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소 :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4호실 □ 발인 : 2020년 8월12일 수요일 오전 7시 □ 장지 : 서울시립승화원, 서현추모공원
발 인: 2020년 8월 9일(일) 빈 소: 옥천 성모병원장례식장 4층 연락처: 063-231-2222(사무소)
발 인: 2020년 8월 8일(토) 빈 소: 광주 선한병원장례식장 2호실 연락처: 062-361-1444(장례식장)
◇…국세청과 함께 4대 권력기관으로 꼽히는 경찰청의 고위직 간부 라인업이 ‘영남 약진’으로 결론나자 인사청문회 후 단행될 국세청 1급 인사에서도 이같은 기조가 유지되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세정가에서 제기. 지난 4일 경찰 고위직 인사로 1급 치안정감 6명 중 3명이 경찰청장과 같은 영남 출신으로 채워지자, 세정가에서는 경찰청과 국세청 수장에 영남 출신을 배치한 것은 권력기관 고위직 인사 기조로 볼 수 있고 국세청 후속 1급인사에서도 영남 출신들의 승진이 이어지지 않겠느냐고 관측. 국세청의 경우 김대지 차장의 국세청장 내정에 따라 공석인 차장, 임기 1년이 넘은 김명준 서울청장과 이동신 부산청장, 임기 7개월째 이준오 중부청장 등 1급 네 자리가 모두 새 판으로 짜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 세정가 한 인사는 “현재까지 국세청 고위직 인사를 놓고 보면 호남 출신 기용이 두드러졌다”면서 “1급 네 자리 중 호남 2명의 현 구도가 어떻게 바뀔지 관심사다. 아무래도 경찰처럼 영남 출신의 약진이 있지 않겠냐”고 주장. 다른 인사는 “국세청 고위간부에는 행시37회, 38회가 주로 포진해 있는데 기수별로 동기생이 한두 명이 아니라 열 명 가까이 되다 보니 인사 때마다 1급
<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 (1)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세액감면 의무임대기간 연장 및 감면세액 추징에 대한 예외규정 신설(조특법 §96) 현 행 개 정 안 □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세액감면 ㅇ 감면대상소득 - 등록임대주택 중 소형주택(85㎡·6억원 이하)의 임대소득 ㅇ 감면율 - 30%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또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75%) - (’21년부터) 2호 이상 임대시 20%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또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50%) □ 의무임대기간 연장 등 ㅇ (좌 동) ㅇ 의무임대기간 - 공공주택법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하면 1급 등 고공단 승진⋅전보 인사가 단행 예정인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 ‘비행시 1급’ 탄생 여부에 국세청 하위직 직원들의 관심이 집중. 특히 국세청 직원들은 행시 출신의 경우 기수에 따라 승진 연한과 보직이 관리되는데 반해 비행시는 완전 무한경쟁에 놓여 있어 불합리한 점이 많다고 이구동성으로 지적. 이와 관련 문재인정부 출범 후 고위공무원 승진자 21명(1명 제외)의 고공단까지의 승진소요기간을 집계한 결과, ‘비행시 출신 33년’ ‘행시 출신 21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 임용구분별로 10년 넘게 차이 나는 것으로 확인. 비행시는 빠른 경우 29년 만에 고공단에 오른 케이스도 있었으나 대체로 33년에서 35년 정도 소요됐으며, 반면 행시 출신은 거의 대부분 21년 전후로 고공단까지 등극. 결과적으로 행시는 임용된 지 20년이 넘으면, 비행시 출신은 적어도 30년은 근무해야 고공단으로 승진할 수 있는 셈. 비행시 출신 국세청 한 관리자는 “단적으로 본청과 서울청⋅중부청⋅부산청의 조사국장 11명 중 비행시 출신은 단 두 명 뿐”이라며 “고공단까지 30년 넘게 걸리다 보니 승진해도 국장 보직 한두 번
빈소: 광주광역시 빛장례식장 401호 발인: 2020년 8월7일 오전 9시 장지: 전남 함평군 월야면 선영 ※코로나 등의 상황을 고려해 가족 위주로 상을 치르니, 양해바랍니다.
