적 조달 ▷납세서비스 혁신 ▷세원관리체계 고도화 ▷지능적 탈세·체납 대응 강화 ▷포용적 혁신성장 지원 ▷적극행정 확산 ▷국민신뢰 제고 등 7가지 구체적 추진과제를 강조했다.
전국의 세무관서장 여러분 ! 반갑습니다. 우리는 오늘 국세행정의 새로운 도약, 확실한 변화를 위한 금년도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논의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해 전국의 세무관서장께서 합심하여 노력해 주신 결과 국세청에 주어진 세입예산을 안정적으로 조달하여 국가 재정수요를 원활히 뒷받침할 수 있었습니다. 대폭 확대된 근로・자녀장려금을 차질 없이 지급하고, 불공정 탈세에는 엄정히 대응하였습니다. '국세행정혁신 추진단'과 '국민자문단'의 운영을 통해 국세행정 전 분야의 혁신과제와 실천 로드맵을 마련하였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준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들어 우리 경제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미・중 무역협상 향방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세청은 납세서비스기관이자 공평과세기관으로서 본연의 업무 수행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나아가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부단히 혁신해야 합니다. 지난해 발굴한 혁신과제를 올해에는 내실 있게 이행하여 국민이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국세행정의 실질적 변화와 성과를 일구어야 합니다. 이것이 국세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국민과 납세자
△관세청 교역협력과장 채봉규 -이상 1명(2020.1.29.日字) △관세청 위험관리센터장 김희리 △관세청 특수통관과장 김기동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김현정 △관세청 정보개발팀장 오현진 △안양세관장 김완조 △천안세관장 한용우 △마산세관장 김종웅 △구미세관장 김종기 △동해세관장 김 혁 △여수세관장 김정만 -이상 10명(2020.1.31.日字)
일 시: 2020년 2월 8일(토) 오전11시 장 소: 광주 드메르웨딩홀 2층 CN홀 연락처: 062-366-4120(사무소)
□기획조정실장 백승주(재정혁신국장) 〈 2020.1.23일자 〉
발 인: 2020년 1월 24일(금) 빈 소: 광주 VIP장례타운 연락처: 062-710-9200 (사무소)
◇…1급 5명을 배출한 행시27회와 종종 비교되던 국세청 행시36회 출신 고위직들이 연말 인사로 후배들에게 자리를 비켜주며 서서히 퇴장하는 모양새. 새해 고공단 인사를 앞두고 행시36회의 유재철 중부청장과 최정욱 인천청장이 지난 연말 명예퇴직함에 따라 이제 국세청 2인자인 김대지 국세청 차장과 이동신 부산청장만 남게 된 상황. 지금까지 고공단에 오른 행시36회는 모두 9명으로, 국세청 차장을 비롯해 1급 서울·중부·부산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2급지 지방청장에 오르는 등 화려한 전성시대를 구가했으며 승진 보증수표인 BH 파견 경력자도 4명에 달했을 정도. 김희철 전 서울청장, 김용균·김용준·유재철 전 중부청장, 최정욱 전 인천청장, 박만성 전 대구청장,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이 그들로, 이들 중 상당수가 서울대 경영학과.경제학과를 나온 엘리트 관료 출신. 특히 지난 연말 인사로 행시36회는 교통정리가 끝난 상황으로 보이며, 소위 국세청 권력이 후배기수인 행시37회에게로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있다는 관측. 행시37회는 이번 인사에서 1급으로 승진한 이준오 중부청장을 비롯해 김명준 서울청장, 구진열 인천청장, 한재연 대전청장 등 핵심보직에 화려하게 포진. 세정
상호: 한빛세무법인 일시: 2020년 2월6일(목) 11:00~21:00 장소: 안산시 단원구 고잔2길 9 하이베라스빌딩 204호
◇…국세청 ‘1·20 고공단 인사’ 이후 안팎에서는 ▶본청 국장급의 빠른 세대교체 ▶고공단 인력풀의 여전한 서울대 강세 ▶멀어지는 비행시 1급 등과 같은 후평이 나오는 분위기. 이번 인사로 본청 국장급 진용은 행시37회에서 38회로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들의 나이가 상대적으로 젊고 다른 중앙부처와 기수 비교를 할 때 ‘세대교체 시기가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대두. 통상 본청 국장급은 일정 기간 근무 후 지방청장으로 전보 또는 승진한 후 명퇴 수순을 밟는데 젊은 나이에 퇴장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인 것. 또한 세정가에서는 당분간 ‘비행시 1급’은 탄생하기 어렵지 않겠냐는 전망에 무게를 실고 있는데, 고공단 인력풀에 행시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7월(김한년 부산청장) 이후 단 한명의 비행시 1급도 탄생하지 않은 점에 비춰 이같은 전망을 내놓는 분위기. 이번 인사에서 확인됐듯이 국세청 내 1급인 차장-서울청장-중부청장-부산청장은 모두 행시 출신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행시36회와 37회가 각각 2명씩 포진. 게다가 고공단 인력풀에 서울대 출신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점도 하나의 특징인데, 김현준 국세청장을 비롯해 1급 4명 중 3
