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이과세 적용 세부업종(부가칙 §71) < 시행령 개정내용(§109②) > □ 간이과세 배제업종에 ❶상품중개업, ❷전기·가스·증기·수도 사업, ❸건설업, ❹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사업시설 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추가 ㅇ 다만, 위 ❸, ❹ 업종 내에서 주로 최종소비자에게 재화‧용역을 공급하여 간이과세가 적용되는 세부업종은 시행규칙에 위임 현 행 개 정 안 □ 제조업 중 간이과세 적용 세부업종 □ 제조업 중 간이과세 적용 세부업종 위임규정 변경 ㅇ 과자점업, 도정업, 제분업, 떡방앗간, 양복‧양장‧양화점업 ㅇ (좌 동) ㅇ 공급 재화의 50% 이상을 최종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사업으로서 국세청장이 정하는 것 ㅇ 최종소비자에 대한 매출비중, 거래유형 등을 고려하여 국세청장이 정하는 사업
(1) 주류 제조 위탁 변경신고 대상 및 신고서류 (주류면허칙 §2․4, 별표) < 시행령 개정내용(§6) > □ 주류 제조 위탁 관련 중요사항* 변경 시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 * ①주류 제조 수탁자, ②위탁 제조하는 주류 제조장, ③위탁 제조 주류 종류, ④위탁 제조 기간 및 위탁 제조 수량, ⑤그 밖에 시행규칙으로 정하는 사항 □ 주류 제조 위탁 신고 시 시행규칙으로 정하는 서류 첨부 의무 부과 현 행 개 정 안 <신 설> □ 주류 제조 위탁 관련 변경신고 대상 ㅇ 주류 제조 위탁자가 합병, 분할하여 변경된 경우 ㅇ 주류의 위탁제조에 사용하는 원료용 주류의 구입자가 변경되는 경우 <신 설> □ 주류 제조 위탁 신규ㆍ변경신고 첨부서류 ㅇ 주류 제조 위탁계약서 사본
(1) 인력개발비에 포함되는 현장실습비 범위 확대(조특칙§7) < 시행령 개정내용(별표6) > □ 표준화된 현장실습 과정을 운영하면서 사전 취업약정 등을 체결하고 현장실습 종료 후 채용한 대학생에게 실습기간 중 지급한 현장실습비를 연구ㆍ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 ㅇ사전 취업약정의 세부 요건을 시행규칙에 위임 현 행 개 정 안 □ 현장실습비 인정요건 ㅇ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등 재학생에 대한 고용을 목적으로 체결하는 계약으로서,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 ① 직업교육훈련과정 설치 ② 일정 기간 이상 훈련 실시 ③ 훈련 이수자 고용요건 등 포함 < 추 가 > □ 현장실습비 범위 확대
(1) 면세유 공급대상 농업기계의 범위 확대 및 명칭 변경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시행규칙 별표2) 현 행 개 정 안 □ 면세유 공급대상 농업기계 □ 범위 확대 및 명칭변경 ㅇ 동력경운기 ㅇ 동력이앙기 ㅇ 고속분무기 (스피드스프레이) ㅇ 예도형 동력예취기 ㅇ 동력이식기 ㅇ 동력예취기 ㅇ 동력탈곡기 ㅇ 동력시비기 ㅇ 농업용 무인헬리콥터 ㅇ 농업용 동력제초기 ㅇ 농업용 굴삭기(1톤미만) ㅇ 경운기 ㅇ 이앙기 ㅇ 고속분무기 (스피드스프레이어) ㅇ 예도형 예취기 ㅇ 정식기 ㅇ 예취기 ㅇ 탈곡기 ㅇ 비료살포기 ㅇ 농업용 무인항공기* * 무인헬리콥터 + 무인멀티콥터(드론) ㅇ 동력제초기 ㅇ 농업용 굴착기(자체중량 1톤미만)
(1) 관세 면제 정부용품의 면제 요건 명확화(관세칙§42) 현 행 개 정 안 □ 정부의 위탁을 받아 정부 외의 자가 수입하는 군수품*의 관세면제 요건 * 군수품 중 전비품에 한하여 관세 면제(통상품은 관세 부과) □ 관세 면제 요건(필요서류, 서류의 발급주체) 명확화 ㅇ 수요기관이 정부의 위탁을 받은 것임을 확인하는 서류 첨부 ㅇ 국방부장관 또는 방위사업 청장이 지정하는 자가 아래 사항을 확인한 서류 첨부 - 해당 물품이 「군수품관리법」상 통상품이 아님을 확인 - 정부의 위탁을 받은 물품임을 확인 <개정이유> 관세 감면 요건 명확화 <적용시기> 규칙 시행일 이후 수입신고하는 분부터 적용 (2) 공장자동화 물품 관세감면율 한시 확대(관세칙 §46④2호) 현 행 개 정 안 □ 공장자동화 물품 관세감면 ㅇ (
