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급 전보(1명)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주시경 □ 과장급 전보(1명) 인천세관 휴대품통관2국장 정광춘 -2021년 3월24일자
일 시: 2021년 4월17일(토) 오후 2시 장 소: 서울 성락성결교회 2층 성산홀 연락처: 062-374-8400(사무소)
관세청이 20년만에 국민안전·수출입기업 지원·관세행정 지능화에 방점을 둔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관세청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관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일부개정령안'을 이달 30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관세청 본청을 비롯한 본부세관의 조직개편 전후 조직도다.
로펌·회계법인行…"공채 및 세대출신들, 인사때 좌절감 커"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직원들의 탈(脫)공직 행렬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심판전문성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세정가에서 점증. 조세심판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2월 심판부에서 근무하던 사무관 2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하고 공직을 그만 둔데 이어, 한달 만인 이달말 또다시 사무관 2명이 심판원 문을 나설 예정이라는 것. 정원 124명의 조직에서 두 달새 무려 4명의 사무관이 공직을 떠나게 되는 셈으로, 이들 가운데 3명은 대형로펌과 회계법인으로 진로를 정한 것으로 전해지며, 나머지 1명 또한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할 것이라는 전언. 이들 개개인별로 많게는 20여년, 적게는 10여년 동안 조세심판원에서 몸을 담아 왔으며, 심판행정에 대한 전문성 또한 높았기에 이들의 탈공직에 따라 전문성 하락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세정가의 우려. 세정가에서는 이들이 갑작스레 공직을 떠나게 된 배경에 주목하는 상황으로, 심판원이 근래 단행한 인사에서 세무대학 및 7급 공채 출신들의 경우 변호사·회계사 등 특채 출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세평과 결코 무관치 않다는 분석. 실제로 이
발 인: 2021년 3월 19일(금) 빈 소: 나주시 영산포 제일병원 장례식장 연락처: 062-366-1100(사무실)
◇…변호사에게 허용할 세무대리업무의 범위를 담은 세무사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또다시 다음달로 미뤄진 가운데, 세무사들 사이에서 개정안에 대한 무관심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비등. 이번 개정안의 골자는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를 전부 다 허용할 것인지, 아니면 일부만 허용할 것인지인데, 어떤 경우라도 세무사제도의 근간을 흔들 수 있어 좀더 관심을 갖고 본회에 힘을 보태는 등 입법지원 활동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 서울의 모 세무사는 “세무사 쪽 개정안은 변호사에게 허용할 업무 중 장부기장과 성실신고확인은 제외해야 한다는 것이고, 변호사 쪽 개정안은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인데, 문제는 양쪽 다 세무조정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 개업 20년차 모 세무사는 “세무조정은 세무사들의 수입이나 업무 중요도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매우 우려스럽다”면서도 “그렇지만 현 상황에서 세무사의 고유업무인 기장과 성실신고확인을 빼앗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한마디로 사면초가 상태다”고 우려. 세무사회 관계자는 "세무조정 업무는 헌재가 이미 변호사에게 허용하는 직무로 적시한 상황에서, 세무사의 고유업무인 장부기장과 성실신고확인은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
발 인: 2021년 3월 18일(목) 빈 소: 나주 애향장례식장 2층 연락처: 061-334-9000(장례식장)
□ 빈소 : 영등포장례식장 402호실 □ 발인 : 2021년 3월16일 09시 □ 장지 : 용인공원묘지
□과장급 공무원(일반임기제) 임명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광수 -2021. 3. 15. 字-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회장후보 박창언 인사 올립니다. 이렇게 안부를 여쭙는 것이 조심스러울 정도로 지난 한 해 회원님들께서 많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회장 직무수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회원님들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년간 회원님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지키고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로는 관세청, 기획재정부와 국회 등 유관기관의 문지방이 닳도록 찾아다녔고, 내부로는 매일 회무를 챙기고, 제 위원회를 활성화하는 등 저의 모든 열정을 바쳤습니다. 다수의 회원님들께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과찬의 말씀을 하시지만, 공약을 다 이행하지 못한 아쉬움과 죄송함이 앞섭니다. 