◇…행시36회 김대지 차장이 새 국세청장 후보자로 내정됨에 따라 한 기수 후배인 37회 국장들의 거취가 다가올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안팎에서 관심. 현재 공석인 차장 자리를 비롯해 1급 등 주요 직위에 대한 인사 구도가 37회 출신들을 중심으로 꾸려질 가능성이 커 37회 국장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것. 국세청 내 37회 고공단은 김명준 서울청장을 비롯해 이준오 중부청장, 구진열 인천청장, 한재연 대전청장, 그리고 본청의 강민수 징세법무국장, 정철우 기획조정관, 김창기 국장, 임성빈 법인납세국장, 이동운 중부청 조사2국장. 국세청 내에서는 ‘지방청장 재임 1년’이면 명퇴 또는 승진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인사패턴에 비춰 이들 37회 가운데 경우에 따라서는 명퇴의 길을 걷거나 1급으로 승진하는 등 명암이 갈리게 될 것으로 관측. 김명준 서울청장과 한재연 대전청장은 ‘지방청장 재임 1년’이 넘은 케이스이고, 이준오 중부청장과 구진열 인천청장은 올 1월20일 취임해 7개월째 근무 중인데 우선 이들의 거취가 어떻게 정리되느냐에 따라 1급 등 고위직 인사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 특히 37회 본청 국장 가운데서는 전산정보관리관·기획조정관⋅징세법무국장 등 4년째
◇…문재인 정부 세 번째 국세청장에 김대지 차장이 내정됨으로써 4대 권력기관장(국정원장 전남, 검찰총장 서울, 경찰청장 경남, 국세청장 부산)에 영남 출신이 2명 포진한 셈. 이번 인사는 김대지 차장과 김명준 서울청장의 영⋅호남 대결 구도로 그려졌지만 세정가에서는 일찌감치 문재인 정부 임기 4년차인 점을 감안해 ‘영남 출신 청장’에 더 무게를 뒀던 분위기. 또한 경제부처 가운데 국세청의 경우 1급 등 고위직의 세대교체가 너무 빠르다는 지적도 많아 안팎에서 행시36회 김대지 차장의 기용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던 상황. 김대지 청장 내정으로 문재인정부에서 이어져 온 ‘국세청 조사국장→서울국세청장→국세청장’의 틀이 깨졌으며, 이주성 전 청장 이후 ‘부산청장을 역임한 국세청장’이 오랜만에 탄생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들도 상당수. 또한 행시27회 선배와 종종 비교되던 행시36회는 국세청 조사국장을 비롯해 2급 지방청장 2명, 1급(지방청장 등) 6명을 배출했는데 이번에 본청장에까지 오름으로써 전성시대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 세정가 한 인사는 “국세청장 내정으로 인사청문회 시국으로 접어들었지만 물밑에서는 서울청장 등 1급 인사와 관련한 보이지 않는 움직임이 치열하게
<과장급 인사> 조세특례제도과장 배정훈(기획재정부) -2020. 7. 29日字-
< 종합부동산세 > (1) 주택분 종부세율 인상 및 법인에 대한 단일세율 신설(종부세법 §9) 현 행 개 정 안 □ 종합부동산세율 ㅇ 2주택 이하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제외) 과세표준 세율(%) 3억 원 이하 0.5 3 ~ 6억 원 이하 0.7 6 ~ 12억 원 이하 1.0 12 ~ 50억 원 이하 1.4 50 ~ 94억 원 이하 2.0 94억 원 초과 2.
관세청 박계하 서울세관 통관국장 오상훈 관세청빅데이터추진단장 조한진 -이상 3명(2020.7.27.日字)
■ 수출입 물류제도 개선을 위한 원활한 무역환경 조성 (1)바이오 신산업 지원을 위한 보세공장 보세작업 범위 확대 종 전 달라지는 내용 □ 보세공장 특허대상 보세작업 •제조ㆍ가공 •수리ㆍ조립ㆍ분해ㆍ검사ㆍ포장 기타 이와 유사한 작업 • < 신 설 > □ 보세공장 특허대상 보세작업 범위 확대 • < 좌 동 > • < 좌 동 > •원재료의 품질검사 * 보세공장에 반입된 원자재의 불량여부를 Test 하는 공정 등도 보세작업의 한 종류로 인정하여 보세공장 내에서 원재료의 성능검사 및 선별작업 허용 ㅇ〘기대효과〙보세공장에 반입된 원재료의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공정도 제조공정으로 인정하여 바이오 新산업의 육성 및 지원 ㅇ〘시행일〙'20. 7. 21.(「보세공장 운영에 관한 고시」 제4조 개정) (2)보세공장 특허 갱신 요건 변경 종 전 달라지는 내용 □ 보세공장 특허 갱신 요건 •관리요건 -
◇…청와대가 차기 국세청장 인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인사발표가 늦어짐에 따라 세정가 곳곳에서 다양한 해석은 물론 근거없는 억측마저 제기되는 등 인선 장기화에 따른 부작용이 갈수록 누적되는 상황.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의 차기 국세청장 인선작업은 지난달 중순경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7월 하순인 현재까지 무려 한달여 동안 인사발표 시점이 오리무중인데 이는 과거 인사 관례에 비춰볼 때 이례적인 상황. 이처럼 차기 국세청장 인사발표가 지연됨에 따라 세정가에서는 추측성 풍문이 연일 번지고 있는데, ‘누군가 검증과정에서 결격사유가 발생한건가’, ‘발표 지연은 후보간 치열한 경쟁 때문 아닌가’ 등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놓고 입방아가 한창. 차기 청장 인사 지연은 후보자 뿐만 아니라 국세청 조직 안정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은데, 고위직들 또한 후속 고공단 인사지연으로 자연스레 인사풍향계에 이목을 집중할 수 밖에 없으며 이같은 분위기는 중간관리자 및 전체 조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지적. 세정가 한 관계자는 “조직 수장의 교체사실이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국민들에게 알려졌다면 조직 안정성과 인사의 공정성
1 투자 등 기업환경 개선 (1) 통합투자세액공제 신설 : 투자세액공제제도 전면 개편 (조특법 §24 신설 및 §5·25·25의4·25의5·25의7 폐지) 현 행 개 정 안 □ 기업투자 관련 세액공제 제도 ㅇ 중소기업등 투자세액공제(§5) 구 분 중소기업 중견기업 위기 지역 신규 상장 일반 위기 지역 신규 상장 일반 공제율 10% 4%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