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무원 “가”급(3명) 국세청 차장 문희철 (서울청 성실납세)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국세청 조사) 부산지방국세청장 임성빈 (국세청 법인납세) □ 고위공무원 “나”급(19명) 대전지방국세청장 이청룡 (국세청 소득지원) 광주지방국세청장 송기봉 (국세청 전산정보)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이현규 (부산청 조사2) 국세청 기획조정관 김진현 (국세청 개인납세)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오덕근 (중부청 조사1) 국세청 감사관 박진원 (감사원)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김동일 (서울청 조사4)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정철우 (국세청 기획조정)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김창기 (국세청)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강민수 (국세청 징세법무) 국세청 조사국장 노정석 (국세청 국제조세)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조정목 (국세공무원교육원)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박재형 (서울청 조사3)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오호선 (서울청 국제조사)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신희철 (중부청 조사3)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이동운 (중부청 조사2)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최재봉 (중부청 징세송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윤영석 (중부청 성실납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양동훈 (부산청 성실납세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일선세무서 가운데 두 곳이 두달여가 넘도록 세무서장 직위가 공석으로 남아 있어 해당 세무서의 원활한 업무추진은 물론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기민한 대처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지역 세정가에서 대두. 앞서 국세청은 지난 6월30일자로 부이사관 및 과장급 등 94명에 대한 상반기 전보인사를 단행했으며, 금번 인사로 성북세무서장과 도봉세무서장은 각각 새로운 임지로 떠난 반면, 후임 서장 인사는 두달여가 넘도록 이뤄지지 않아 현재까지 공석 중인 상태. 강북구·도봉구(창동 제외)를 관할하는 도봉세무서의 한해 세수는 4천825억원(2019년 국세통계연보), 성북구를 관할하는 성북세무서는 1조5천156억원으로 수도권 세무서로서의 위상이 여타 세무서에 비해 결코 뒤처지지 않음에도 세무서장 공석 상황이 이례적으로 길어지는데 대해 지역 세정가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더욱이 지난 7월에는 조직의 수장이 없는 상태에서 세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올해 1기분 부가세 확정신고업무를 맞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맞아 소속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방역을 철저하게 챙겨야 함에도 두달 넘게 세무서장 공석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이례적일 수 밖에
◇…김대지 국세청장 취임 후 첫 1급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문재인정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1급-행시 독점’ 현상이 이번 인사에서 깨질 수 있을지 세정가의 이목이 집중.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그간 단행된 국세청 고공단 1급 인사에서 비행시 출신의 1급 승진은 지금까지 단 한 명에 불과한 실정으로, 앞서 김대지 국세청장 인사청문회에선 국세청 고공단 인력풀이 행시 위주로 짜여져 있는 데 대해 국회 기재위 소속 의원들로부터 지적과 비판이 제기. 김대지 국세청장 또한 이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투트랙 인사제도 운영을 통해 하위직에서 출발해도 고위직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기에, 인사청문회에서 밝힌 것처럼 임용구분별로 ‘균형인사’가 이번에 구현될 수 있을지 세정가 인사들로부터 기대와 관심을 불러모으는 형국. 다만 현재까지 세정가의 하마평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도 비행시 1급 탄생은 실현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각각 10여명에 달하는 37회·38회 간 치열한 경쟁 때문에 비행시를 챙길 여력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회의적인 우려도 점증. ‘비행시 1급’ 승진과 더불어 소위 ‘TK 출신’의 1급 승진이 가능할까 여부
발 인: 2020년 8월27일(목) 빈 소: 스카이장례식장 203호 연락처: 062-385-5017(사무소)
일 시: 2020년 9월5일(토) 오후 1시 장 소: 군산 한원컨벤션 1층 헤리티지홀 연락처: 063-252-2520(여윤기세무사 사무소), 063-461-9801(이종대세무사 사무소)
발 인: 2020년 8월26일(수) 빈 소: 나주애향장례식장 101호 연락처: 061-332-0037(사무소)
국세청은 21일 세종청사에서 김대지 제24대 국세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국민 눈높이서 납세서비스를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발 인: 2020년 8월22일(토) 빈 소: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591 지샘병원장례식장 1호 연락처: 02-338-3344
국회 기재위는 19일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기재위원들은 김대지 후보자의 부동산 관련 의혹, 세수 확보, 국세청의 정치적 중립 문제 등에 대해 자격 검증을 벌였다. 다음은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말말말! ○…“국세청 4급 이상 공무원 중 다주택 현황 파악해서 인선에 적용할 건가?”(서병수 의원, 공직자 인사기준인 다주택 문제를 언급하며) ○…“도덕성, 실력, 실적, 경력, 성실성, 책임성을 가지고 인사를 해야 하는데 이런 인사는 의리 인사다. 식구 개념의 인사다. 믿고 맡기고 전형적인 정실 인사다.”(조해진 의원 질의) ○…“처제가 아파트 갭 투자를 한 것 아니냐 이런 생각도 해본다.”(기동민 의원, 부동산 의혹과 관련해 절차에 대해 의심은 안한다며) ○…“엄포 행정의 홍위병으로 될 거 아닌가 우려도 해본다.”(추경호 의원, 국세청의 정치적 중립을 촉구하며) ○…“거실을 포함해서 판막이를 조각조각 만들어서 사람을 가지고 테트리스를 하고 있다."(장혜영 의원, 은마아파트 모 임대사업자 소득신고 문제를 지적하며) ○…“세수확보 차원에서 믿을 사람 김대지라 해 후보자로 임명한 것 아니냐”(김태흠 의원, 코드인사라고 지적하며) ○…"솔직히
국회 기재위의 19일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재위원들은 김대지 후보자의 부동산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공직후보 적격성을 검증하는데 주력했다. 다음은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말말말!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김대지 후보자, 박홍근 의원의 자녀 위장전입 의혹관련 질의에 응답하며) ○…“후보자의 3대 의혹을 제기할 것이다. 첫째 무주택자 코스프레, 둘째 가족 위장전입 6회, 셋째 부동산 차명매입 의혹이다.”(유경준 의원, 김대지 후보자에 질의하며) ○…“서민은 그렇게 많이 산다.”(유경준 의원이 방 3개 아파트에서 5명이 살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데 대해 김대지 후보자 답변) ○…“구체적인 대책을 제대로 세워서 제대로 거두세요.”(양경숙 의원, 종부세 체납비율이 12.4%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국세청은 검찰과 같이 큰 칼이라 불린다. 장관직보다 더 높은 도덕성 기준과 청렴성이 확인돼야 한다.”(서일준 의원 질의) ○…“상인들이 ‘올해도 장사가 안 되는데 나라 곳간 채운다고 세무조사해서 탈탈 터는 것 아니냐. 인터넷에
발 인: 2020년 8월17일(월) 빈 소: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301호 연락처: 062-224-9090(사무소)
빈소: 세종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3층 10호 발인: 2020년 8월18일(화) 8시 장지: 은하수공원(수목장)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서울시 강남구 일원로81) □ 발인 : 2020년 8월14일(금) 오전 7시30분 □ 장지 : 경기 광주 시안추모공원 □ 연락처 : 02-3410-6917(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