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 2020년 3월4일(수) 빈소: 경희의료원장례식장 303호
발인: 2020년 3월3일(화) 빈소: 여수제일병원장례식장 연락처: 061-722-5885(사무소)
발인 : 2020년 3월1일(일) 빈소 : 광주 하남성심병원장례식장. 연락처: 062-361-3131(사무소)
△관세청 감사담당관 유태수 △관세청 감찰팀장 양승혁 △관세청 FTA집행기획담당관 김태영 △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유영한 △포항세관장 이소면 -이상 5명(2020.3.2.日字)
※자료=중부지방국세청.
◇…국세청이 지난 18일 10여명이 조금 안되는 세무사에 대해 ‘전관특혜 전문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전격 기획조사에 착수하자, 세무대리계에서는 경쟁 격화가 불러온 파장이라며 예의주시하는 분위기. 특히 지난해말 대통령이 직접 ‘전관특혜 근절’을 지시한 이후 업계에서는 새해 들어 국세청 세무조사가 닥칠 것으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주된 조사대상인 변호사 다음으로 세무사 인원이 많은 점에 세무대리인들은 무척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조사를 받는 세무대리인은 예닐곱 명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단 규모 면에서는 매출액 50억 이상의 ‘퇴직공직자 취업제한기관’에 포함된 메이저급 세무법인에 속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지는 상황. 또한 ‘전관특혜’라는 조사 성격상 조사대상 세무법인에 국세청 출신이 많이 포함됐고, 세무대리계에서는 나름 유명세를 얻은 이들이 조사대상으로 꼽혔다는 것. 한 세무사는 “세무대리인에 대한 세무조사는 고소득 자영업자 조사라는 명분으로 매년 있어 왔기 때문에 이번 조사를 달리 볼게 아니다”고 주장. 그러나 다른 세무사는 “세무사 조사인원이 예년보다 많고, 또 변호사 다음으로 인원이 많을 뿐만 아니라 ‘기획조사’라는 점에서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부 김정홍 △기획재정부 김동준 △기획재정부 박홍진 □서기관 승진 △일자리경제정책과 이나원 △개발협력과 황석채 【2020. 2. 21 字】
◇…국세청이 18일 불공정 탈세혐의자 138명의 세무조사 착수 사실을 밝히며, ‘전관특혜’를 포함한데 대해 세정가 안팎에선 공직퇴임 이후 세무대리 개업에 대한 일종의 메시지를 던진 것 아니냐는 여론. 국세청은 이날 브리핑에서 변호사·세무사·관세사·변리사 등 전문자격사 28명을 지목하며 공직 재직 당시의 영향력을 활용해 사건을 수임 후 공식 수임료 외에 별도로 지급된 금액을 신고 누락하는 등 다양한 수법의 탈세혐의가 있어 세무조사에 착수했음을 발표. 실제로 이번 조사대상 가운데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국세청 전직 고위직들이 속한 세무법인 다수는 물론 조세심판원 출신 세무사 등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무대리 시장에서 속칭 잘 나갔던 인사들이 한층 움츠려드는 모양새. 다만, 이번 브리핑 워딩 가운데 ‘고위직 출신의 전문자격사를 영입해 영향력을 이용했다’는 내용은 수임료 누락을 통한 세금탈루와는 별개의 사안으로, 전관특혜에 대한 반칙과 특권을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세정가 인사들은 분석. 이와 관련해 법률 및 세무서비스 시장은 국민들로부터 전관특혜가 심각한 분야로 지목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 또한 지난해 11월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반드시 뿌리 뽑아
1. 차량운행기록부 미작성, 차량관련 비용이 1천5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A법인(12월말 법인)은 2020년1월1일 4천만원 승용차를 구입한 후, 임원이 2020년 업무전용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고 차량 운행기록부를 미작성했다. 해당연도 차량관련비용으로 자동차보험료 50만원, 유류비 200만원, 자동차세 50만원, 감가상각비 800만원을 계상해 총 차량관련 비용은 1천100만원이다. 감가상각비는 승용차 비용 4천만원을 5년으로 나눠 800만원으로 계산했다. 이 경우, 회사가 계상한 차량관련 유지비용 1천100만원은 총 인정비용 1천500만원(감가상각비 한도 800만원) 한도 내이므로 세무조정 없이 전액 인정된다. 2. 차량운행기록부 미작성, 차량관련 비용이 1천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제조업체인 B법인(12월말 법인)은 2020년1월1일 2억원의 승용차를 구입한 후, 임원이 2020년 업무전용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고 차량 운행기록부를 미작성했다. 해당연도 차량관련비용으로 자동차보험료 200만원, 유류비 1천600만원, 자동차세 200만원을 계상했고, 감가상각비 4천만원은 미계상했다. 이 경우 ① 감가상각비 미계상에 대해 정액법(내용
