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모계완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2021년 5월 13일(목) 오전 11시 장 소: 광주 서구 시청로 27 상무광명메이루즈 2층 216호 연락처: 062-372-1900(사무소)
□ 빈 소 : 광주광역시 남구 서문대로449길 26-15 남문장례식장 301호(전화 062-675-5000) □ 발 인 : 2021년 5월 8일 12시30분 □ 장 지 : 선영 □ 연락처 : 02-2009-1600
□ 실장급 인사 차관보 한 훈(경제예산심의관) -2021. 5. 7日字
◇…올 상반기 국세청 1급 등 고위직 인사의 시기와 규모에 대해 안팎에서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사가 내년 5월10일 출범하는 新정부에서의 고위직 구도로 연결될 가능성이 짙은 탓에 세정가에선 벌써부터 하마평이 무성. 상반기 인사를 앞두고 국세청 안팎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이는 △문희철 차장(전북·행시38회) △임광현 서울청장(충남·행시38회) △임성빈 부산청장(부산·행시37회) △강민수 본청 법인납세국장(경남·행시37회) △정철우 본청 징세법무국장(경북·행시37회) △김재철 서울청 조사3국장(전남·세무대학) 등으로 압축. 과거 인사에 비춰볼 때 총 4석의 국세청 1급 고위직은 정무직인 국세청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교두보였으며, 외부영입 청장과 김덕중 전 국세청장(직전 중부청장)을 제외하곤 차장과 서울청장 간의 경합을 거쳐 차기 국세행정 사령탑이 정해졌음은 주지의 사실. 공교롭게도 문희철 현 차장과 임광현 서울청장, 임성빈 부산청장 모두 지난 9월 현직에 부임했으며, 그간의 인사관례상 이들 3명 모두 부임 1년을 맞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어 이번 6월말 인사에서 이들의 거취가 최대 관심. 차장 직위의 경우 별도의 임기가 없는 반면, 서울⋅부산
구 분 내 용 과세범위 ・ (국내) 주가지수 관련 파생상품* ・ (국외) 장내파생상품(장외 일부 포함) * 기존 과세대상인 코스피200(미니포함) 선물・옵션 및 코스피200 주식워런트증권 이외의 파생상품은 2019.4.1. 이후 양도분부터 과세 소득통산 ・ 국내 및 국외 파생상품 손익 통산 ・ 다른 자산 양도소득금액과 통산하지 않음 양도가액 ・ 양도 당시의 실지거래가액 필요경비 ・ (취득가액) 취득 당시의 실지거래가액 ・ (양도비등) 증권사 수수료 등(자본시장법 §58) 장기보유 특별공제 ・ 적용하지 않음 기본공제 ・ 연 250만원 세 율 ・ 10%(기본세율은 20%이나 한시적 탄력세율 적용) 공제․감면 ・ 해당없음 신고납부 ・ 연 1회 확정신고로 종결(예정신고 없음)
* 소득세법 제94조 제1항 제4호 기타자산에 해당하는 주식은 제외 구 분 내 용 과세범위 ・ (국내) 상장주식 중 대주주*(소액주주 장외거래 포함) 및 비상장주식 거래 ・ (국외) 외국법인이 발행했거나, 외국 시장에 상장된 주식 등 *코스피(1%·10억원이상), 코스닥(2%·10억원이상), 코넥스(4%·10억원이상) 소득통산 ・ 국내・국외주식 손익통산 ・ 다른 자산 양도소득금액과 통산하지 않음 양도가액 ・ 양도 당시의 실지거래가액 필요경비 ・ (취득가액) 취득 당시의 실지거래가액 ・ (양도비등) 증권사 수수료 등 장기보유 특별공제 ・ 국내․국외주식은 적용하지 않음 기본공제 ・ 국내・국외주식 통산하여 연 250만원 세 율 ・ 국내주식: 10%~30% ・ 국외주식: 20%(중소기업 주식*은 10%) * 외국증권시장에서 거
◇…국세청이 11일자로 단행한 25명의 서기관 승진인사의 특징은 ‘본청⋅세대⋅조사’로 귀결. 전체 25명의 승진자 중에서 본청이 13명을 배출해 52%를 차지했는데, 본청의 승진자 비중은 46.2%→50.0%→51.9%→52.0% 등 2019년 하반기 이후 높아지는 추세. 지방청과 세무서의 우수자원을 세종시 본청으로 유입시키려는 의도라는 분석. 25명을 임용구분별로 보면 행시(민경채 포함) 6명(24%), 세대 13명(52%), 7급공채 4명, 9급공채 2명으로 세대 출신이 절반을 넘었지만 일반공채 비중이 24%에 달해 눈길. 지방청별로는 본청이 13명으로 52%를 차지한 가운데, 서울청이 5명, 중부청 3명, 인천청⋅광주청 각각 1명, 부산청 2명으로, 대전청⋅대구청은 이번에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한 상황. 또 전체 승진자 중 조사국 출신이 12명으로 48%를 차지해 가장 많았는데, 특히 지방청 승진자의 경우 대부분 조사국 출신들이 차지. 국세청은 이번 인사에서 여성 승진자가 5명으로 역대 최고 점유비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9급공채 승진자가 본청에서 9년 만에 배출됐다고 설명. 이밖에 특별승진자 4명은 본청 2명, 서울청⋅중부청 각각 1명인데, 예년과 달리
-2021. 5. 11. 字
