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특정사회기반시설 집합투자기구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신설 (조특법 §26의2) 현 행 (정부안 없음) 수 정 안 <신 설> □ 특정사회기반시설 집합투자기구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ㅇ (대상) ➊특정사회기반시설에 대한 ➋의무투자비율을 충족하는 ➌공모 집합투자기구 * ➊ 특정사회기반시설의 구체적 범위 등은 대통령령으로 규정 ➋ 집합투자재산의 50% 이상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➌ 집합투자기구 유형은 대통령령에서 규정 ㅇ (세제지원) 배당소득 분리과세(원천징수로 납세의무 종결) * 원천징수세율: 9% ㅇ (한도) 투자금액 2억 원 ㅇ (적용기한) ’22.12.31. < 수정이유 > 한국판 뉴딜 지원 < 시행시기 > ’21.1.1. 이후 지급받는 소득분부터 적용 ②조합 등 예탁금 이자소득 과세특례의 연령요건 조정(조특법 §89의3) 정 부 안 수 정 안 □ 조합
◇…현재 국회 기재위에서 심사 중인 세무사법 개정안은 ‘업역을 지키느냐, 내어주느냐’의 문제여서 세무사들로서는 일생일대의 위기에 봉착해 있으며, 더 나아가 이 문제가 내년 6월 세무사회장 선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 세무사법 개정안의 골자는 세무대리의 가장 근간인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변호사에게도 허용하느냐 마느냐로 귀결되는데, 20대 국회에서도 세무사⋅변호사간 첨예한 대결로 결국 법안 폐기된 경험이 있어 21대 국회 역시 만만치 않은 과정이 될 것으로 전망. 현재 개정안은 기재위 조세소위에서 심사가 진행 중이며, 앞으로 기재위 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를 거쳐야 하는 등 말 그대로 첩첩산중인 상태. 이런 가운데 내년 6월 세무사회장 선거에 뜻이 있는 이들이 이번 개정안의 결과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국세청 고위직 출신이 회장선거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관심. 모 세무사는 “전관 중에서 세무사회장에 뜻이 있는 분이 있다고 들었다. 두 가지 고유업무가 어떻게 결론 나는지가 이들의 출마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 이와 관련, 다른 세무사는 “반드시 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지키는
빈 소: 인창요양병원 장례식장 301호(부산시 동구 초량동 - 초량역 9번출구) 발 인: 2020년 12월 1일(화) 연락처: 상주 010-3338-6333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대유형은 세계 각 국의 국경 폐쇄로 번졌으며, 수출 주도형의 국내 산업 또한 직격탄을 피할 수 없었다. 유례 없는 위기 속에서 관세청은 기존의 행정 틀을 바꾼 ‘적극행정’을 통해 각 산업별로 겪고 있는 경영애로 사항을 해소하는데 전력을 기울였으며, 위기에 내몰렸던 수출입업체들도 관세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발판삼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성공사례를 속속 창출했다. 이에 전국 각 권역별 본부세관에서 올 한해 기울여 온 적극행정 창출사례와 이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시킨 산업별 성공사례를 일선 본부세관장들로부터 듣는다.<편집자 주> 자신이 소유하지도 않은 자동차에 자동차세가 부과되고, 정기검사를 미이행했다고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기에 자동차 말소를 하고 싶다. 그런데 말소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자동차 사기조직에 사기를 당한 것도 서러운데 해결할 방법도 없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면 어떤 심정일까. 수년 전 그런 일이 있었다. 자동차 사기조직이 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신형 자동차를 구입해 렌터카 사업에 사용하게 해주면 차량 한 대당 매월 수백만원씩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차량을 모집한 후 해외
