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광명세무서장 구제승 1962년 전남 화순 부산 동래고 세무대(1기) 세대 고양세무서장 전태호 1964년 전남 해남 진주고 세무대(3기) 세대 김포세무서장 이이재 1965년 전남 영광 광주 서석고 세무대(4기) 세대 남인천세무서장 박정준 1964년 서울 배문고 세무대(2기) 세대 동고양세무서장 나교석 1965년 충남 금산 금산고 세무대(4기)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공주세무서장 이창남 1966년 제주 중문종합고 서울시립대 7급공채 논산세무서장 손채령 1979년 경남 밀양 대전 청란여고 고려대 행시49회 대전세무서장 박민후 1965년 전남 장흥 장흥 관산고 세무대(4기) 세대 동청주세무서장 임지순 1965년 충북 음성 청주여고 동덕여대 7급공채 보령세무서장 김종성 1967년 충남 홍성 홍성고 세무대(6기)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광산세무서장 김태열 1966년 광주 광주고 세무대(5기) 세대 광주세무서장 최재훈 1965년 전남 해남 해남 송지종고 세무대(4기) 세대 군산세무서장 신석균 1966년 전북 익산 익산고 세무대(5기) 세대 나주세무서장 이종학 1967년 전남 화순 여수고 세무대(8기) 세대 남원세무서장 심상동 1966년 전북 김제 이리고 세무대(4기)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경산세무서장 서영윤 1963년 경북 군위 대건고 세무대(3기) 세대 경주세무서장 전정일 1975년 인천 강화고 고려대 민경채 구미세무서장 배창경 1967년 경북 경주 영신고 경북대 7급공채 김천세무서장 류지용 1967년 경북 칠곡 순심고 경북대 7급공채 남대구세무서장 남영안 1970년 경북 경주 경주고 세무대(9기) 세대
직위 성명 출생연도 출생지 고교 대학 임용구분 거창세무서장 김용진 1965년 전남 관악고 세무대(3기) 세대 금정세무서장 이정희 1964년 경남 김해건설공고 세무대(4기) 세대 김해세무서장 이동준 1965년 경남 거제 부산남고 세무대(3기) 세대 동래세무서장 홍성훈 1965년 경기 한영고 서울시립대 7급공채 동울산세무서장 배상록 1971년 충북 청주 신흥고 세무대(10기) 세
◇…국세청이 지난달 30일자로 부이사관·과장급 등 94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번 인사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내 세무서장 2곳은 여전히 공석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 지난달 30일자 인사에서는 김승민 성북세무서장이 본청에 입성해 장려세제운영과장을 맡았고, 고현호 도봉세무서장은 원주세무서장으로 전보됐으나 각각 후임자 발령은 없었던 상황.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공석인 성북⋅도봉세무서장에는 해외 주재관 파견 복귀자들이 조만간 임명될 것이라는 전언. 또 이번 인사에서 김준우 국세청 정책보좌관이 동작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정책보좌관은 공석 중인데 신임 청장이 임명하게 될 것으로 관측. 한편 국세청은 하반기 안정적인 업무추진 차원에서 서.과장급 전보인사 규모를 최소화.