○빈소: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2020년 1월 21일(화)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 ▷67년生 ▷전북 고창 ▷광주 진흥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행시37회 ▷여수서 총무과장 ▷북전주서 총무과장 ▷군산서 직세과장 ▷국세청 법인5계장·법인4계장 ▷중부청 조사1국 ▷국세청 법인2계장 ▷군산세무서장 ▷국세청 납세홍보과장 ▷중부청 조사1국 1과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국세청 법규과장 ▷서울청 송무1과장 ▷광주청 조사1국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서울청 조사3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중부지방국세청장 (現) 구진열 인천지방국세청장 ▷69년 서울 ▷오산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 37회 ▷동부산세무서 총무과장 ▷국세공무원교육원 평가계장 ▷남양주세무서 조사과장 ▷서울청 조사2-2-2계장 ▷국세청 법무과 법무2계장 ▷영월세무서장 ▷국세청 납세홍보과장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청와대 파견 ▷국세청 공정과세추진기획단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美 국세청 파견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청 조사 3국장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인천지방국세청장 (現) 최시헌 대구지방국세청장 ▷1964년생 ▷경북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이준오 국세청 조사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국세청 조사국장에는 임광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이 자리를 옮겼다. 국세청은 20일자로 고위공무원 '가.나'급 인사를 17일 단행했다. 인천청장에는 구진열 본청 국제조세관리관이 이동했으며, 대구청장에는 최시헌 본청 개인납세국장이 옮겨 앉았다. □ 고위공무원 “가”급(1명)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준오 (국세청 조사) □ 고위공무원 “나”급(17명) 인천지방국세청장 구진열 (국세청 국제조세) 대구지방국세청장 최시헌 (국세청 개인납세)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송기봉 (중부청 조사3) 〃 국제조세관리관 노정석 (국세청 자산과세) 〃 개인납세국장 김진현 (국세청 소득지원) 〃 자산과세국장 김태호 (국세청 전산정보) 〃 조사국장 임광현 (서울청 조사1) 〃 소득지원국장 이청룡 (서울청 조사2)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송바우 (서울청 조사3) 〃 조사2국장 정재수 (중부청 징세송무) 〃 조사3국장 박재형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최재봉 (국세청) 〃 조사2국장 이동운 (국세청) 〃 조사3국장 신희철 (부산청 징세송무)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양동훈 (국세청) 〃 조사1국장 안덕수 (국세청) 국세
△재정관리관 양충모(경제예산심의관) 〈 2020.1.17일자 〉
외국인연말정산 기준 '거주자'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인을 말하고, '비거주자'란 거주자가 아닌 개인을 말한다. 거주자 판단기준이 되는 주소와 거소의 개념을 살펴보면, 주소는 국내에서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 및 국내에 소재하는 자산의 유무 등 생활관계의 객관적 사실에 따라 판정한다. 거소는 주소지 외의 장소 중 상당기간에 걸쳐 거주하는 장소로서 주소와 같이 밀접한 일반적 생활관계가 형성되지 아니하는 장소를 뜻한다. □ 거주자 · 비거주자 구분 기준 1. 거소로 판정 (체류기간 충족 시 : 거주자) 2. 주소로 판정 (체류기간 상관없이 주소 有 : 거주자) ○ 국내에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경우 - 거소를 둔 기간이 1과세기간 동안 183일 이상*인 경우 * 연속 거주할 필요는 없음 - 거소를 둔 기간은 입국 다음날부터 출국하는 날까지이고 일시적인 출국도 국내 거주기간에 포함 ○ 국내에 주소를 가진 경우로 보는 경우 -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이 계속하여 183일 이상 국내에 거주할 것을 통상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가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