회장의 임기말이 다가오며, 아쉬움과 죄송함이 교차하는 가운데 많은 회원님들께서 임기 2년은 공약을 모두 이행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니 연임을 하여 “약속한 공약은 마무리 하라”라고 회장출마를 권유하셔서 저는 출마할 명분과 당위성에 대해 심사숙고한 끝에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다시 한 번 회장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연임을 허락해 주신다면, 지난 2년간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 어려운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가정과 일터에서 회원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임종과 죽음을 가까이 지켜보지 못하고 화상화면으로만 이별을 해야 하는 서글픈 현실의 연속입니다. 무럭무럭 동네에서 뛰어 놀아야 하는 우리의 자녀들과 손자 손녀가 방안에서 게임에만 몰두 할 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그러나 메마른 땅에도 비가 오고 눈과 얼음으로 꽁꽁 얼어붙은 시베리아 동토의 땅에도 새파란 초록의 새싹이 피고 있습니다. 메마른 나무에선 잎이 돋고 어느 듯 봄기운이 하늘을 메우고 제철 봄나물을 뜯고 고로쇠나무의 수액이 철철 흘러넘치는 봄이 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슬픔과 좌절과 분노가 아무리 우리를 덮치더라도 우리는 미래 희망의 끈을 놓칠 수가 없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소위 남들이 말하는 금 수저는 아니지만 명예와 자존이 보장되는 길을 걸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저가 왜 이렇게 어려운 험난한 가시밭길을 선택 했을까요? 그것은 제 인생에서 받았던 영광과 은혜를 우리 공동체를 위하여 헌신과 봉사를 하고픈 마음 오직 그 한가지뿐입니다. 백범 김구 선생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두운
3월 30일(화), 투표로 관세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봅시다. 선거에 꼭 참여하셔서, 신민호와 함께 회원이 주인되고, 관세사들이 성공하는 관세사회를 만듭시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 처음으로 관세사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관세사 신민호입니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업무 충격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저는 1997년 시험에 합격한 후 줄곧 관세사로 근무하여 후보들 중에서 유일하게 세관 근무 경험이 없는 관세사입니다. 과거 공직에 근무한 경험이 없는 것이 저의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점과 생각한 바를 실천하는 추진력은 저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저는 개인 관세사무소와 로펌에서 컨설팅 업무를 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관세사로 복귀하여 5년째 통관 업무를 실제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0. 이래서 입후보하였습니다. 그간 관세사회를 이끌어 온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이 많은 노력을 하여 전에 비하여 우리 관세사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일감이 줄어들다 보니 경쟁이 치열하여 수수료는 요율로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세청과 금융위가 참여하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를 확대 설치할 것을 지시함에 따라, 이번 LH 직원들의 투기에 따른 탈세가 확인될 경우 사법당국의 수사 뿐만 아니라 세정당국의 강도 높은 세무조사도 피할 수 없을 전망. 정부는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의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됨에 따라, 이번 사건의 신속한 진상 파악을 위해 총리실에 ‘정부합동조사단’을 설치.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민간에 대한 수사나 조사 권한이 없어 차명거래·미등기전매 등 불법행위를 밝히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국가수사본부에 설치된 특별수사단을 국세청·금융위까지 참여하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로 확대 설치하는 등 대응전선을 확대. 부동산 거래과정에서 탈세 여부를 따져 세금을 추징하는 게 임무인 국세청이 땅 투기자 색출에 동원된 것은 그만큼 이번 사태가 심각하며 부동산 조사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국세청의 역할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평가. 특히 국세청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투기 근절을 측면 지원하기 위해 17차례나 기획세무조사를 실시했으며, 정부 ‘관계기관 합동 조사팀’에도 참여해 실거래 조사 및 자금출처 검증을 함께 벌여오는 등 정부의 부동산정책 추진 과정
일 시: 2021년 3월 13일(토) 오후 12시 장 소: 서울 강남구 코엑스센터 2층 아셈볼룸 연락처: 02-6002-2005(예식장)
<승진> ◇ 부장 ▲기획팀장 김의구 ▲회원CEO팀장 이강민 ▲제도혁신지원실장 겸 스타트업지원팀장 이종명 ▲아주통상팀장 이성우 <신규보임> ▲회계팀장 박병일 ▲회원소통팀장 이상준 ▲기업정책팀장 최규종 ▲조세정책팀장 송승혁 ▲샌드박스관리팀장 강민재 ▲고용노동정책팀장 유일호 ▲미주통상팀장 김형모 ▲유통물류정책팀장 이은철 <전보> ▲대외협력팀장 김기수 ▲인사팀장 강명수 ▲IT지원팀장 정범식 ▲지역경제팀장 임충현 ▲회원협력팀장 겸 중소기업복지센터장 진경천 ▲원산지증명센터장 오주원 ▲규제혁신팀장 이상헌 ▲산업정책팀장 겸 코로나19대책반 점검팀장 전인식 ▲ESG경영팀장 윤철민 ▲구주통상팀장 추정화 ▲글로벌경협전략팀장 진덕용 ▲산업기술혁신팀장 정영석 ▲스마트제조혁신팀장 박준 ▲농식품산업협력TF팀장 구재본 ▲지역인적자원개발팀장 겸 산업인적자원개발팀장 방창률 ▲자격평가기획팀장 임철 ▲자격평가운영팀장 김종태 ▲표준협력팀장 이헌배 ▲데이터정보팀장 김성열 ▲투자환경개선팀장 엄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