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20년 6월 13일(토) 오전 11시 30분 장 소: 전주시 그랜드힐스턴 4층 셀레나홀 연락처: 063-905-6363(사무소)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선거에 입후보한 등록번호 15922번 임승룡 세무사입니다. 저는 회원님들과 함께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젊고 당당한 품격있는 멋진 모습으로 만들고 싶어 나섰습니다. 우리 모두가 전문가인 세무사라는 멋진 자격사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변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부단히 지식과 정보를 더 많이 쌓아 국민들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이지 못한 제도나 국민들이 불합리하다고 여기는 제도는 과감히 고쳐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회원 상호간에는 신의를 지키면서 협력을 하고, 대외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품격있는 전문가로서 세무사는 “훌륭하다” “능력있다”는 평가를 받고 외부로부터 존중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세무사는 국민들에게 가장 밀접한 세금문제를 도와주는 직업이므로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기 가장 좋은 전문가입니다.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절세를 돕고, 정당한 세금을 내는데 친절히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
김완일은, 늘 회원님들 곁에서 회원님들과 함께 세무사제도 발전과 회원 권익신장의 길을 걸어 온, 검증된 일꾼! 든든한 일꾼! 일 잘하는 준비된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입니다. ‘실질적인 회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보수 제값받기 방안’과 ‘경력직원 구인난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회원님들의 세무컨설팅을 돕고자 세무사신문에 ‘절세컨설팅’을 연재하고 있는 등록번호 6002번 김완일 인사 올립니다. 저는 2017년 53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딸(김재은)과 세무법인 가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세공무원교육원과 세무연수원 등에서 비상장주식평가 실무를 강의하는 한편 세무사법개정 비상대책위원과 ▲한국세법학회 부회장 ▲한국조세연구포럼 부회장 ▲행정안전부 지방세발전위원으로 세무사의 위상 제고와 권익 신장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잠실지역회장과 서울회 연수이사와 연구이사, 그리고 본회 연구이사와 부회장, 세무사고시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쌓은 풍부한 회무경험으로 회원님들을 위하여 일하고자 서울지방회장 후보에 입후보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사람을 평가하려면 그 사람이 걸어 온 발자국(길)과 소신, 미래비전을 알아야
빈 소 : 함안장례식장 202호실(경남 함안군 가야읍 묘사리 848번지) 발 인 : 2020년 6월10일(수) 장 지 : 함안 선영 연락처: 02-567-5858(사무실), 055-584-5515(장례식장)
상 호: 온유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2020년 6월 11일(목) 11시 장 소: 광주 서구 마륵복개로 91 DY빌딩 B동 603호 연락처: 062-385-3040
◇…국세청 고위직 인사가 이달 말 또는 내달 초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 행시36회의 거취에 안팎의 이목이 집중. 그간의 인사에 비춰볼 때 1급으로 1년여 정도 근무하면 인사대상에 오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재 행시36회 2명(김대지 차장, 이동신 부산청장)이 인사시점에 ‘1급 재직 1년여’가 돼 이들의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김대지 차장은 부산지방국세청장을 거쳐 지난해 7월15일 국세청 차장에 보임됐으며, 이동신 청장은 대전지방국세청장을 거쳐 같은 날 부산지방국세청장으로 승진 임명. 지금까지 국세청 1급은 1년여 정도 근무하면 영전 또는 명예퇴직, 유임의 길을 걸어왔던 터. 한편 이들을 포함해 국세청 내 행시36회 고공단은 모두 9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6명(김대지, 이동신, 김희철, 유재철, 김용균, 김용준)이 1급까지 올랐으며, 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이는 9명 중 8명으로 진기록을 수립. 세정가 한 인사는 “이달 말 국세청 1급 인사 때는 행시36회의 김대지 차장과 이동신 부산청장, 행시37회의 김명준 서울청장과 강민수 본청 징세법무국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예측.