(1) 원산지증명서의 발급기관 변경 반영(FTA관세칙 §8③) 현 행 개 정 안 □ 원산지증명서 발급 기관 ㅇ 브루나이: 외교통상부 □ 브루나이 발급기관 변경 ㅇ 브루나이: 재정경제부 <개정이유> 한-아세안 FTA 브루나이 발급기관 변경사항 반영 <적용시기> 규칙 시행일 이후부터 적용 <경과조치> 브루나이의 원산지증명서 발급기관 변경 통보 효력이 발생한 날 이후 규칙 시행 전에 브루나이 재정경제부에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한 경우에 대해서도 적용 (2) 원산지증명서 정정발급 신청절차 개선(FTA관세칙 §10⑨) 현 행 개 정 안 □ 원산지증명서 정정발급 절차 ㅇ 원산지증명서 발급 신청서 등 필요 서류에 원산지증명서 원본을 첨부하여 제출 - 다만, 원본 제출이 곤란한 경우 관세청장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정정발급 후 원본 제출 가능 □ 정정발급 절차 개선 ㅇ 원산지증명서 사본을 첨부하여 제출 -
빈소: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2021년 2월 10일(수요일) 장지: 전남 신안군 압해면 선산
◇…이달 8일자로 단행된 고공단 인사를 통해 국세청 고공단 진용이 모두 짜여진 가운데, 국세청 중요업무 요소요소에 포진한 세무대학 출신의 고공단 진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지적과 푸념이 점증. 세무대학 첫해 졸업생인 1기의 경우 무려 4명(김재웅 前 서울청장, 김한년 前 부산청장, 권순박 前 대구청장, 김영기 前 본청 조사국장)이 고공단에 올라섰으며, 지명도 높은 본청 조사국장을 비롯해 2급지 지방국세청장 뿐만 아니라 1급지 서울·중부지방국세청장까지 배출하는 등 당시만 해도 ‘세대 전성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것임을 예고. 그러나 이후 전개된 고공단 승진인사에선 인재풀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세대 출신의 등용은 오히려 줄고 있는 데다, 상징성이 큰 1급 지방청장에 오른 사례 또한 단절돼 임용출신별 차별이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반문도 여기저기서 제기. 세대 2기의 경우 1기 선배의 고공단 숫자를 넘어설 것이라는 당초 전망과 달리 오히려 한 명이 줄어든 총 3명(이청룡 대전청장, 이현규 교육원장, 김형환 前 광주청장)이 고공단에 올랐으며, 세대 3기에선 이보다 줄어든 단 2명(김진호 본청 소득지원국장, 최시헌 前 대구청장)만이 이름을 올린 상황. 세대 4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Go Again 1)’ 저는 오는 6월 중에 실시되는 제32대 한국세무사회 회장선거에 출마하겠습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더믹사태로 우리의 귀중한 고객인 영세중소상공인들이 엄청난 고통과 시련을 당하고 있고, 변호사들과의 업역 갈등이 진행 중이며, 우리들의 친정인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와의 소원한 관계, 현 집행부와 회원들간의 불소통과 상호불신이 쌓여가는 등 세무사업계의 상황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올해로 세무사회가 창립한지 61주년을 맞이하면서 AI(인공지능)가 세무사를 대신하게 될 제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Go Again 1)” 핵심 슬로건을 내세우며 시대적 요청에 따라 제가 미력하나마 이번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겸허한 마음으로 입후보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76년도에 7급공무원으로 부산 동래세무서를 시작으로 국세청에 입문하여 본·지방청 23년, 일선세무서 12년을 소득세와 국제조세, 기획업무 등에 성과를 거양하고 고공단으로 승진하여 조사국장과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그리고 청와대 인사과장 등 공직을 역임하였고 퇴직 후에는 세무법인 하나에서 8년간 부회장을, 현재는 탑코리아 세무법인의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 김영희(전 한국사회봉사회 회장)씨 별세, 김현경, 김동욱(골든블루 대표이사)씨 부친상, 박동영씨 시부상, 김보현(오티스엘리베이터 부장)씨 장인상 = 6일(토) 오후 9시 17분, 제주도 제주대학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1분향실, 발인 8일(월) 오전 8시, 장지 제주도 돈네코동일농원. 연락처064-717-2900.