회사별 명 칭 차종 (용도) 정 원 (승차인원) 업무용승용차 적용 여부 비 고 현 대 자동차 (주) 뉴클릭, 엑센트 i30, i30cw, 아반떼 제네시스쿠페 NF쏘나타, YF쏘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투싼ix, 베뉴 싼타페, 베라크루즈 테라칸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왜건) 그랜드 스타렉스(밴) e마이티,트라고,포터Ⅱ 승용 승용 승용 승용 승용 승용 승용 승용 승용 승용 승합 화물 화물 5 5 4 5 5 4,5 5 7 7 8 9,11 3,5 2~7 ○ ○ ○ ○ ○ ○ ○ ○ ○ ○ × × ×
1. 개인사업자에 대한 업무용자동차 전용보험 가입의무 신설(소득세법 시행령 제78조의3 제4항) 가. 개정취지 ○업무용승용차 사적사용 방지를 위한 제도 합리화 나. 개정내용 종 전 개 정 <신 설> □ 업무용자동차 전용보험 가입의무 신설 ㅇ (대상자) 성실신고확인대상자, 전문직 업종* 사업자 *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배제 대상 업종(변호사업, 회계사업, 변리사업, 세무사업 등), 의료업, 수의사업, 약국업 등 ㅇ(대상차량) 보유 업무용승용차 중 1대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 ㅇ(전용특약) 사업자, 직원, 계약에 따른 업무상 운전자 등이 운전한 경우만 보험보장 ㅇ (미가입시)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의 50%만 필요경비 인정 * 기간별 필요경비 인정액 비율 (미가입기간)50%, (가입기간)100% 다. 적용시기 및 적용례 ○ 2021.1.1.이후 업무용 승용차 관련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부터 적용 2. 업무용승용차 손금불산입 특례 적용대상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제외(법인세법 시행령 제50조의2 제1항) 가. 개정취지 ○연구개발 목적으로서 업무용승용차 손
발령 직위 성 명 직전 직위 ▪ 홍보담당관 조 현 진 * 출자관리과장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강 병 중 * 일자리경제지원과장 ▪ 예산총괄과장 박 준 호 * 예산정책과장 ▪ 예산정책과장 박 창 환 * 고용환경예산과장 ▪ 예산관리과장 박 정 현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 고용환경예산과장 장 윤 정 * 행정예산과장 ▪ 교육예산과장 박 호 성 * 홍보담당관 ▪ 문화예산과장 유 형 선 * 총사업비관리과장 ▪ 총사업비관리과장 정 동 영 * 재정집행관리과장 ▪ 국토교통예산과장 임 영 진 * 타당성심
◇…최근 세무사법 개정과 관련해 변호사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세무사계가 “우리에겐 우군이 없다”며 유관정부기관인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서운한 감정을 표출. 현재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필사적으로 뛰고 있는데, 이 법안은 변호사에게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제외한 나머지 업무를 변호사에게 허용하는 내용으로 직역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태. 한 세무사는 “법무부는 세무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변호사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세금징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획재정부나 국세청은 이번 세무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그냥 쳐다만 보고 있다”고 일갈.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마련한 세무사법 개정안 대안에 대해 명시적인 반대 입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법사위에서는 이같은 이유로 세무사법 개정안의 상정조차 불투명한 상태. 다른 세무사는 “오늘도 보니 국세청이 ‘전관특혜’라는 굴레를 씌워 전문직 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섰는데 변호사 다음으로 세무사가 많다고 한다”며 “물론 탈세를 했으면 조사를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성실납세와 세무행정에 협조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세무사들에게 섭섭한
<부이사관 승진> 재정전략과장 고종안 <서기관 승진> 관세제도과 방우리 【2020. 2. 15 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