발 인: 2020년 6월 4일(목) 빈 소: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301호 연락처: 063-254-8781(사무소)
관세청 운영지원과 김창영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실 김원희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실 김미정 관세청 통관기획과 조한진 관세청 수출입물류과 이나애 관세청 법인심사과 노지선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 박천정 관세청 정보기획과 김경호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1과 김용익 인천세관 공항통관지원과 양을수 서울세관 외환조사과 전성배 부산세관 조사총괄과 김성복 -이상 12명(2020.6.1.日字)
◇…국세청 상반기 고위직 인사시기가 다가오면서 1급 자리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세정가에서 이목을 집중. 국세청내 1급은 차장⋅서울청장⋅중부청장⋅부산청장인데, 이 가운데 현 중부청장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7월이 되면 ‘부임 1년’이 돼 이번 인사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상황. 특히 세정가는 현 서울청장의 거취에 주목하고 있는데, 통상 인사대상에 오르는 서울청장은 차장 또는 국세청장으로 승진하거나 명예퇴직의 길을 걸어온 게 그간의 경로. 만약 서울청장 인사가 이뤄진다면 누가 그 자리를 차지할지도 초미의 관심사인데, 지금까지의 인사를 보면 본청 국장이나 1⋅2급지 지방청장이 승진과 함께 이동한 게 대부분. 본청 국장 중에서는 조사국장(김명준, 김현준, 한승희, 채경수, 이현동)이 서울청장으로 승진하는 경우가 많았고, 징세법무국장(조홍희)⋅법인납세국장(임환수)⋅감사관(송광조)⋅기획조정관(김갑순)도 서울청장에 오르는 관문으로 기록. 또 지방청장의 경우 중부청장(김재웅, 조현관), 광주청장(김희철), 부산청장(김연근), 교육원장(이병국)이 수도 서울청장을 꿰찬 보직으로 등극. 세정가 한 인사는 “국세청 고공단 인적구성을 볼 때 행시37회가 서울청장을 다시 차지할 가능성
발 인: 2020년 5월 27일(수) 빈 소: 나주 한우리장례식장 연락처: 061-243-3072 (사무소)
◇…세무사들에게 20대 국회 마지막 기회였던 지난 20일 법사위가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세무사법 개정안이 결국 심사안건에 오르지 못하자, 이에 대비해 원경희 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세무사회장은 막판까지 ‘직권상정’ 카드를 노렸다는 관계자의 전언. 당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세무사회로서는 ‘법안이 법사위를 통과하느냐’ 아니면 ‘직권상정으로 갈 수 있느냐’ 두 갈래 길에 놓였는데, 결국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여야 간사 합의로 심사 안건에서 제외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막판 직권상정을 위해 부산하게 움직였다는 것. 국회법은 법사위가 회부된 법안을 120일 이내에 심사하지 못했을 때 법률안의 소관 위원장이 간사와 협의해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부의를 서면으로 요구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은 직권상정을 위해 기재위에 협조를 구하는 한편 미래통합당 고위관계자에게 세무사법 개정안 처리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강조했다는 후문. 그러나 10일 뒤면 21대 국회가 출범하는 마당에 야당 입장에서 새로운 관례를 만들 이유가 없었을 터이고, 아니나 다를까 미래통합당 측으로부터 직권상정에 응해줄 수 없다는 답을 들으며 마지막 카드 또한 접게 됐다는 전언. 이
●제4기 국선대리인 현황(명) 구 분 합 계 본청 및 지방청 세무서 합 계 273 41 232 본 청 12 12 - 서울청 67 5 62 중부청 53 6 47 인천청 38 3 35 대전청 31 4 27 광주청 19 2 17 대구청 20 3 17 부산청 33 6 27 ●국선대리인 제도 시행 전후 인용률 변동내역(%) 구 분
일 시: 2020년 6월 6일(토) 오전 11시 30분 장 소: 광주 드메르웨딩홀 4층 라비엔홀 연락처: 062-222-5660(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