□ 일시 : 2020년 12월12일 토요일 오전 11시30분 □ 장소 : 스칼라티움(수원 영통점) 9층 오브샤펠 홀 □ 연락처 : 02-718-1782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대유형은 세계 각 국의 국경 폐쇄로 번졌으며, 수출 주도형의 국내 산업 또한 직격탄을 피할 수 없었다. 유례 없는 위기 속에서 관세청은 기존의 행정 틀을 바꾼 ‘적극행정’을 통해 각 산업별로 겪고 있는 경영애로 사항을 해소하는데 전력을 기울였으며, 위기에 내몰렸던 수출입업체들도 관세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발판삼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성공사례를 속속 창출했다. 이에 전국 각 권역별 본부세관에서 올 한해 기울여 온 적극행정 창출사례와 이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시킨 산업별 성공사례를 일선 본부세관장들로부터 듣는다.<편집자 주> 지난해 정부는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규정과 지침을 마련했다. 중앙기관별로 적극행정 업무를 총괄할 전담부서도 지정됐다. 국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에 발맞춰 관세청과 대구본부세관도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며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대구본부세관은 본부세관장과 권역세관장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추진단도 발족했다. 적극행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를 넘어서며 확산추세에 있던 이달 초순경 인천지방국세청 관내 한 세무서 직원들이 노래방을 방문했다가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일선관서의 방역의식이 너무 느슨해 진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 25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A세무서의 모 관리자는 부서내 팀원과 지난 11일경 관내 한 노래방을 방문했으며, 일주일 뒤 지난 18일 방역당국으로부터 ‘노래방 방문자 코로나 검사’ 안내문자를 받은 후 검진 결과 동석했던 팀원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것. 그런데 당국의 안내문자와 검사를 받은 시점이 국세청 6급 이하 승진자 발표일과 맞물려 있었고, 이들은 확진판정이 나오기 이전 불가피하게 직원 승진 축하자리에도 동석했으며 결국 관리자와 팀원 1명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전문. 방역 지침에 따라 승진 회식에 참여한 직원들은 모두 검사를 받았으나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관리자와 부서 팀원들은 현재 자가격리 조치된 상태. 세정가에서는 이달 초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었고, 일상생활이 아닌 유흥 과정에서의 감염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태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제기. 일선 한 관계자는
일 시: 2020년 12월12일(토) 낮 12시40분 장 소: 광주 라페스타 웨딩홀 4층 디아망홀 연락처: 062-522-0074(사무소)
◇…부이사관 이하 직급에 대한 승진인사가 마무리되면서 국세청 직원들의 관심이 연말 고공단 및 세무서장급 명예퇴직 규모로 빠르게 옮겨가는 분위기. 세무서장급 명퇴는 과장급 전보와 초임서장 직위승진에 영향을 미치고, 고공단 명퇴는 1급 승진 및 지방청장 인사와 맞닿아 있어 이맘때면 국세청 직원을 비롯해 세정가에서도 이목을 집중하는 이슈. 통상 ‘지방국세청장 재임 1년여’가 되면 명예퇴직 또는 승진의 코스를 밟아온 관례에 비춰 다음달말 명퇴가 예상되는 고공단은 3명 정도로 추산되는 상황. 이와 관련, 국세청 관계자는 “지방청장의 경우 통상적으로 1년 재임 이후 명퇴 수순을 밟아 왔으나, 예외적으로 2급지에서 1급지로 승진 또는 1급지 수평전보 및 6개월 잔류 인사 등이 간혹 있어왔다”며 “고공단 인력구도 및 인사권자의 의중과 맞물려 있는 만큼 예의주시하는 대목”이라고 전언. 국세청 보직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세무서장급은 보다 많은 관심이 집중돼, 올해 세무서장급 명퇴연령은 1962년생으로, 당연 명퇴대상인 1962년생을 비롯해 1~3년 더 남은 1963~65년생까지 합류해 15명은 훌쩍 넘을 것으로 관측. 이는 국세청 관행으로 굳어진 연령명퇴와 함께 최근 암묵적인
◇…국세청이 이달 19·20일자로 복수직서기관 및 6급 이하 1천46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반영해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승진축하 자리 또한 자취를 감췄다는 세정가의 전문. 공직자가 가장 염원하는 1순위가 ‘승진’임은 주지의 사실로, 2만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국세청의 경우 승진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어, 일선세무서에서 승진자가 탄생하면 해당부서는 물론 세무서 차원에서도 상당기간 축제 분위기가 이어져 온게 지금까지의 모습. 승진 당사자 또한 수년간에 걸친 그간의 노력과 성과가 ‘승진’으로 열매를 맺은 까닭에 그간 함께 근무해 왔던 선·후배 및 동료 직원들과 기꺼이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한 축하자리를 가져왔던 터.