□ 서기관 승진(24명)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실 이인희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백승권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지민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실 이규성 국세청 법령해석과 임경환 국세청 세정홍보과 이미애 국세청 소득세과 김일환 국세청 법인세과 임형태 국세청 상속증여세과 정영혜 국세청 조사1과 한상현 국세청 세원정보과 안형태 국세청 운영지원과 황정욱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김수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김태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 이철재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 장재수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안동숙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박지원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창수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송명섭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양순석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장영수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박민기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정규진 □기술서기관 승진(1명) 국세청 정보보호팀 손유승 ( 2021. 5. 11. 字 )
2020년 소득분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이 시작됐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자녀 1명당 50~70만원이 지급된다. 다음은 자녀장려금 산정표다. ■ 자녀장려금 산정표(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별표11의2)(단위:원) 총급여액 등 가구원 구성에 따른 자녀장려금 이상 미만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 40,000 6,000,000 700,000 해당없음 6,000,000 21,000,000 700,000 700,000 21,000,000 21,500,000 700,000 700,000 21,500,000 22,000,000 695,000 700,000 22,000,000 22,500,000 690,000 700,
2020년분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이 시작됐다. 이달내 미신청시에는 11월30월까지 신청 가능하나, 산정금액의 90%만 지급된다. 장려금은 가구유형별 총급여액으로 구분된 근로·자녀장려금 산정표에 따라 지급금액이 정해진다. 배우자・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홑벌이・맞벌이 가구로 구분된다. 다음은 근로장려금 산정표다. ■ 근로장려금 산정표(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별표11) (단위:원) 총급여액 등 가구원 구성에 따른 근로장려금 이상 미만 단독가구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 40,000 70,000 27,000 27,000 해당없음 70,000 100,000 38,000 38,000 해당없음 100,000 200,000 75,000 75,000 해당없음 200,000
□ 빈소 : 다보스병원 장례식장(특 3호실).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1082번길 18 □ 발인 : 2021년 5월4(화) 06:00 □ 장지 : 강릉시 죽헌동 선영
□ 일시 : 2021년 5월22일 토요일 낮 12시 □ 장소 : 63빌딩(63컨벤션) 2층 그랜드볼룸
◇…국세청 상반기 인사시즌에 접어들자 관리자와 직원들 사이에서 조사국 근무자들의 고충이 다시 회자되고 있어 눈길. 얘기인즉슨, 인사 배치와 관계없이 조사국 출신들은 퇴직하기 전까지 해당 부과처분에 대해 무한책임을 질 수밖에 없어 심적 부담이 크다는 내용. 세무조사 과세처분에 대한 조세심판원 불복청구는 해당 조사팀에서 적극 대응하고 이후 행정소송은 지방청 송무과에서 맡아서 진행하는데 세액이나 중요도에 따라 해당조사팀이 소송단계까지 관여하는 경우도 많아 보직을 바꾸고도 계속 매달려야 하는 등 심리적으로 부담이 상당하다는 후문. 지방청 조사과에서 근무한 후 일선으로 전보된 한 관리자는 "조사국에서 근무하다 인사 발령으로 담당업무가 바뀌었는데 옛 과세처분 사건의 불복심리가 있을 때면 조세심판원으로 달려가는 경우가 있다"고 귀띔. 다른 관리자는 “과세당국은 부과처분을 유지해야 하는 입장인데, 아무래도 조사를 맡아본 사람이 상황을 잘 아니까 가게 된다”며 “후임 공판검사가 사건을 넘겨받는 검찰과는 다른 점”이라고 부연. 국세청 조사국 출신 한 세무사는 “불복청구가 인용돼 부실부과로 판정이 나면 교육을 받기도 하고, 인사 데미지 등 불이익이 있다”며 “두 번 죽지 않으려
국세청(한국조세재정연구원) 강종훈(국세청 빅데이터) 국세청 국세청빅데이터센터장 한창목(국세청) ( 2021. 4. 30. 字 )