상 호 : 세무법인 경원 일 시 : 2020년 7월 14일(화) 11시 장 소 :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20번길 35 (대덕빌딩 2층) 연락처: 042-222-8088
ㅁ빈소 :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 ㅁ발인 : 2020년 7월10일 오전 5시20분 ㅁ장지 : 광릉추모공원 ㅁ연락처 : 02-6011-8570
◇…22번째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청와대 인사 및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2주택 이상자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의 경우 청장을 비롯해 1급 4명 모두 1주택자 또는 무주택자인 것으로 확인. 김현준 국세청장의 경우 청장에 내정되기 직전인 지난해 5월 배우자 명의 분당의 아파트를 매각해 현재는 본인 명의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1채만 보유한 상황. 차기 국세청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대지 차장, 김명준 서울청장, 이준오 중부청장, 이동신 부산청장의 경우도 무주택자인 김대지 차장을 비롯해 모두 1주택자. 관보에 따르면 김대지 차장은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전세임차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명준 서울청장은 서울 공덕동과 세종시에 아파트 2채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난 3~4월경 세종시 아파트를 처분해 현재는 공덕동 아파트 1채만 보유 중이라는 전언. 이준오 중부청장은 서울 반포동에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1채, 이동신 부산청장은 서울 잠원동에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1채를 보유. 세정가 한 인사는 “국세청의 경우 부동산 정책의 주무부처는 아니지만 고위직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
부산세관 감시국 감시관 권대선 (2020.7.6日字)
◇…지난달 30일자로 단행된 국세청 서⋅과장급 전보인사 이후 안팎에서 뒷말이 무성. 조직을 위해 열심히 뛴 이를 ‘배려’하는 것은 수긍할 수 있는데 너무 파격적이지 않느냐, 연령명퇴에 임박했는데 하향성 인사를 단행하면 공감할 수 있겠냐 등등의 지적이 국세청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일선세무서장을 서너 차례 역임한 이들이 주목을 받았는데, 수도권 선호세무서장에 임명된 케이스와 수도권 서장으로 근무하다 비수도권으로 밀려난 경우를 놓고 왈가왈부가 한창. 세정가 한 인사는 “연령명퇴가 1~2년 임박했는데 비수도권청으로 내려 보낸 것은 당사자에게는 아쉬운 부분”이라면서도 “비수도권청 초임서장으로 나갔다가 인력 운용상 1년 뒤 곧바로 수도권청으로 진입하지 못한 경우 일선세무서장을 두세 번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관서장 횟수를 인사 때 고려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 이와 관련, 일선세무서 한 관리자는 “지금은 명퇴했지만 과거 서울시내 핵심 세무서 서장을 세 번이나 역임한 경우도 여럿 있었다”고 귀띔. 세정가 다른 인사는 “비수도권청 초임지에서 수도권청 선호세무서장으로 전격 발령하거나, 자숙기간을 거쳤다며 수도권청 선호세무서장으로
국세청은 10일자로 복수직서기관⋅사무관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인사 인원은 모두 184명으로, 복수직서기관 20명, 행정사무관 125명, 전산사무관 5명, 직무대리 28명, 타부처 파견 6명이다. 【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세청 정보보호팀장 조종호 (대전청 조사1-관리) □ 행정사무관 전보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김승하 (서울청 국제조사1) 〃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주 (국세청) 〃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웅 (대전 소득) 〃 감사담당관실 권우태 (시흥)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조병주 (서울청 조사3-1)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호관 (동안양 납보) 〃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민 (서울청 조사2-관리) 〃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한세온 (서울청 국제조사관리) 〃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하명균 (중부청 조사1-2) 〃 상호합의담당관실 김선영 (중부청 조사3-관리) 〃 상호합의담당관실 이지연 (중부청 송무) 〃 징세과 전준희 (서울청 조사1-2) 〃 징세과 신현국 (예산) 〃 법무과 박규훈 (중부청 송무) 〃 법무과 안혜정 (중부청 송무) 〃 법령해석과 이광의 (서울청 송무1) 〃 부가가치세과 김은진 (중부청 조사2-1) 〃 전자세원과 문영한 (서울청 조사1
◇…청와대가 최근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다주택자들에게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하라고 강력 권고하면서 일부 부처를 대상으로 부분개각이 예상되는 시점에 관가에 미묘한 파장. 특히 청와대에 이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까지 다주택자 공직자들의 주택 처분을 압박하고 나섬에 따라 다주택 공직자들이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 최근 청장 교체가 거론되는 국세청의 경우 그동안 세무조사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뒷받침해 왔다는 점에서 청와대나 여당 원내대표의 메시지를 더욱 무게감 있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 이런 가운데 국세청 고위직의 주택보유 현황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 올 3월26일 관보 기준 김현준 국세청장은 본인명의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1채, 김대지 국세청 차장은 무주택(전세), 김명준 서울청장은 본인 명의 서울 공덕동 아파트 1채, 이준오 중부청장은 부부공동명의 서울 반포동 아파트 1채(4월24일 관보 기준), 이동신 부산청장은 부부공동명의 서울 잠원동 아파트 1채를 보유 중. 세정가 한 인사는 “대통령을 비롯해 청와대, 여당까지 나서 다주택자에 대한 세부담 강화 및 공직자의 경우 주택처분을 주문하고 있는데, 개각을 앞둔 시점이
△경영관리과장 강준모(재정효과분석팀장) 【2020. 7. 3日字】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황승호 관세청 박철완 (2020.7.1日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