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속도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방역당국에선 24일자로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는 등 불필요한 모임을 자제토록 하고 있으며, 국세청 또한 지난주말 긴급공지를 통해 거리두기 준수를 각별히 주문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방역당국과 국세청의 엄격한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승진자가 속한 부서는 물론 별도 모임을 통한 승진축하연이 속속 취소되고 있는
발 인: 2020년 11월 24일(화) 빈 소: 전주예수병원장례식장 연락처: 063-253-5726(사무소)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대유형은 세계 각 국의 국경 폐쇄로 번졌으며, 수출 주도형의 국내 산업 또한 직격탄을 피할 수 없었다. 유례 없는 위기 속에서 관세청은 기존의 행정 틀을 바꾼 ‘적극행정’을 통해 각 산업별로 겪고 있는 경영애로 사항을 해소하는데 전력을 기울였으며, 위기에 내몰렸던 수출입업체들도 관세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발판삼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성공사례를 속속 창출했다. 이에 전국 각 권역별 본부세관에서 올 한해 기울여 온 적극행정 창출사례와 이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시킨 산업별 성공사례를 일선 본부세관장들로부터 듣는다.<편집자 주> 국민들은 ‘세관’ 하면 해외여행 후 입국할 때 휴대품 검사를 하는 제복 공무원이나 밀수를 단속하는 장면을 주로 떠올린다. 하지만 세관은 관세의 부과·징수, 불법 수출입 단속 외에 FTA 협정 확대에 따른 원산지 인증·검증,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 수출입 애로사항 해소 지원 등 무역현장에서 기업들이 느끼는 어려움의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세관의 기업지원 활동은 과거보다 한층 더 중요한
발 인: 2020년 11월 21일(토) 빈 소: 광주 금호장례식장 2층 201호 연락처: 062-970-1631, 010-3607-1805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대유형은 세계 각 국의 국경 폐쇄로 번졌으며, 수출 주도형의 국내 산업 또한 직격탄을 피할 수 없었다. 유례 없는 위기 속에서 관세청은 기존의 행정 틀을 바꾼 ‘적극행정’을 통해 각 산업별로 겪고 있는 경영애로 사항을 해소하는데 전력을 기울였으며, 위기에 내몰렸던 수출입업체들도 관세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발판삼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성공사례를 속속 창출했다. 이에 전국 각 권역별 본부세관에서 올 한해 기울여 온 적극행정 창출사례와 이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시킨 산업별 성공사례를 일선 본부세관장들로부터 듣는다.<편집자 주> 올해 우리 경제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큰 위기를 겪고 있다. 국가 간 인적·물적 이동의 제한으로 원자재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생산 및 수출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특히 항공 및 면세점 업계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런 상황을 인식한 서울본부세관은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무역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복잡·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해소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게 됐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
국세청 강혜림 세무6 국세청 고정은 세무7 국세청 구순옥 세무6 국세청 김건우 전산7 국세청 김기중 세무6 국세청 김덕규 세무6 국세청 김덕영 세무7 국세청 김동진 세무6 국세청 김병식 전산6 국세청 김영민 세무6 국세청 김영준 세무6 국세청 김요왕 세무6 국세청 김요환 세무6 국세청 김일국 세무6 국세청 김재욱 전산8 국세청 김정호 세무6 국세청 김태현 세무6 국세청 김한성 세무6 국세청 김현정 세무7 국세청 김형진 세무6 국세청 도미영 세무6 국세청 류재리 전산8 국세청 류제성 세무6 국세청 박세창 전산7 국세청 박연 세무6 국세청 박지숙 세무6 국세청 박지영 세무7 국세청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