◇…연말 고공단 명퇴 등에 따른 국세청 고위직 인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국세행정 권력의 상징인 1급지 지방청 조사국장을 사실상 행시 출신들이 독점함으로써 ‘편중 인사’가 더욱 심해졌다는 평가. 특히 김대지 국세청장은 인사청문회 당시부터 비고시 출신의 보직편중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취임 후 두 차례에 걸친 고위직 인사 결과 전임 청장 때보다 조사국장 행시독점 현상이 더 뚜렷해졌다는 비판 여론이 점증. 국세청은 이달 8일자로 공석이던 부산청 조사1국장에 김오영 부이사관을 승진 임명하면서 고위직 인사를 마무리했는데, 보직의 꽃이라 불리는 1급지 조사국장의 경우 서울청 5명 중 4명, 중부청 3명 전원, 부산청 2명 전원 등 행시 출신이 조사국장 보직을 사실상 독점한 것으로 귀결. 현 1급지 지방청 조사국장 보직 10곳 중 9곳에 행시 출신을 임명함으로써 행시와 비행시간 보직편중이 여전히 확연한 상황으로, 결국 비행시 출신이 1급지 조사국장에 오르는 것은 바늘구멍과 같다는 비판이 제기. 게다가 ‘취임 6개월’의 1급지 조사국장 배치를 분석한 결과, 김대지 청장 때는 ‘비행시 조사국장’이 단 한 명 뿐인데 반해, 직전 청장 때는 3명이었던 점에 비춰볼 때
빈 소 :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 인 : 2021년 2월7일(일) 12시 장 지 : 파주 크리스천메모리얼파크
□ 고위공무원 전보 (1명)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 윤영석(국세청) □ 고위공무원 승진 (1명)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오영(국세청) □ 부이사관 승진 (5명) 국세청 국세청빅데이터센터장 강종훈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김태호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지 성 국세청 징세과장 박광종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수복 □ 과장급 전보 및 임명(일반임기제) (3명) 국세청 학자금상환과장 이봉근(서울청 법인)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최병익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장 박상배 ( 2021. 2. 8. 字 ) □ 과장급 전보 (2명)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박상준(국세청) 국세청(외교부) 정상수(국세청) ( 2021. 2. 16. 字 )
일 시: 2021년 2월 6일(토) 오전 11시30분 장 소: 하이드파크다이닝
◇…국세청이 지난달 29일 고공단 승진인사를 단행한 이후 안팎에서 ‘1970년대생 행시 고공단과 1964~5년생 비행시 예비고공단’을 대조하며 왈가왈부가 한창. 1970년대생 행정고시 출신들이 인사 때마다 국세청 고공단에 속속 진입하는 반면, 고공단 문턱인 부이사관에 올랐음에도 명퇴연령을 1~2년 앞둔 이들이 대부분 세무대학 출신인 것으로 집계돼 임용출신별로 유리벽이 여전한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오고 있는 것. 1월 현재 행시 출신 고위직 가운데 70년대생 국장급은 9명(송바우·최재봉·이동운·김지훈·안덕수·박해영·심욱기·김대원·박종희 국장 등)으로, 국세청내 정무직을 제외한 고공단 41석 가운데 무려 22%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고공단에 올라선 이들은 모두 행시 출신들로, 사무관에서 공직을 출발한 만큼 고공단까지 오르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올라서는 기회 또한 더 넓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 이와 달리 국세청이 암묵적으로 시행하는 ‘연령명퇴(올해 1963년생)’까지 불과 1~2년을 남겨둔 1964~5년생 부이사관은 5명(백승훈·박광수·구상호·이응봉·김성환)으로 공교롭게도 이들은 모두 세무대학 3~4기 출신. 이들 세대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